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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28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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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현정위원입니다. 민원여권과장님께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세준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서울교통공사나 지하철공사가 수익사업을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비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남구 예산으로 설치하기는 하지만 서울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대기인원이 많아지거나 설치하는데 인터넷 랜선이나 이런 것을 끌어오는 것 때문에 굉장히 비협조적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임차료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런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서울 시민 모두가 어쨌든 이용하는 민원발급기인 만큼 좀 지속적으로 계속 협의를 부탁드리고요. 사실은 이런 무인민원발급기가 계속 이렇게 줄여나가는 추세였다가 지금 코로나19라는 이런 것 때문에 다시 이렇게 추가를 하게 되는데 예전에 이미 설치됐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저희가 31대를 매각했었던 아프다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거의 고철비용 5만원 정도만 받고 31대를 매각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위원 생각에는 사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지하철역까지 가서 이 발급기를 이용을 할까 이런 노파심이 사실 들거든요.

결국에 건 당 하루에 30건 정도도 안 되던 무인민원발급기는 그렇게 31대나 저희가 고철비용만 받고 매각됐던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3대 추가했다가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에는 사실 또 이용건수가 굉장히 줄어들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더 고민하셨으면 좋겠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강남구민만 이용한다는 생각을 저희가 해야 되는 것인지? 어떻게 보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게 되는 것인지? 위치선정도 저희가 많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거든요.

어쨌든 상임위나 예결위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시고 이렇게 말씀해 주신 것을 참고하셔서 사업을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