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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홍 의원 발언

289회 제1복지도시위원회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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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 부분에 조금만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고 과장님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조례 제정을 하면서 현장을 여러 차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아파트에서는 지금 현재 LED 등을 교체하고 있어요.

LH 주공아파트기 때문에 LH측에서 등을 교체하는데 등을 교체하러 들어간 공사업자가 방에다 음식을 먹고 1인 세대는 옆방에다 다 음식물쓰레기를 모아놓는 답니다. 그런데 그걸 몰랐는데 등을 달러 가가호호 방문하다 보니 냄새가 나서 그 등 작업을 할 수가 없어서 사다리를 세워놓고 그 분이 밖에 나가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와서 문 환기를 시킨 다음에 전등 교체작업을 하는 그런 사례가 있다 하고요. 또 한 세대는 집에 들어가 보니까 소주병 이걸 좀 꺼냈대요, 그 분은 어느 정도 동의가 있어서.

소주병이 한 300개가 나왔답니다. 그래서 이 청소업자한테 300개의 병을 치워달라고 해서 처리했다는 그런 사례도 있고 이런 것들이 지금 여기는 정확하게 파악된 세대가 없는데 이번에 LED등 교체하면서 예상 외로 그런 세대가 많다 라는 것을 다시 알았다고 주민들이 지금 입주자대표회장님께서는 심각성을 인식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이 저장강박증 현재 세대가 몇 세대인지 아직도 파악도 안되지만 그 피해보는 세대가 그 강박증 의심되는 가구보다도 피해보는 세대는 수백 세대, 수천 세대가 됨으로 그런 주민의 주거복지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조례가 꼭 제정되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