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이경 의원 발언
위원 김이경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제가 지금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해주셨던 것처럼 저도 지금 한 가지를 지적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는게요.
지금 자원순환과의 행감 시정이라든지 건의 대부분이 쓰레기문제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얼마 안 된 곳들이나 이런 곳들은 행정 시간상의 여유가 필요하실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제가 아까도 잠깐 환경관리과랑도 얘길 했었지만 마전지구 그쪽에서도 제가 예전에 민원처리에 있어서도 여러 주무과랑 같이 하는 과정에서 조금 쓰레기 문제가 좋아지긴 했어요. 그래서 좀 그 노고에 감사는 드리는데요.
여전히 검단신도시 개발로 인해서 아직 건물이 지어지지 않은 비어있는 땅들. 그 소유주들의 조그만 땅들이 엄청나게 얽혀 있잖아요? 그 부분을 막 텃밭으로 쓰시고 뭐하고 뭐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농업에 드는 그런 쓰레기라든지 생활 그런 쓰레기같은 것들도 굉장히 많고 조금 걸어가서 건너보시면 검단천 이순학 위원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연결된 곳인데요.
물이 많아졌을 때 안 보이는 거지 쓰레기가. 물이 없어졌을 때는 쓰레기가 너무나 많아요. 진짜 이게 무슨 하천인 건지 쓰레기를 거기다 묻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곳인지 싶을 정도라, 풀도 그렇고요, 아까 진짜.
그거를 제가 본 것만 해도 몇 년째 방치가 돼 있어요, 몇 년째. 그러면 물이 많을 때에는 못하더라도 물이 없을 때 수시로 하고 또 지금 CCTV도 그렇고 클린서포터즈도 있지만 주력적으로 그런 쪽에 많이 감시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정말 필요하다면 위원님들 말씀대로 클린데이 때 저희들도 가서 같이 발 벗고 봉사하는 거 할 생각이거든요. 좀 신경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제가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어요. 쓰레기를 불법으로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예산을 많이 쓴다는 것은 솔직히 정말 이건 정말 낭비예요. 불법에 대해서 대응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자꾸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불법에 대응할 수 있게끔 제가 행정적이라든지 아니면 시민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말씀드렸던 적이 있죠?
제가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우리나라 여수 갔다 왔을 때 거기도 굉장히 관광도시로서 많은 관광객이 옴에도 불구하고 깨끗해요. 시민의식이 높아서 그랬거든요? 예산도 굉장히 적게 들더라고요.
우리 서구는 너무 예산이 많이 드는 거예요, 거기에 비하면. 그런 것들 잘 살펴보셔서 우리 서구민들의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같은 데에도 좀 신경을 써 주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부분 많이 염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