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한용대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그게 음악행사나 축제 이런 거 하는데 구의원들 소개하고 누구 국회의원 소개하고 하는 것은 사실은 바람직하지는 못해요.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꼭 좀 소개해야 된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이번 축제를 보면서 참 많이 마음이 상했어요.
별로 그렇게 예를 들어 음식 같은 것도 안 좋아하는데 먹기 싫은데 다른 사람이 먹지 마라 그러면 먹고 싶고 기분 나쁘고 그러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게 완전히 구의원들은 존재감이 없어져 버렸어요, 존재감이. 이게 구 예산을 구청에서 편성하고 의회에서 심사해서 이런 행사를 하라 그렇게 말하자면 승인을 해 주는 사람들에 대한 예우가 좀 많이 미흡하지 않냐.
오히려 이것도 구청장 혼자서 원맨쇼만 해 버리고 차라리 구청장도 안 나왔어야지, 그러면. 구청장은 앞에 팍 세워가지고 온갖 짓 다하게 하면서 구의원들은 쳐다도 안보고 국회의원들도 뭐,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이번에 예산할 때는 상당히 애먹을 거예요.
이상입니다. 답변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