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한용대 의원 발언
위원 한용대위원입니다. 이호귀위원께서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구청장이 좋은 마음에 우리 강남구민은 가족의 일환이라는 그런 좋은 뜻에서 그분들도 선의의 피해자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당초에 이야기했던 그 뜻은 알겠는데 전 국민의 정서로 보면 전혀 안 맞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차대에 구청장을 파면할 수도 없는데 구청장 파면하라고 한 40만 이상이 진정을 넣으니까 구청장이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했는데 잘못이 아무리 100만명이 그렇게 진정을 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생각할 때 잘못이 없다고 그러면 사과할 필요 없지요.
내가 잘못 안했는데 뭣 때문에 사과합니까? 그러나 우리 구민들 생각하면 선의의 피해자라는 말도 할 수 있는데 전체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 그런 말은 적절치 못했다. 그래서 사과를 했는데 저는 사과하면서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이기도 하지만 구청장이 사과하는 거는 우리 강남구민이 전부 전체 국민들한테 사과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강남구청장은 우리 강남구의 얼굴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구청장이 사과하는 것은 우리 구민들이 사과하는 거죠. 그래 하시고 자꾸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 의견을 많이 내셨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공약 중에 굉장히 히트를 친 선거공약이 있어요. “당신은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은 당신에게 투자한다” 그런 공약인데 그게 아메리코라고 해 가지고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확대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대학생들한테 장학금을 주는 거예요. 그게 굉장히 성공을 했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대통령이 됐는지 안됐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런 걸 보면서 우리도 막연하게 이런 것보다도 그런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주민자치과장도 그 관리를 하면서 대학생들한테 지금 이렇게 어려울 때 자원봉사 시키고 그 결과 시간에 따라서 등록금 일부를 주는 그런 거는 지금 정부에서 재난기금 이렇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통합당 같은 데서는 사실 젊은 친구들이 싫어하니까 이런 걸 해 가지고 하나의 이슈를 만들 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사실은 해 보거든요. 그런 관심을 가지시고 마지막으로 제가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서 저는 관심을 계속 가집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할 때도 그렇고 예산할 때도 그렇고 행정국장께서 감사를 하겠다고 약속도 하고 그 이후에 내가 다시 물어보니까 주민자치과장이 챙기겠다고 했는데 그동안에 뭘 챙겼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