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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석규 의원 발언

177회 제2본회의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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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왕왕 이렇게 보면, 예를 들어서 축구연합회 행사를 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보조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주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종종. 그러면 그 단체가 성장을 못 합니다. 제가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총무단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족구라든지, 축구라든지, 배드민턴이라든지, 풋살이라든지 쭉 총무단을 불러가지고 사회하는 진행방법을 그런 워크숍이라 해 가지고 알려드려서 그분들이 스스로 자꾸 커 나갈 수 있도록 보조자역할을 해 줘서 완전히 자기 시스템으로 다 가버리면 우리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그냥 휴일날 집에서 쉬어도 됩니다. 미숙하니까 자꾸 해주고, 해주다 보니까 자꾸 기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볼 때 내년부터는 별도로 예산지원 항목에 넣든지 해 가지고 각 문화행사 하는 총무단이나 실무단 워크숍을 1박2일이든, 1일이든 해 가지고 행사 진행하는 방법, 요령, 이런 걸 학습을 시켜서, 안 그러면 모델책자를 하나 만들든지,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 버리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짧아집니다.

저희가 종종 행사 가서 보면 생활체육부 사무국장님이 사회를 본다든지, 아니면 담당직원이 사회를 본다든지, 거기에 뒤의 일을 하고 막 뛰어다녀요. 그러다 보면 우리 주민들이 있다가 ‘용산구청에서 주관하는 거냐, 안 그러면 그쪽 담당 팀에서 주관하는 거냐,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거냐?’ 이거 혼동할 수 있어요. 그래서 행사목적이 뚜렷하게 될 수 있도록 거기에 걸맞게 도와주는 방법으로 보조자역할을 해서, 그거 하기 힘들면 1년에 한 번 정도 상·하반기로 나눈다든지, 안 그러면 한 번 정도 잡아가지고 그분들을 위한 책자를 발간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배드민턴이다 그러면 배드민턴 행사진행 쭉 책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각 단체에 배부를 하면 그것을 모델로 진행하다 보면 우리 직원들이 실제로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길이니까 그런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서 내년에는 한걸음 더 앞서가는 우리 문화체육과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 할 수 있지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