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한용대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지만 구청장이 2시간씩이나 마이크를 잡고 있으면서, 구청장은 주민의 대표는 아니에요. 주민이 위임을 살림을 살으라고 위임을 해 줬지 구청장 보고 강남구민의 대표라고 어디든지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바는 없어요. 주민의 대표는 구의원이고 시의원이고 국회의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집행부에서, 쭉 흐름으로 내가 내 경험상 쭉 흐름으로 봤을 때 아, 이거는 구청장의 생각이 아니다라는 확신을 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무자들이 건의를 해서 청장님 이렇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해서 청장이 뭐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했지 당초부터 청장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시·구의원, 국회의원들한테 마이크 주지 마라 이런 얘기는 안했다고 나는 딱 확신이 서요. 왜냐하면 구청장이 의지가 있었으면 의상단, 아무리 의상단 이야기를 해도 그건 내 생각이 그러니까 그건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갈 수가 있는데 구청장이 정확한 의지가 없었다는 거지. 실무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내가 그렇게 결정을 했는데 또 의상단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 말도 맞는 것 같으니까 그렇게 개선을 했잖아요.
그러다가 또 3차에 가가지고는 시의원이 또 난리를 치니까 시·구의원까지 주고 그게 뭐하는 짓이에요. 앞으로 더 이야기할 것 없이 기왕 다 지나간 거니까 앞으로 어떤 행사할 때 시·구의원한테, 국회의원한테 마이크를 안 준다 하는 그런 내 개인적으로는 마이크 하는 것 아주 싫어해요. 그렇지만 내 개인적인 게 아니고 다들 주민들이 선출해서 지금 국회의원 공천 받으려고 애쓰는 거 보면 안쓰러워 그냥 가슴이 아파요.
그렇게 노력하고 선거운동 해서 주민의 선택을 받아서 이 자리에 다들 있는 분들인데 당신들이 뭔데 그걸 마음대로 되느니 안 되느니 그딴 소리를 하고 그래요. 기왕은 지금 다 지나간 거니까 일단 내가 한번 경고를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절대 그런 생각하지 말고 설령 청장이 그렇게 하더라도 이건 안 됩니다, 주민들 대표니까.
짧게 그러니까 그렇게 내부적으로 정하는 건 좋지, 미리 양해를 구하고 말도 많은 국회의원도 있으니까 한 1분, 2분, 국회의원 2분, 시·구의원 1분 이렇게 해서 간단히 하면, 정말 마이크를 꺼버리시라고, 그렇게 길어지면. 그런데 그렇지 않고 집행부에서 왜 그걸 자의적으로 그렇게 하느냐 이거야. 내가 우리 대표는 아니지만 우리 의원님들 전체를 대신해서 내가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특히 행정국장, 주민자치과장, 총무과장은 엄중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