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석규 의원 발언
위원 하는데 실제로 거리상 멀다고요. 우리 한남동에 있는 분은 거리가 가까운데 효창동이나 이쪽에 계시는 분들은 멀다고요. 그래서 제가 대안을 한번 내보는데, 시범으로 청장님한테 한번 건의를 드려보세요.
지금 노인정에 보면 말입니다. 어린이 놀이터하고 근접된 노인정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른들의 일자리 창출도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 한남동 같으면 매봉산 밑에 노인정 옆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설이 어른들이 쓸 수 있는 공간이 쓰고도 남아요. 그러면 그것을 병행을 하면 적어도 어른들 중에서 연세가 젊으신 분들은 자기 손자, 손녀같이 애정을 가지고 한다고.
왜냐하면, 저희가 해외에 비교시찰을 갔을 때 일본 가니까 처음에는 상당히 어린 애들이 거부감을 가졌는데 나중에 가니까 어른들하고 같이 하면서 도덕적으로, 즉 국가 사랑하는 마음이라든지, 어른 존경하는 마음이라든지 이래 가지고 상당히 그 사업이 크게 되고 있어요. 우리가 현장방문을 가봤는데 어른을 존경하는 마음이라든지, 또 내 손자, 손녀같이 아주 다정다감하게 정서적으로 굉장히 커요. 그래서 이런 것을 우리가 용산에 몇 군데 보면 어린이놀이터와 병행된 경로당이 있다고요.
그런 데는 경로당이 큰 데는 보통 어른들 회의하기 전에는 보통 많은 분이 와봤자 10명 이내가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할 것이 아니고 그분들께도 일자리를 주고, 또 어머니들이 그 옆에 이웃 동네에 있는 분들이 자기 동네에 맡기니까. 예를 들어서 후암동 같은 경우에도 제가 볼 때는 후암경로당하고 놀이터가 같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데에서 보면, 어른들하고 같이 공존할 수 있거든요. 자기 동네 애들이 오니까 내 손자, 손녀들이니까, 먼 데서 오는 게 아니고. 그래서 건강상 문제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에서 간호원들 그냥 몇 시부터 지원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상당히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아닌가, 그래서 이것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