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오늘 기획예산과 신문 얘기만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신문과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그 신문 얘기 좀 하겠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추세가 종이신문을 발행하지 않고 인터넷상으로 뉴스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뉴욕타임즈 같은 경우에도 향후 3년 안에 종이신문을 발행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거든요. 반장님들 같은 경우에, 사실 제가 서울신문을 좀 무시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지만, 반장님들께서 신문을 정독을 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렇고, 지금 인터넷상으로 뉴스를 많이 접하다보니까 제 사무실에 들어와 있는 신문들, 지역신문들 전혀 읽지를 않습니다.
역시 서울신문도 그렇고요. 아직 제가 보지를 못했습니다마는, 신문을 넣는다 하더라도 신문을 정독을 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참에, 그동안 계속 배포해 왔다고 해서 그것을 관례적으로 배포를 하지 말고 예산도 절감하는 차원에서, 글쎄 반장님들은 배포하는 것을 그만했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어제도 국장님한테 한번 짚었었는데 주소관리가 잘 안 되어 가지고 해촉 된 통장님들한테도 신문이 배포되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도 주의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사무실이나 각 부서에서 중앙일간지 구독을 하고 있는데 제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 신문들이 일부 메이저 신문들만 보이는데 진보, 보수를 떠나서, 제가 정치적인 발언은 안 하겠습니다마는, 진보 신문도 좀 구독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