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오세철 의원 5분자유발언
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7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세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세철
오세철의장
존경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민족의 얼을 되새기며 제5대 의회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제1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먼저,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선전하여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동료의원님께 축하를 드리며, 애석하게 뜻을 이루지 못한 의원님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날에 더욱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의장의 소임을 대과 없이 무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4년을 돌이켜 보면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용산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참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집행부의 정책을 견제하고 때로는 대안을 제시하며, 구민을 위한 올바른 구정실현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선진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노력해 왔고, 구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지역의 현안문제와 불편사항 등을 적극 해결하고자 동분서주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달려왔습니다. 또한 의원상호간의 밀접한 정보교류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구민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구정현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논의하며, 불철주야 연구해온 일 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그동안 여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우리 의원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시고 때로는 자만하지 않도록 채찍질 해주셨던 사랑하는 25만 구민 여러분들께도 대단히 고마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많은 의미가 함축된 이번 임시회는 구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조례안 등 구정운영에 중요한 사안이 논의되고 의결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제5대 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인 만큼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가 소홀히 다루어지는 사례가 없도록 안건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6월은 올 한해의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달입니다. 집행부에서는 그동안 지방선거 관계로 미진했던 각종 시책과 사업이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 보다 나은 용산의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제 며칠 후면 집행부의 민선4기도 임기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박장규 구청장께서는 지난 4년 동안 용산구의 역점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의회를 대표해서 거듭 감사를 드리며, 열과 성을 다해 일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이곳 의사당에서 만난 것은 소중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에서 만나더라도 4년간 고락을 같이 했던 일들을 오랫동안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5대 구의원을 역임했던 긍지와 명예를 소중히 간직하여 용산 구민 모두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에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이라 굳게 믿으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용산이 더욱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하나의 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다가오는 7월초에 공식 출범하는 제6대 의회가 더욱 활기차고 내실 있게 운영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하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박장규 구청장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박장규구청장
존경하는 오세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들! 민선4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의원님 여러분들을 모시고 마지막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말씀드릴 게 많습니다마는, 우선 지난번 선거에서 성공하신 분들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실패하신 분에 대해서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퇴임하는 구청장으로서 그동안 5대 의원님들이 많은 수고하신 것을 저는 압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그래도 용산발전을 위해서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의해서 우리 용산은 전국 자치구 중에서 가장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서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또 용산의 중심, 서울의 중심, 이런 큰 역할을 여러분들이 해냈습니다. 또 복지 면에서도 우리용산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으뜸가는 그런 복지용산구를 만드는데 여러분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래서 우리 용산이 살고 싶은 용산, 또 거기에 재산 가치는 말할 것도 없고, 희망 있는 도시로 이렇게 변모하는데 우리 5대 의원님들의 역할이 컸으며, 저는 이를 위해서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감회가 깊습니다마는, 저도 지난 10년간 여러 의원님들이 성원과 사랑을 주셔서 대과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그런 부분에서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하튼 우리의 인연을 끝까지 잘 유지 발전시켜서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우리 용산 발전을 위해서도 우리가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분이나 또 떠나시는 분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각자 위치에서 자기 힘을 다해서 끝까지 용산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저도 또한 어느 위치에 가든 용산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인사로 갈음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 제17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