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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홍 의원 발언

28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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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진홍위원입니다. 사실 복지도시위원으로서 행재 위원님들에게 가능하면 제가 양보를 해 드리려고 했고요. 그런데 뭐 다 하신 것 같아서 제가 좀 질의를 추가로 좀 드리겠습니다.

건설관리과에서 우리 상임위에서 예결위로 위임한 건이 딱 2건입니다. 하나가 보도상 지상기기 시설물 환경정비, 또 하나는 청담교 푸드트럭존 운영, 사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습니다. 뭐 행감이나 상임위의 업무보고, 또 예결위까지 많은 위원님들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질의를 하시고 또 집행부에서는 답변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어떠한 취지에서 사실 이 도시미관상 이 보도상 지상기기나 청담교 푸드트럭, 이 도시미관상 우리 과장님의 아이디어와 취지는 정말 높이 살만 합니다. 그리고 업무추진능력도 대단하시고요, 거기다 순수함까지 더하셔서. 그렇지만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떤 철저한 준비나 또는 어떤 소통, 그리고 어떤 의회 위원들의 조언을 좀 소홀히 한 부분이 있다는데 저는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러다 보니까 사실 추경을 받아서 시범설치도 하고 또 올해 이렇게 해 왔잖습니까?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좀 서둘러서 하지 않았느냐, 그러다 보니까 설계도 재설계가 되고.

재설계가 됐다는 것은 이미 시범 설치한 거도 다시 재작업을 하게 되고, 그리고 뭐 조화다, 생화다 이런 부분에서 또 이런 시행착오를 겪다 보니까 예산낭비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않고 이렇게 많은 또 위원님들이 이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래서 사실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는데요. 글쎄요 제가 뭐 우리 집행부에다 잠깐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표현이,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우리가 뭐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이미 애는 태어났고 태어난 애를 양육은 해야 됩니다. 지금 여기 올라온 예결위에 올라온 것은 이미 설치 끝난 거예요. 설치 끝났는데 관리운영인데 이걸 안할 수는 없고 또 방치할 수도 없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러한 측면에서 접근을 해 보는데요.

향후 우리 과장님께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시거나 또 여기 이미 설치된 이 장소에 재투자, 뭐 어떤 조형물이 설치가 되거나 확장을 하는 부분에서는 본위원이 서두에 말씀드린 것에 꼭 참조하셔서 그렇게 추진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서류만 보지 마시고 답변을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