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이경 의원 발언
위원 김이경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국장님하고 전문위원님, 우리 위원님들.
지금 올라와 있는 걸 보면 앞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던 것처럼 저희 의회운영위는 우리 사무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되게 중요한 회의 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좀 세부적인 사항들을 미리미리 좀 정말 이 자료가 준비가 되지 못했던 점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하다못해 지금 저희 회의하는 석상 위에 앞에 하나씩을 놔 주셨어야 되고요.
저희가 지금 어쨌든 간에 의원분들의 어떤 의정활동이나 그런 것들에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정말 예산 낭비에 있어서 굉장히 구민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건 사실이에요. 의정연수도 그랬고요? 국내건 국외건 간에요?
지금 꼭 비단 의정연수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여기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회라는 곳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은 예산을 저희 당연히 드립니다. 하지만 저희가 바닥공사 저도 기억이 나요. LH 갔을 때, 거기는 정말 홍보를 위주로 하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예산을 들여서 바닥에 그런 부분들을 하는 건 어찌 보면 홍보에 있어서 맞는 거지만 우리 의회라는 곳은 홍보 위주로 돌아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바닥에 이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저런 바닥공사를 해야 되는지는 솔직히 본 위원도 그다지 이 예산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아직은 시기상조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지금 방화문같은 것도 그렇고요. 제가 이거 지금 상임위원장님들 얼마 전에도 어떤 위원님들 방에는 테이블도 교체되고 이런 것들도 보고 들은 적도 있는데 또 이번에도 바닥이랑 도배 때문에 한번 들려 봤었어요.
그런데 정말 도배가 필요하신 곳도 있으시더라고요. 왜 그랬냐하면 액자같은 것, 못같은 걸 많이 박아 놓으셨다거나 테이핑을 많이 해서 정말 그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 있으신 그런 곳들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바닥같은 경우는 굉장히 손상되거나 이런 게 아니면 필요한 부분이 맞을지 아닌지는 혹시 우리 위원님들 좀 더 가서 직접 현장 확인해 보시고 그때 가서 예산을 드려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지금 공기청정기나 이런 것들은 실질적으로 건강과 직접 연결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필요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런데 솔직히 본 위원은 그런 것도 그렇게 꼭 필요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정도 예산은 인정하고요. 다만 다른 건 몰라도 또 앞으로도 안전상이나 아니면 업무를 집행하는 것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 있잖아요?
음향효과 이런 등등 그런 것들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에 있어서 인테리어 부분은 어디까지나 예산을 최대한 낮춰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점에 있어서 많은 위원님들도 그렇고 저희 의정팀이나 다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한 번 더 논의를 하고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