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행감 시작 전에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제설함을 한번 다 뒤져봤습니다. 아, 정말 보기 힘든데 많이 숨겨놓으셨더라고요. 도로에서도 보기 힘들고 저희 구의회 앞에도 제설함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확인을 했는데 참 깨끗하게 관리를 잘해 놨더라고요.
삽도 있고 모래도 있고 모래인가요? 하여튼 관리 참 잘해 놨더라고요. 그런데 구의회나 구청 앞에는 참 깨끗하게 관리를 잘 했는데 그 외의 지역들은 엉망이더라고요.
열어봤더니 쓰레기 들어있고 삽도 없고 모래도 없고 어떤 데는 제가 사진도 찍어왔는데 어떤 데는 설치는 되어 있는데 열지를 못해요. 열지를 못해 가지고 이걸 어떻게 사용하라는 건지 제가 그거를 뚜껑을 열려고 당기려고 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당겨지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 제설함이 설치된 이유가 눈이라든지 그런 게 왔을 때 급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가 된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열지도 못하게 그렇게 설치가 되어 있으면 설치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는 좀 의문이 들어요. 관리 하신다는데 관리하는지도 좀 의문스럽습니다. 관리를 몇 분이서 하세요?
그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