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최남일 의원 발언
위원 그 제 생각은 옥상에 정원을 꾸미는 걸 저는 사실 반대를 하거든요. 왜냐하면, 건물이 5년, 10년 지나서 노후되다 보면 꼭 비가 올 적에 꼭 하자가 생깁니다. 옥상에 방수가 샐 경우에는 수리가 엄청 어려워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비에도 구의회 옥상에도 보니까 우리가 많이 새더라고요?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옥상에다 해 놓게 되면 수리를 하려면 그 텃밭 다 일구어내고 뜯고 하다보면 방수비용이 10원을 아끼려다 20원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그런 폐단이 있기 때문에 또 생각해볼 문제고요.
그다음에 모든 낙엽이라든가 거기 가을 되면 낙엽으로 인해서 하수가 많이 막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과연 꼭 필요한가? 그래서 이걸 갖다가 다시 권장을 안 했으면 하는 제 생각이거든요.
다음에 예산 짜실 적에 우선 참고를 하셔서 하수도가 막히고 그다음에 방수가 안됐을 경우에 엄청난 수리비가 든다는 거, 그걸 유념하셔서요, 다음에 예산 짤 때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구의회 옥상도요, 위원님들도 보셨을 거예요. 비만 오면 아치에서 새고 저쪽에 새고 그러더라고요.
본회의장도 새고. 그것도 수리를 해야 되는데 그게 아마 수리비가 만만치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거 좀 참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