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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석규 의원 발언

178회 제2본회의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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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단속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분들이 거기 있어야 될 만한 자기 나름대로의 영역이 있거든요. 그러면 그 영역보다는 좋은 환경이라면 갈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영역보다는 더 좋은 환경이라면 간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삶의 질이 높아지니까? 그런데 아까 이야기는 그렇고, 그다음에 매일 순찰 돈다는 이야기인데 한남동 같은 경우에는 매일 순찰 돌아도 저는 의심이 갑니다.

제가 녹지과장님한테도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 우리 한남동에 사는 우리 왕향자 위원님이 있지만 지역 민원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래서 공원도 다시 리모델링하게 되면 달라지겠지만, 매일 순찰을 안 돌았다는 이유가 나와요. 왜냐하면, 계속 거기 기거를 하니까.

이불 같은 것을 갖다 놓고 기거를 하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안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일에 여러분들이 매일 순찰을 돌았다면, 이틀에 한 번이라도 돌았다면 거기에서 경찰가 협조해서 이불 같은 것, 쓰레기 같은 것 이런 것을 막 싣고 간다든지 이렇게 했으면 거기에서 겨울에 잠을 자지 못해요.

여름도 아닌데 겨울에 어떻게 잠을 잡니까? 그리고 화장실 문제도 가정주부나 이런 분이, 전철 타고 왔다 가시는 분이 화장실을 이용하기도 굉장히 불편하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여러분의 힘만으로 안 될 때는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과, 또 우리 주관부서인 사회복지과, 또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 또 그것도 안 되면 소방서 119구급대라도, 거기 불도 놓고 하니까 119, 그래서 여러 소관 되는 업무부서하고 타기관하고도 연계가 되어 가지고 합목적으로 일을 하려고 생각을 해야지, 여러분 혼자의 힘만으로 안 될 때는 그런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앞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