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석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과장님한테 지적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차피 우리 용산구로서는 전시할 마땅한 자리가 없으면 우리 주민들에게 서비스하는 차원에서 주민센터에 아직도 위치 좋은 자리가 많아요. 그런 자리를 일괄되게 동사무소 5점이라든지, 6점이라든지 똑같이 16개동에 이렇게 해 주면 5개 해도 50점, 4개면 몇 점, 이렇게 쭉 일괄적으로 해서 거기 주민들이 민원상담실이나 이런 데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충분하게 되고, 또 예를 들어서 어느 정도 전시할 위치가 있으면 그것을 다 떼어와 가지고 행정차량 있지 않습니까? “동사무소 5개 걸린 거 구청으로 전시하게 가지고 오시오.” 그리고 관리자체도 동사무소에서 관리를 할 것 아닙니까?
파손이나 이런 거 책임을 지게 될 거고. 그러면 주민들도 행정일 보러 가든가 할 때 거기에서 그림을 감상하게 되는 거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많은 돈을 들여가지고 구매해 가지고 주민들에게 예술작품을 보여줌으로써 작품 보는 마인드도 늘어나고, 이렇게 진취적인 걸 해야지, 여러분 과에는 50점이라고 지금 해 놨는데, 그러면 문화체육과는 창고에 집어넣어 놨다는 것 아니오. 제 생각은 뭐냐 하면, 기왕에 돈을 주고 샀으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우리 용산 구민에게 볼거리를 주느냐, 예술작품에 대한 눈높이를 높일 수 있느냐, 이것을 고민해서 우리 신청사에 할 장소가 없으면, 아까 공익요원 5명 있으면 99점은 아니지만, 50점씩 동사무소 돌아가면서 전시회를 한다든지, 지금 문화체육과에 있는 게 50점이 있다면서요?
그러면 50점을 가지고 한남동 1주일, 그 다음에 보광동 1주일, 후암동 1주일, 이러면 거기 찾아오는 분들이 “아, 우리 용산에서 문화의 생활척도가 많이 높아지는구나!” 그거 예산 드는 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