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용하 의원 발언

177회 제2본회의2011-01-21

권용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게 실시가 되어야 되는데요. 용산이 빈부의 격차가 사실 심하거든요. 선별급식을 하자고 그랬는데, 본위원은 선별급식에 반대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지역에 보면 학교에서 방학 때 티켓을, 애들을 현금을 주면 한 번에 다 써버리기 때문에 티켓을 주는데, 티켓을 주니까 식당에 가면 식당에서 박대를 해요, 문전박대를. “야, 바쁘니까 이따 와.” 그러면 애들 자존심이 무척 상합니다. 그리고 애들이 굶어버려요, 안 가고.

그래서 저는 그런 것 없이, 그 다음 애들이 그런 데 선정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돈이 좀 있든, 없든 애들이 그런 어떤 표시를 해 가면서 밥을 준다는 것은 어른들이 온당치 못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상급식을 그렇게 지금 실시한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