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어쨌든 과장님 보고 열심히 해 주셨는데 저는 기본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국가나 지역에 대한 평가가 그 지역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예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저는 보는데 어르신들이 생활하시고 또 여가활동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이 해야 되는 또 저희 위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이 열심히 맛있게 먹고 있는 사탕을 어른들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뺏어버리면 그 아이는 울어버려요. 그렇죠. 그 아이는 그 사탕이 아주 중요한 것이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어르신들의 작고 소소한 요구라 하더라도 그분들 눈높이 맞춰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안마의자 우리 김미연 위원님 앞으로 발언하실 때 노인폄하 발언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 것 좀 신중해야 되는 말씀을 드리는데 어르신들이 막 기계를 고장 내고 이러는 것보다는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리모컨 숨긴다고 얘기를 해요. 전기세 얼마 나간다고 이렇게 볼 것이 아니고 실제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봐요.
아까 이야기한 시설을 멋있게 만들어놓고 직원 뽑아놓고 깨끗하게 해 놓았는데 정작 차 댈 때가 없어가지고 주위에 뱅뱅 도는데 그 이유가 주차비에 부담이 되어서 이용하지 못한다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이 말이죠. 선제적으로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그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집행해야 된다 그런 기조로 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 어쨌든 주요사업들 진행하실 때 반드시 노인 분들 눈높이에 맞춰서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