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금 소상공인 한마당 개최 부분인데 이 부분이 참 힘든 부분이에요. 지금 코로나19 피해 업체지원이라고 하셨어요.
아까 존경하는 복진경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현재 있는 소상공인 자체 내에서 살릴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제재라든지 그런 거에 걸려서 힘든 부분도 알겠어요. 그런데 이 분들을 한 곳에 모아서 지금 다른 데가 장사가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 다니는 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자고 많이들 얘기해서 지금 일부러 안 모이는 건데 그럼으로써 장사가 안 되는 건데 지금 한마당 개최는 이 분들 한 자리에 모아서 또 하자는 거잖아요? 그럼 이 분들 이렇게 모이는 곳에 사람들이 찾아갈까라는 의문도 들어요, 솔직히.
거기다 직원들까지 동원을 해서 실적 우수부서라고 실적을 내세우셨는데 실적을 내세우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얼마나 또 고생을 하셔야 되겠습니까? 이런 부분은 솔직히 저는 실효성이 없다라고 보거든요. 이거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이런 걸로 공무원 분들 좀 힘들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아까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다니시면서 소상공인한테 그 말 했다가 맞아 죽습니다. 지금 우리가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내세워서 다른 지역구 상인들을 데려다가 장사를 시킨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고 하고 맞아 죽어요. 이 부분은 지금 잘못 말씀하셨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 결론적으로는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 세 가지는 더 검토하고 신중해야 될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