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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179회 제5본회의2011-03-30

김철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정호

장정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번 사무조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장정호입니다. 회의에 앞서 우리 국민 모두에게 안타까움과 비통함을 안겨줬던 천안함 사건이 벌써 1주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故 한주호 준위와 46명 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바입니다. 또한, 최근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동북부 지역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수만명의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방사능 유출 등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를 교훈삼아 우리도 각종 크고 작은 재해에 대한 예방책과 대비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각종 도로 및 녹지, 건축물 등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있어 주민의 안전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서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우리 위원회의 조사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대상 건축물 중 종합행정타운 및 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행정사무조사 계획서에 의거 공공건축물 운영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의해 수감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행정사무조사 시 거짓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을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행정지원국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기타 직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자세를 취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 직원은 선서문을 회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수) 금일 업무보고 진행순서는 행정지원국장님으로부터 일괄 업무보고를 받은 후, 해당 과장님으로부터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종합행정타운 및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상

주정상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주정상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장정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종합행정타운 현황에 대하여 건축물 기본 현황, 운영 현황, 유휴공간 활용방안, 에너지 절감 방안, 화재시 대응책, 조경 현황의 순서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건축물 기본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부지는 1만 3,497㎡이며, 연면적 5만 9,177.2㎡로서 지하5층/지상10층 철골철근콘크리트의 구조로 건립되었습니다. 층별 사용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지하3층은 구청사와 아트홀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상1층과 지하1층, 지하2층은 구청사, 보건소, 구의회, 아트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의 다른 층은 모두 구청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층별 사용 현황과 도면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축물 운영 현황입니다. 15쪽입니다. 2010년 한 해 동안 청사 유지관리 관련 예산편성액은 약 49억 4,600만원이며, 종합행정타운에 대한 집행액은 약 13억 1,000만원입니다. 종합행정타운 내 보건소 유지관리 관련 예산편성액은 2,800만원이며, 2,20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월별 건축물 유지관리비는 전기요금 4억 2,800만원, 상하수도요금 3,800만원, 도시가스요금 1억 300만원으로서 총 5억 7,000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17쪽, 위탁 인력 및 인건비 현황입니다. 기계, 전기 등 시설관리 분야는 2010년 2월 1일부터 2년간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였으며, 팀장 1명 포함, 총 11명이 근무중에 있습니다. 다음 18쪽 인건비 현황입니다. 총 2억 5,000만원이 인건비로 지출되었으며, 자세한 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9쪽, 주차관리 분야 역시 2010년 2월 1일부터 2년간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였으며, 계약직 3명이 근무중에 있고, 총 5,500만원이 인건비로 지출되었습니다. 다음 20쪽, 청소 분야입니다. 청소용역은 금년 1월 1일부터 1년간 용산상희원에 위탁하였으며, 반장 1명 포함, 총 14명이 근무중에 있습니다. 인건비로 1억 3,500만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보건소 근무 분야와 위탁계약 서류는 책자 23쪽부터 65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유휴공간 현황 및 활용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69쪽입니다. 그동안 종합행정타운의 활용도를 제고하고자 유휴공간 활용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수렴과 구의회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활용방안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총괄 현황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고, 주요 활용방안 5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70쪽입니다. 아트홀 지하3층 강의실에는 다문화가정 한글교실을 설치하여 2월 8일부터 35명에 대하여 한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청사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다문화가족의 원만한 사회생활 정착 및 취업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71쪽입니다. 아트홀 지하2층 다목적실을 대관이 없는 퇴근 시간대를 이용, 금년 3월 2일부터 직원 동호회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동호회실이 북카페로 활용됨에 따라 대체장소로서 다목적실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을 활용함으로써 청사 효율성 제고 및 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기존의 시설을 적극 활용, 비예산 사업으로 시행중에 있습니다. 72쪽, 보건소 이전 관련입니다. 원효로 지역 보건 서비스와 주민 정서 등을 고려하여 보건소의 많은 부분이 원효로 청사에 남아 있으나, 이는 종합행정타운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종합행정타운 내 보건소 위치에 일부 공간이 장기간 방치됨에 따라 청사 효율성이 저하되고 또 다른 민원이 야기된다고 판단되어 서울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 즈음하여 원효로 청사에는 보건분소를 설치하고, 보건소 대부분의 기능이 이전할 예정입니다. 청사 효율성 제고 및 보건 의료 서비스 기능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73쪽입니다. 미8군, 문화원, 각국 대사관 등이 밀집해 있는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하고자 구청 8층에 기존 사무실과 상담실 약 276㎡을 활용, 원어민 외국어 교실을 설치하여 3월 14일부터 5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 개방공간을 늘리고, 선진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실시한 사업으로서, 시설과 강사진이 우수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74쪽, 북카페 설치입니다. 구청 10층 동호회실 및 회의실, 야외테라스 등 375㎡에 성인실과 유아실을 구분 설치하고, 야외테라스는 야외 독서휴게공간으로 연계 이용할 예정입니다. 우리 청사의 특성인 외부조망권을 최대한 활용하고,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키즈존을 별도로 분리함으로써 주민 및 직원, 내방 민원인들에게 고품격의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 진행중으로서 4월 초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다음 에너지 절감 방안입니다. 79쪽입니다. 지식경제부에서 금년 3월 2일부터 공중 부문 에너지 위기단계를 주의 경보로 격상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 강화 추진 계획을 수립·실시중에 있습니다. 다음 80쪽입니다. 주요 내용은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 전등 소등, 개인용 냉난방기 사용금지 등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행태 개선을 위해 홍보 및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81쪽입니다. 행태개선과 더불어 시설개선 사업을 통한 에너지 절감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신축청사에 대한 시설개선 권고사항”을 이행하는 것으로서, 주요 내용은 금년 중 청사 북측 기존유리 내부면에 백패널 설치, 서측 기존유리 외부면에 펀칭메탈 설치, 순환펌프의 제어방식을 인버터제어로 변경하고, 내년도에는 청사조명기구중 30%를 LED조명기구로 교체 예정입니다. 현재 세부 사항 검토 및 계획수립중입니다. 이어서 85쪽, 화재시 대응책입니다. 소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포함한 소방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종합행정타운의 화재 예방, 진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소방계획의 주요 내용은 화재의 예방, 화재 진압, 방화관리 일반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2쪽, 소방시설 현황입니다. 소화기 403개, 소화전 114개, 헤드 9786개, 피난구 608개소, 방화셔터 15개소 등이 설치되어 있어 화재예방 및 대응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대피로 및 방화셔터 현황은 별도 배부해 드린 도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97쪽, 조경현황입니다. 먼저 조경 분야입니다. 조경에 최종 투입된 예산은 총 35억 2,200만원으로서 이 금액은 당초 설계 금액 대비 6만 7,000원이 삭감된 금액입니다. 주요 변경 내역은 반포로 보도상 띠녹지 신규설치, 목재데크 재질 변경, 지상 10층 플랜터 신규 설치, 식재 수종 및 수량 변경, 조형분수 등 시설물 일부 삭제 등입니다. 자세한 변경 내역과 관련 도면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99쪽, 미술 장식품 분야입니다.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연면적 1만㎡이상의 신축건물에는 건축비용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미술 장식품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청사내 광장에 조각 6점을 설치하였습니다. 작품은 들고 나고, 호모날리지언, 발아하는 공간, 인사하는 사람과 나무, 맞이, 거장의 정원으로서 모두 서울시 심의를 통해 예술성과 환경조화성이 인정된 작품들로서 종합행정타운 부지내 조형물이 어울리는 장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품별 세부 내용과 설치 위치는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진정으로 구민을 위하는 행정을 계속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으로 종합행정타운 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현황

부록에 실음

정호

장정호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식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김철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식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몇 가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8층에 보면 원어민교실, 그 다음에 평통 사무실, 그 다음에 청사관리팀이 있지요? 원어민교실이 본위원 생각에는 아마 100% 확충이 될 것 같습니다, 향후에. 지금 현재 시설로 볼 때는 아마 아이들이 더 늘어날 것 같고, 그 다음에 공간은 부족하고 해서 평통 사무실하고 청사관리팀을 다른 층으로 옮기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지금 원어민교실 중 한 교실이 저쪽 공조실쪽 그쪽에 뚝 떨어져 있는데, 그쪽 교실도 청사관리팀이나 평통 사무실 쪽으로 옮기고 해서 원어민 교실을 지금부터 미리 확보 좀 해 놓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것 검토 좀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청사 앞마당 쉼터 이용에 대해서 전에 한번 구정질문 때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것도 한번 청사 앞마당을 어떻게 공간을 이용할 건지, 지금 유휴공간이 상당히 넓은데 이것 활용방안도 좀 검토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서빙고에 전 구의회 건물 있지요? 앞으로 여기에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설 텐데, 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입주업체들 휴식공간, 또 상주 직원들이 딱히 쉴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건물 옥상에 녹화사업을 하면 어떨까? 본위원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것도 검토 좀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구의회 1층에 테라스가 있습니다. 테라스를 전혀 지금 효율적으로 사용을 못 하고 있는데, 구의회도 역시 의원님들, 또 직원들 마땅히 휴식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테라스도 어떻게 휴게공간으로 활용방안을 고민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제가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제가 아까 지하2층에 케이블 트레이를 봤습니다. 제가 이쪽에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본위원 눈에는 이런 것밖에 안 보입니다. 천장에 보면 케이블 트레이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케이블이 흘러가는 선반을 만들어 놨어요, 철구조물로. 과장님, 혹시 아세요? 모르시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김철식위원

천장에 케이블이 흘러갈 수 있도록 모든 케이블, 전기, 통신, 인터넷 케이블이 흘러갈 수 있도록 트레이를 만들어 놨는데, 일부 업체가 케이블 공사를 할 때에 이 트레이 안으로 케이블을 넣어줘야 되는데 트레이 밖으로 그냥, 부실공사라고 할까요?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 바깥쪽으로 케이블을 깔아놨는데 그런 공사는 사실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공사거든요. 그런데 그런 공사가 지금 완료된 상태이고 해서 앞으로 전기든 통신이든 업체들 들어와서 공사를 할 때에는 우리 청사관리팀에서 이런 것도 철저히 감독해서 이런 부실공사를 하지 않도록 감독 좀 철저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로, 우리 과장님, 답변 좀 해 주십시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총무과장 신태경입니다. 향후 원어민교실 확대에 대해 가지고 사무실 공간이 좀 확보가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대안으로 평통 사무실하고 청사관리추진단 8층에 있는 것을 이전을 검토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평통 사무실은 주관과가 자치행정과인데, 저희들이 아마 구청사에 평통 사무실은 어떠한 공간을, 사무실을 두기는 둬야 됩니다. 현실적으로 주관부서하고 협의는 해 보지만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 청사관리팀은 어차피 한시 조직입니다. 저희들이 청사관련 이 특위 끝나고 나면 어차피 한시 조직이라 나중에 없어질 조직이니까 앞으로 없어질 거고, 앞으로 원어민교실 확대에 대비해 가지고 주관과와 협의해서 어디 다른 우리 청사 내에 있는지도 한번 검토도 해 보고 주간부서 부서장하고 하여튼 협의해 가지고 대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청사 앞마당 쉼터, 앞마당의 공간 활용을 다시 검토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사실 우리 청사 마당이 잔디 심어져 있고 이래 가지고 상당히 좁습니다. 또 앞에 정원도 만들어졌고 지금 공간이 사실은 협소한데, 의자라든가 벤치, 파라솔 이런 걸 설치할 수 있도록 검토해 가지고 그런 쉼터가 설치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서빙고 의회 건물은 지금 관리가 총무과에서 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도 창업지원센터가 공사를 지금 하고 있는데, 쉼터가 근무하는 직원들이라든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그렇게 제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 1층 테라스에도 휴게시설 설치를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하 2층에 천장에 케이블, 아마 전선이라든가 케이블을 같이 넣은 공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지금 청사관리팀에 점검을 해 가지고 미비사항이 있으면 처리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김철식위원

네,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김철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김철식 위원님이 지적하신 지하2층에 케이블 트레이 같은 경우는 우리 총무과장님이 답변하시는 것보다는 건축과장님이 다시 한 번 보충 답변을 해 주시고, 또 청사관리팀 우리 건축과의 소관이니까. 그렇지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정호

장정호위원장

그래서 건축과장님이 앞으로 용산구청 내, 청사 내에 공사부분에 대한 지도감독을 할 때 트레이에 그 케이블 난립되는 부분에 대한 것을 철저하게 감독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보십시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건축과장 권영섭입니다. 김철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하 2층에 케이블 트레이 밖으로 일부 케이블이 빠진 것은 확인해서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미비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라든지 진행하면 감독을 철저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왕향자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왕향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향자위원

과장님, 아까 식사하러 가는 도중에 옛날 구청사 안을 들어가 보니까 입구에 땡 처리하는 장사가 들어가는 입구에 있더라고요. 지금 벌려져 갖고 있는데, 만일 우리 용산구 주민들이 보노라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빨간 글씨로 부도난 물품을 지금 막 정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모르는 주민들이 보면 우리 용산구가 마치 부도가 난 것처럼 아주 미관상 안 좋아 보였거든요. 그것은 빌려준 겁니까?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관리를 좀 무상사용을 해 주더라도 관리를 좀 저희들이 철저히 했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확인을 한다고 했었는데도 잘 안 되었는데, 그게 고엽제, 고엽제가 보훈단체입니다. 보훈단체가 고엽제에서 보면 용산역에서도 그런 행사를 좀 하고, 또 작년에도 한번 했었습니다. 올해도 좀 불우이웃돕기 행사라든가 나름대로 좋은 일을 한다고 하다보니까 이제 경비도 좀 조달하고 이런 의미에서 무상사용 승인을 해 달라고 해가지고 저희들이 지난 26일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해 줬는데, 거기 보면 저도 부근에 살아가지고 오며가며 이렇게 보니까 너무 흉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현수막을 지난주에 “당장 떼어내라” 해 가지고 일부 정비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어찌됐든 지금 쓰지 않는 공공청사지만 붉은색으로 해서 미관상에도 아주 보기 안 좋고 이런데, 하여튼 앞으로는 보훈단체라도 사용승인 그런 것은 자제하도록 가능하면 안 해 주는 쪽으로 그렇게 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제가 하여튼 철저히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왕향자위원

네, 네. 맞아요, 우리 용산구가 가뜩이나 매스컴에 보면 좋지 않은 일로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랬는데, 마치 보면 우리구청이 부도난 것처럼 보이거든요.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왕향자위원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왕향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잠시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조사대상 공공건축물은 종합행정타운 및 보건소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이점 유념하시어 해당 공공건축물 관련사항에 대해서만 질의토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왕향자 위원님께서 적절한 지적을 해주셨지만, 정말 보기 흉합니다. 아무리 보훈단체에서 사용허가를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25만 우리 용산구민의 행정 복지를 구형하기 위한 애썼던 역사적인 그런 건물입니다. 그 건물에 빨간색 글씨로 ‘땡 처리’, ‘부도’ 이런 글씨가, 만약에 옛날 용산구청하고 지금하고 사진으로 캡처를 해 갖고 만약에 비판하려고 마음먹고 포토작업을 한다면 상당히 우스운 모양이 나옵니다. 이런 것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석규

박석규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죄송합니다만, 설혜영 위원님이 아까 먼저 손을 들어가지고. 설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혜영위원

설혜영 위원입니다. 북카페가 지금 준비 중에 있는데, 언제 며칟날 개관을 앞두고 있나요, 과장님?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원래는 한 4월 10일경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인데, 지금 독려해 가지고 아마 그보다 며칠 빠르게 4월 5일 정도 되면 공사가 거의 될 것 같습니다.

설혜영위원

여기에 차도 판매를 하게 되나요? 음료, 차를 팔게 되는지?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것까지는 아직 생각을 못 하고 있습니다. 차 파는 것은 차후에 공사완료하고 생각을,

설혜영위원

아니, 여기 내용에 ‘차와 함께 외부전경을 감상하는 휴게시설로 이용 한다’ 이렇게 되어 있기에,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다만 거기에 어떤 형식이든지 음료하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여건은 만들어 줘야 되니까 나중에 누가 들어와 팔고 이런 것까지는 아직까지 결정된 게 없습니다.

설혜영위원

만약에 차를 판매하게 된다면 공익적인 성격을 감안해서 좀 어디에 맡기는 게 좋을지 이런 것도 잘 고려하셔 가지고 하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북 카페 준비가 잘 되고 있는 거지요, 과장님? 북 카페 준비가 잘 되고 있는 거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공사는 지금 정상 추진되고 있습니다.

설혜영위원

종합자료실에서 이관하는 책은 상태가 괜찮은 책들인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아, 그럼요. 새 책입니다. 우리 관내에 종교단체에서 작년 연말에 책을 600여 권을 기증받은 게 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우리 북카페에 쓸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설혜영위원

여기 북카페 운영은 총무과에서 책임을 지고 운영을 하게 되는 건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면 여기 직원 한 분은 총무과 소속 직원이신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한데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것은 우리가 일반직원을 계속 배치시켜 가지고 근무하게 할 수 없고, 공익이든지 하여튼 그런 쪽으로 해야지, 정규 일할 수 있는 직원을 거기에다 하루 종일 배치할 그런 계획은 아닙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니까요. 여기 직원 1명, 공익근무원 2명 이렇게 돼 있어서 직원 1명이 어떤 분,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직원 활용하는 것도 지금 헬스장에도 직원이 우리 기능직 1명이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연계할지, 어떻게 하든지 하여튼 직원이 계속 거기 있으면서 지금 책임을 지고 관리를 해야 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혜영위원

4월 5일날 개관인데 운영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과장님, 준비가. 운영체계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잘 챙겨주시고요. 북카페가 잘 운영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민들이 구청에 와서 잘 쉴 수 있는 공간이 현재 마땅치 않은데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과장님이 잘 운영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요. 그리고 69쪽에 보니까 유휴공간이 상당히 많은데요, 주민 여론 등을 고려해서, 아, 이건 보건소고. 지금 대표적인 유휴공간이 어디가 있나요, 과장님?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주로 지금 층별로 보면 테라스가 있습니다. 테라스에 보면 거기에 지금 마루바닥만 돼 있고 거기에 뚜렷한 직원들이라든가 주민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의자라든가 파라솔이라든가 이런 것을 설치해 가지고 구민들이 쉴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 마루만 덜렁 있으니까 그런 게 조금,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입니다. 그 외에는 사무실이라든가 이런 것은 거의 용도를 다 찾아가지고 지금 사용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설혜영위원

우리 구청사를 찾는 주민분들이 하루에 몇 분 정도 되실까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제가 그것은 어떻게, 제가 어느 정도 추정해서 답변 드리기가······,

설혜영위원

종합행정타운이 지금 여기로 이전한 지가 어느 정도 됐지요, 과장님?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1년 조금 넘었습니다. 1년 정도.

설혜영위원

저희가 종합행정타운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용하시는 주민분들은 주로 어떤 목적으로 이용을 하고 계시고, 여기 종합행정타운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 한번 구청에서 1년이 되가는 시점에서 만족도 조사를 한번 해 보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저희 구청사 관련해서 좋은 사례, 구청사를 주민들한테 편한 공간으로 잘 운영하고 있는 타구의 사례가 있을까요, 과장님? 저희가 많이 모범으로 따라 배우고 이랬던 구청사가 있다면?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지금 저희들이 청사의 주민 호응도, 만족도라든지 이런 게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는 게 북카페였어요. 일부 성남이라든가 북 카페를 잘 꾸며놨는데, 가보니까 저희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시설을 잘해 놨더라고요. 해 놓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저희들도 북 카페가 우리는 여건이 구내식당이 외부인들이 한 200, 300명정도 하루에 방문하는 것으로 이렇게 파악하고 있는데, 외부인들도 많이 오고, 또 청사 앞 전경도 괜찮고 이래 가지고 구민들이 많이 지금 활용할 것이다 기대를 하고 거기에 지금 만들고 있는 겁니다.

설혜영위원

성남의 북카페를 벤치마킹하셨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몇 개 구청을 했어요.

설혜영위원

네, 공공특위에서 지금 종합행정타운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종합행정타운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고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과장님도 만족도 조사나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좀 더 좋은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저희도 위원님들이랑 같이 해서, 저는 다른 타구 중에서 잘 운영하고 있는 그런 구청이 있다면 한번 위원님들과 같이 가봤으면 합니다. 이게 그냥 조사특위에서 한번 다루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 주민들한테 계속적으로 좋은 공간이 되기 위한 그런 방안을 같이 찾아갔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네,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석규

박석규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박석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우리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우리 청사가 이리 오고 나서 우리 구민이 찾아와서, 만남의 장소가 없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좀 부족하지요.
석규

박석규위원

아니, 부족한 게 아니라 없잖아요, 현재 여기는. 아니, 솔직하게 제가 얘기하는 것은,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구청 구내식당 정도인데,
석규

박석규위원

구내식당은 밥 먹으러 가는 데고,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이제는 행정청사가 주민 편의도 있지만 관광입니다. 만족도를 느끼게끔 모든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며칠 전에는 은빛영화관이라든지, 또 좀 있으면 시행할 우리 주민의 행정 편의를 위해서 우리구청을 중심으로 한 노선버스가 아니고 마을버스 비슷하게 해서 구청에서 운행하는 버스, 그 다음에 각종 프로그램, 또 그다음에 우리가 식사를 지금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다른 데보다는 내용이 좋으니까 값도 저렴하니까 근거리 사람들이 이용하는 주민, 지금 계속 이제 흡수인력이 들어옴으로써 주민에게 우리구청이 행정서비스만 하는 게 아니라 다방면으로 충족할 수 있는 기능을 하는 게 발생한다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여기에 자전거보관소가 있어서 또 이용할 수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동호인끼리는 만나려면 만날 장소가 없어요. 버스를 타려고 그러는데 어디에서 기다려야 되느냐, 또 예를 들어서 후암동에 있는 사람이 용산에 볼일이 많은데 그 과에서 만날 거냐, 아니면 만남의 장소에서 만날 거냐? 제가 볼 때는 장소로 할 수 있는 데가 많다고요. 이제 문제는 어떻게 시설을 해서 오시는 분들이 접근하기 편하고 거기에서 즐길 수 있는가? 예를 들어서 민원을 할 때에도 물론 소관 과에서도 만나지만 전문가와 상담할 때는 구청 만남의 장소에서 만나서 의논하고 주무과로 한다든지,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꼭 필요한 것이 지금 우리 구민을 위해서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제 이야기는 지금 꼭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찾기도 쉽고 편하게 대화도 나눌 수 있고, 또 그 자리에서 우리 행정서비스 하는 공무원들을 만나서 서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심도 있게 토론도 하고, 물론 북카페가 생기면 그곳에서 만나겠지만, 그곳까지 올라가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이렇게 밑에 1층에서, 따지고 보면 지하1층 정도로 하면 도로하고 바로 연결되잖아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민원실에 가보면 그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적극 검토하셔서 이번 버스가, 우리 행정서비스 버스가 공단에서 운영하게 되면 승차대가 있어야 되는데 그 위치에서 근접한 거리에서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서 용산구청이 용산구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거기 가니까 쇼핑도 할 수 있고, 또 거기 가니까 이태원관광특구가 있어서 외국인들하고, 또 북 카페 있고, 음식도 보니까 식사도 저렴하고, 또 행정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또 어떤 날은 가면 영화도 감상할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대공연장 같은 데는 그 공연을 할 때에는 만남의 장소에서 만나서 서로 다정한 사람끼리 가기 전에 차도 한 잔 마시고, 그래서 이것이 꼭 필요하다. 이것을 하여튼 물색해 가지고 이렇게 우리 구민이 진짜로 용산구가 옛날에 호화청사에서 탈바꿈해서 서울시의 글자 그대로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해서 이렇게 해 주시고, 안 그러면 공모를 해서라도 대안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 지난번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할 때에 행정서비스를 제일 많이 해야 될 우리구청 청사 건물이 장애인시설에서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하고서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그저께 우리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장애인시설에 대해서 물으니까 아직 미비 된 데가 많다는데, 그때 지적되고 나서부터 이렇게 지금 구체적으로 제가 한 5가지 정도 있는데, 우리 과장님이 그때 지적사항에서 시정된 게 있습니까? 우리 관련 팀장님! 구청사 관련 팀 안 나오셨어요? 청사관리팀장? 그러면 건축과장님 들어가시고, 우리 총무과장님께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항상 ‘지나가고 나면 그만이다’ 이런 생각을 버려야 돼요. 행정사무감사 할 때 지적사항이고, 그때 그 당시에 총무과로 해서 서류가 다 가서 제가 다시 서류를 다시 뽑아서 별도로 드리겠는데, 제가 몇 가지만 일러드릴게요. ‘구청사 및 문화예술회관에 음료수 자판기 높이가 높다’, 그 다음에 ‘점자표시가 없어서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밑에 점자표시. 그 다음에 우리 구의회 입구에 보면 점자블록이 높아가지고 문이 잘 안 닫혀요, 미닫이가. 그래서 ‘여닫기가 불편하다’ 결과적으로 이게 뭐냐 하면 여러분이 업자한테 공사를 발주시켜 놓고 관리감독을 안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에 ‘구청 입구에 시각장애인이나 점자블록이 미설치돼 있다’, 그 다음에 ‘구청 입구가 경사가 심해서 장애인이 좀 접근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복지과 장애인팀장한테 현지조사를 받아가지고 이번에 늦어도 상반기 중에는 우리구청에서 행정서비스 하는 곳에서 이런 것을 안 했다 그러면 어떻게 다른 곳에다가 장애인 시설을 하라고 권장하겠어요? 좀 낯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이것은 저번에도 어느 팀장에게 발언대에서 약속을 받았는데 그 팀장이 지금도 모르신다고 그러니까 우리 용산구청이 세계의 중심인가, 아리송하네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말씀해주신 것, 자판기하고 점자글씨를 하여튼 제가 바로 파악해서 최대한 빨리해서 불편이 없도록 공사해야 될 부분은 공사하고 물건을 매입해야 될 부분은 매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그러면 그것을 과장님이 공사가 완료 되는대로, 금년 상반기에 완료되는 대로 저한테 통보를 좀 해주세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별도로 보고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그 다음에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의회나 구청에 공지공간이 있습니다. 공지공간이 있는데 데크를 깔아 놨어요. 그런데 이것을 제가 볼 때는 우리가 옥상녹화다 이런 게 있는데, 데크를 깔아놔서 사용이 불편한 이유가 뭐가 있냐면 통풍이 되게 되어 있어서 비가 그냥 바로 떨어집니다. 이런 데는 음지식물을 심어서라도 좀 전체면적의 절반이라든지, 이렇게 심어서 그곳에서 마음의 정서를 느끼게끔, 내가 볼 때는 큰 나무를 심는 게 아니라 계절 따라 조금 바꿔서, 꽃을 보면 마음이라도 조금 편하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정서불안인 사람은 그곳에 가서 음악 감상도 좀 들을 수 있고, 또 우리 인터넷방송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데크 깔아놓은 장소가 보기 흉하지 않도록, 좀 아름다운 청사가 될 수 있도록 계절별 꽃을 조금 움직여서라도 그런 것들을 해서 누구나 용산구청 청사에 가면 “미로다” 이런 말을 안 듣게끔, 지금 우리 용산구청에 찾아오시는 구민들 모두가 한번 가서는 잘 못 찾겠더라, 아직까지 그 소리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비상시에 탈출로가 어디인지 화살표시가 잘 안 되어 있다. 이것은 제가 볼 때는 하시는 분은 잘 아는데 하는 사람이 잘 아는 게 문제가 아니고 찾아오시는 분이 어떻게 빨리 찾아갈 수 있는가? 즉, 소비자의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가? 그런 편의사항을 좀 모토로 해서 이제는 용산구청에 새 건물이 이사 온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 “이제는 옛날보다 많이 달라졌더라”, “그곳을 찾고 싶더라”, 이런 소리가 우리 구민들에게 나올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만반의 대책을 강구할 수 있죠?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방금 말씀해 주신 우리 청사가 아직도 이게 어떻게 보면 빌딩 건물의 어떤 구조적인 문제인데, 찾기가 한 번 와 보면 상당히 어려워요. 지하주차장에서부터 해서 찾아가려면 저희들도 어려워요. 사실 우리도 어려운데 구민들 처음 오시는 분이야 오죽 어려운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고, 또 기존에 저희들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사실은 우리 기준으로 하면 찾아오지만 처음 오시는 구민들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안내 표지판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저희들이 생각해서 지금 또 지하주차장부터 해서 분야별로 찾아가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많은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 예정중입니다. 곧 아마 설치할 겁니다. 설치하고, 또 각 층별로 나무 데크로만 주변에 썰렁하게 많이 되어 있는데, 다만 우리 9층에 보면 돌아가면서 대나무 조금 심어져 있고 봄, 여름에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그렇게 해놨는데, 그거라도 조금 있으면 덜 삭막하고 보기가 좋은데, 지금 아마 의회도 그렇고 각 층별로 내려오면서 데크에 보면 그런 시설이 전혀 없어요. 다만 그게 저희들이 파라솔도 놓고 의자도 조금 설치하고 조그마한 테두리로 가장자리에 돌아가면서 화단도 조금 만들고 했으면 좋겠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런 게 조금 있는데, 하여튼 어떻게 하든지 돈이 조금 어려우면 연차적으로 설치하더라도 그런 것을 설치해서 잠깐씩 나와서 직원들 쉬는 중에도 여유를 조금 느끼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박석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4시 57분 정회

15시 0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순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가 원효로 청사에서 보건소가 이전을 하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이전계획이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언제쯤이십니까?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저희들이 보건소 이전 관련해서 지금 연기되어 있습니다. 지금 원효로1동 청사를 시설관리공단 쪽으로 옮기고, 시설관리공단이 구 효창동사무소로 옮기고 원효1동사무소에 보건지소를 지금 만들 예정이고 그래서 저희들 지금 예상이 7월 1일자로 서울시 창업지원센터가 옵니다. 그런데 그것하고 같이 맞물려서 6월 말까지는 청사이전을 할 계획입니다.

이상순위원

본위원이 우려되는 게 뭐냐면, 그쪽에서 이쪽으로 많은 기능이 오잖아요, 일부 남겨 놓고 분소로 한다고 그러셨잖아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지소, 네.

이상순위원

그러면 그쪽을 이용하시던 많은 분들이 이쪽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는데 다행히 버스도 운행을 하고 그러다 보면 사실 어르신들이 구청사에 많이 출입을 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층도 사실 지하2층, 1층, 지하1층, 세 층을 보건소 기능이 나누어져 있잖아요? 그랬을 때 지금 현재 치매지원센터 지하2층에 오시는 분들도 아까 말씀하셨듯이 제대로 표지판이나 안내판이 없어서 고생들을 많이 하세요. 한 번 오셨던 분들, 두 번 오셨던 분들도 익숙해지는 게 오래 걸리는데 치매지원센터가 아시다시피 치매어르신들이 예방교육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더 많이 오실 것 같은데 치매지원센터 들어가는 입구가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가 생각해보면 어느 쪽으로 가는 게 제일 찾기가 쉽다고 생각하세요? 어르신 한분이 딱 오셨어요. 치매지원센터를 찾아가야 돼. 그러면 어느 쪽으로 공간을 접근하는 제일 빠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건축과장 권영섭입니다. 우선 치매지원센터가 현재 지하2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건소라든지 의견을 들어서 배치를 하게 된 배경이 대부분 치매노인이라든지 치매환자는 거의 대부분 차로 모실 것이다, 그러니까 주차장 진입로에서 가장 가까운 곳, 즉 지하2층 주차장 있는 출입구로 들어가는 게 가장 가깝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렇죠, 과장님?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제가 지난번에도 보건소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었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치매지원센터를 들어가는 동선이 가장 짧아요. 그런데 그곳이 차가 다니잖아요? 차가 나오는 쪽으로 해서 들어가야 되는데 보건소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했는데, 그 부분을 잘 활용을 해서 한 분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도 어떻게 해 주셔서 그곳을 안내를 하실 수 있거나 아니면 의회로 오시는 분들도 또 많아요. 그런데 의회로 일단 들어오시게 되면 지하로 약간 내려가잖아요? 내려가면 거기에서부터 치매지원센터를 디귿자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거기에 아무 표지판이 없어요. 그래서 쭉 가게 되면 문을 몇 개를 열어야 되면 7개를 열고 나가야 돼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동선을 짧게 하거나, 아니면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던 가장 짧은 주차장 입구에 왼쪽에 공간이 사실은 없어요. 없지만 한 번 연구를 해 보셔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한 분씩이라도 지나셔서 짧은 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래서 그쪽을 조금 홍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이게 청에서부터 들어오려면 저도 못 찾아요. 몇 번씩 해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일단 보건소가 오는 것을 대비하셔서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동선에 이분들이, 연계를 많이 하시잖아요? 한 군데 가시는 게 아니고 쭉 여러 군데 들리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연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일단은 현장을 보면서 검토는 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우선 그래도 안내표지판 정도는 보완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순위원

안내표지판 보완은 분명히 필히 해야 될 당연사항이고 아까 말씀하신 주차장 입구 동선이 가장 짧은데 그 왼쪽 공간 있잖아요? 거기를 과장님께서 전문가시니까 한번 살펴보시고, 총무과장님하고 같이 가셔서 한 번,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그 부분을 이용해서 들어가실 수 있을까?’ 그리고 ‘그쪽 홍보표지판을 크게 할 수 있을까?’ 그런 것을 한 번 연구 해주시고, 특히 치매지원센터는 앞으로 수요가 굉장히 늘어 날 것 같아요, 보건소가 이전을 하게 되면. 그 부분 한 번 신경 써 주시고요. 그리고 1층하고 지하1층에 굉장히 많은 보건소 기능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에 어르신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는 원스톱은 아니더라도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해주셨으면 하는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순위원

저도 한 번 주의 깊게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이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병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병현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청사에 보면 8층에 청사관리추진단이 있었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손병현위원

지금 원어민외국어교실로 개관을 했는데 사실 개관을 하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나 안내문이라든지, 통보를 해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는 점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원어민교실을 총무과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고 죄송스럽습니다마는, 우리는 공간만 제공하고 교육지원과에서 개설하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그런 것을 오늘 전달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앞으로 개관식하고 할 때 의원님들한테 사전에 설명도 좀 드리도록 그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병현위원

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생인원은 혹시 몇 명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죄송합니다. 저는 전체적인 운영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병현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하평면도를 보면 동선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하5층 대피로를 보면 동선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화재가 났을 때 어떤 대응책을 갖고 계십니까?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지하5층 말씀하십니까?

손병현위원

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지하5층에는 주차장하고 기계·전기실이 있는데 거기는 주차통로 자체가 동선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손병현위원

동선 역할을 해 줍니까?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손병현위원

지금 방화셔터 이런 게 제대로 작동이 잘 되고 있어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지금 현재 우리 구청의 방화셔터라든지 소방적 시설들은 장애 없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손병현위원

저희들이 지켜보지 않아서 상당히,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그쪽 부분은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기계적인 결함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병현위원

항시라도 확인을 해주시고 점검을 해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손병현위원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손병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상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을 보충 좀 할게요. 우리 보건소가 이사를 오면 상당히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대게 지하에 있다 보니까 상당히 혼란스러워요, 어르신들이. 저도 몇 번 치매센터 오시는 것을 우왕좌왕하셔서 안내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치매센터나 보건소를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너무 지하에 있다 보니까 문제점이 많거든요. 지하가 아닌 층수를 다른 과하고 교체할 수 있는 장소는 전혀 없어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중간층이라도?
정재

김정재위원

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보건소 구역 내에서 지하1층에서 지상1층으로 옮기는 것은 가능할 수 있지만 일반부서 사무실 옆의 공간을 내서 하기에는, 그렇게 되면 오히려 보건소와 떨어져 있다 보면 오시는 분도 그렇고 관리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사실 같이 있어야 관리하기는 좋은데 치매센터 같은 경우에는 주차장 옆에 있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날이 풀리고 그러면 창문을 열어 놓고 매연이 많이 들어오면 사실 병 고치러 왔다가 병 걸려서 가겠습니다. 그리고 안내판도 부족하지만 제가 볼 때는 우리 청사 전체적으로 볼 때 방문 하시는, 구청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미로 같다는 이야기를, 갔다 오신 분들도 그렇고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도 불평불만이 많아요. 그런데 안내 요원을 조금 배치할 수 없어요? 공익이든 뭐든 간에, 특히 보건소 같은 곳은 필요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계획 한 번 잡아 보세요, 과장님.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전체적으로 앞에 민원실이라든가 이쪽에서는 저희들 안내 공익도 있고,
정재

김정재위원

네, 공익 있더라고요. 있는데 지하에서 주차장이나 올라올 때 못 찾아서 상당히 우왕좌왕 하는 게 많이 보여요. 그런 것 안내 좀 한 번 생각해 보시고요. 그리고 노인들이 많이 오시는 보건소, 지금 현재 문이 자동문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자동문으로 교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어디에?
정재

김정재위원

보건소에 들어가는 문, 입구에 주로. 어떤 분은 몸 하나도 제대로 못 다루는 분이 문을 못 열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자동문으로 바꿔 주면 노인들이 출입하기가 편하잖아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그런 게 서비스 차원에서 노인들한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그렇게 한 번 시정 좀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김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용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하위원

과장님, 존경하는 우리 김정재 행정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에 다시 반복되는데요, 그때 우리가 보건소 지하에는 문제 많다고 해서 신중하게 검토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대안이 없습니까? 지하는 사실 문제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어느 구에도 보건소가 지하에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더구나 우리가 신청사 이렇게 좋은 것을 마련해서 어르신들을 사실 우리가 섬겨야 되는데 지하에 와서 진료 받고 가고, 이것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본위원은. 그래서 사실 이것은 우리가, 왜냐하면 앞으로 보건소가 한 번 설치되면 1년 쓰다 또 옮길 것도 아니고 반영구적으로 써야 되는데, 이것은 우리 의원님들도 같이 고민해야 되지만, 앞으로 우리가 다시 한 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제가 한마디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가 지금 보건민원을 보면, 보건소 쪽에서 보면 일부 지하로 1층으로 표현되지만 정문 쪽으로 들어오면 평지입니다. 평지이고, 또 보건민원실을 예를 들어 지하1층 그런 식으로 안 하면 위의 층으로 올리면 또 불편하고, 또 보건민원 관련해서 전부 한 층으로 몰아 가지고 한 번 오면 전체적으로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차원인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평지에 하다 보니까 보건민원실은 문제없는데, 조금 문제되는 게 보건소사무실 같은 경우 지하2층으로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직원들 근무여건이라든가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또 위에 사무실공간이, 그렇다고 보건소에서는 일부에서는 보건민원실 거기는 한 번씩 오니까 밑으로 내리고 사무실 올리자, 이런 이야기도 하는데,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한 번 오시든, 한 달에 한 번 오시든, 1년에 한 번 오시든 오시는데 밑으로 다시 불편하게 모실 수 없다,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보건소 1층 민원실은 지하로 해서 계단을 내려간다든지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그런 게 아니니까, 다만 방금 말씀하신 치매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는 아까 건축과장이 말씀드렸다시피 지하2층에 두게 된 계기가 대부분 차로 모시고 오실 것이라는 판단 하에 지하2층 바로 주차장입구에 바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한 것 같은데, 취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치매지원센터가 지하2층, 그런 부분에 있는 자체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생각해 볼 문제로, 위로 일반 진료하는 파트 부분하고 옮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보건소 사무실을 전체적으로 해서 조정하기가, 또 저희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사무실 공간이 여유가 많은 게 아닙니다. 아니다 보니까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어차피 활용은 해야 될 그런 입장에 있으니까 조금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하위원

과장님, 아까 청사관리추진반장님께서도 답변해 주셨고 과장님이 답변해 주셨는데, 아까 청사관리추진반장님은 접근성이 용이 하지 않냐, 이렇게 답변해 주셨는데, 또 총무과장님은 바람직하지는 않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권용하위원

사실 어르신들 푸대접입니다. 우리가 섬기지는 못할망정, 왜 그러냐면 본위원이 느낀 바를 이야기하면 어느 구에,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가 봐도 구의회 의원연구실이 지하에 있는 데는 유일하게 용산입니다. 사실 본위원이 들어올 때 굉장히 불쾌합니다. 이제 조금 적응이 되긴 됐는데 불쾌해요. 이렇게 멋지게 지으면서 왜 의원들한테 불쾌감을 주고 찾아오는 민원인들한테 불쾌감을 주냐 이거지. 그래서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이고요, 이것은 앞으로 바꾸지 않으면 계속적인 민원이, 어르신들 오시는 분들이 보건소를 늘 이용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보건소 이용하실 분들이 우리 시설이 좋아지면 많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차로 오시고 하지만 그분들이 쭉 왔을 때 계속 느낄 것이다 이거지. 그러니까 어쨌든 과장님, 그 현실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과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추진반장님, 하나 질의 드릴 게 있습니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건축과장 권영섭입니다.

권용하위원

과장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까 국장께서 신청사에 대한 시설개선 권고사항 이행, 이것 행안부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앞으로 우리가 이렇게 개선해야 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본위원도 구정질문한 바도 있습니다만, 지금 보니까 에너지 효율등급을 올리기 위해서 백패널하고 펀칭메탈설치를 올 해 하시겠고 이랬는데, 이것을 본위원이 그냥 무조건 좋은 제품이 있어서 그냥 이렇게 우리가 시행할 게 아니라 본위원은 무엇을 이야기 하냐면, 사실 우리가 겨울철보다 여름철을 대비하기 위해서 에너지효율등급이 시급하거든요. 여름철에는 1, 2도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앞마당 같은 데에 데몰링을 만들어서 구민들도 왔을 때 “이렇게 했을 때 이런 제품은 온도차이가 이렇게 있습니다.” 이런 것을 만들어서 시험도 해 보고 주민들이 좀 공감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가 이것을 앞으로 본위원도 이야기했듯이 영구적으로 쓸 수 있게끔 대비를 했으면 어떻겠나, 좀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이렇게 질의를 드립니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다양한 방법으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용하위원

위원장,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권용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미재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이미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재위원

총무과장님!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총무과장입니다.

이미재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보건소가 7월 달쯤 해서 창업지원센터가 그쪽으로 설치가 되면 이쪽으로 이전 해오면서 보건 분소가 남으면 그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나름대로 그분들은 거기에 계속 상주하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개념은 이쪽으로 와서 여기가 보건소가 되고 거기가 지소가 되는 것에 대해 주민들 조사는 해 보셨습니까?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보건지소가 제가 듣기로는, 보건소 계획이 현재 보건진료를 하고 있는 그 상황을 그대로 남기는 것으로, 기본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불편을 최소화 하는 쪽으로 해서 옮기는데, 그것은 보건소에서 이전계획이 수립되면 사전에 몇 달 전부터 홍보를 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재위원

여기에 보면 보건분소의 주요 기능이 신관 1, 2, 3층 해서 많은 부분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지역의 정서상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이야기할 텐데, 그것에 따른 대비책이 강구되어 있어야지, 그것에 대한 것들은 구체적으로 없습니까? 어떻게 그 지역의 주민의견을 수렴해서,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해서, 이런 것들이 지금 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것은 보건소에서 해야지요. 이전하게 되면 어떤 기능이 남고, 기존에 지금 진료하는 기능이 남게 되고, 이런 것을 계획수립 해서,

이미재위원

추진예정이지만 우리 총무과에서도 이런 부분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1층의 경우, 보건민원실, 1차 진료실, 내과, 영유아 예방접종실, 2층에는 정신보건센터, 3층에는 물리치료실, 방문간호사무실, 청사유지인원(기계, 전기) 이렇게 해서 아주 약간이 남고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이쪽으로 이전되면서 그 지역의 보건소가 이쪽으로 오는 것에 따른 그분들의 요구가 이러니까 그분들을 어떻게 홍보를 해야 된다는, 이런 것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게 보건소가 ‘무슨 실’ 하는 게 우리 총무과에서 정해준 게 아니고 청사 지을 때부터 공간을 전부 보건소에 협의해서 정해진 공간입니다. 총무과에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이미재위원

그렇지만 종합행정청사로 오면서 그 부분을 보건소에서 해야 되지만, 우리 총무과에서도 그 지역에 이런 것들을 해줘야 되지 않느냐 이 얘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디서 이것을, 그 주민들의 민원 같은 것들을 어디서 해결합니까?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총무과에서 어떤 부서의 청사를 이전시켜 주고 거기에서 협조해 주는 거지, 자기 업무 외에 어떻게 되는 것까지, 무슨 기능이 남고 이런 것까지 저희들이 간섭하기 그렇죠.

이미재위원

그 기능이 아니라, 기능이 이쪽으로 오면 창업지원센터가 오지만 그 주위의 분들은 보건소가 이렇게 이전하면서 없는 불편함을 이야기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홍보를 어떻게 하겠냐,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홍보를 보건소에서 해야 된다는 말이죠, 저는.

이미재위원

보건소에서 하겠지만 총무과에서도 홍보를, 소식지나 이런 데에 내서,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것은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것은 종합적으로 부서가 오게 되면 소식지라든가 각 부서별로 보도사항이라든가, 그 다음에 각 동의 회의 시라든가, 그런 홍보는 기능부서별로 다 해서 구민들이 사전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기능부서별로 할 겁니다.

이미재위원

그런 것을 지금 부탁을 하는 거니까 우리 총무과장님이 지금 여기에서는 어느 누가 답변을 할 수 없으니까 총무과장님이 그것을 책임지고 해달라는 그 이야기고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미재위원

두 번째는 북카페를 우리가 설치하면서 분위기가 성인도 있고 유아도 올 수 있고 이런 분위기잖아요. 거기에 설치하는 것들이? 그래서 북카페 내에 컴퓨터를 설치해서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더 첨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거기에 대해서 의견은 어떠세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재위원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올 때 모서리라든지 안전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설치를 하면서 배려해 주시기를 강조드리고요. 그러면 총무과장님은 되셨습니다. 화재진압에 대해서 청사추진 반장님!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건축과장 권영섭입니다.

이미재위원

우리 소방훈련이나 교육 같은 것들은 청사 내에서 우리 직원이나 주민을 위해서 실시한 적이 있나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신청사 옮기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재위원

그러면 언제쯤 대비를 하고 있습니까, 교육은?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그런 교육은 재난 쪽에서 하겠는데요,

이미재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서 답변하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그 교육이라든지 훈련계획은 제가 답변할 소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재위원

총무과장님도 못하시는 건가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재난안전 차원에서, 물론 구 전체의 재난안전도 관리하지만 구 청사의 재난안전도 어차피,

이미재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화재에 대한 것도 청사 여기에서 다뤄야 될 문제인데 답변을 못하면 지금 실효성이 없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정호

장정호위원장

총무과장님하고 건축과장님은, 또한 행정지원국에서 이런 도면을 제출하고 이런 비상대피에 대한 내용들을 숙지를 했으면 합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이 배석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거고, 또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접근을 좀 했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상황들이 계속 발생될 것이고, 하여튼 이미재 위원님이 양해해 주시면 다음 회의 때 재난안전관리과장을 배석해서 재난 시, 화재 시 이동대피로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이미재위원

그렇죠.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거라고 생각해요. 재해나 재난이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것에 대한 것, 소방서, 병원, 지역사회, 다 연계를 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준비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호

장정호위원장

내가 보기에는 총무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총무과에서 총괄적으로 업무보고를 받아야 될 사항이에요.

이미재위원

그렇죠, 그렇다고 생각해요.
정호

장정호위원장

왜냐하면 재난안전관리과가 있다가 지금 없어졌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지금 소방훈련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호

장정호위원장

소방훈련이 아니라, 만약에 용산구청 지하1층에서 어떤 화재가 일어났을 때, 또 화재에 대비하는 훈련을 했을 때 그것을 이미재 위원님이 지금 이야기하는 거죠.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화재가 나면 비상구로 다 나가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미재위원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지요, 과장님. 왜냐하면 이것은 진짜로 유비무환 정신이에요. 왜냐하면 정말 전기가 나가서 컴컴할 때 어디로 대피합니까? 시스템이 다 연결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만약의 사태라는 것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비상구표시등은 예비발전기로 보이긴 보이는데,

이미재위원

발전기로 해서 저런 것이 보인다 치더라도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되는 시스템을 연계를 하고 구축을 해 놔야 된다는 이야기를 지금 이 자리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다음에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제가 총무과장님한테 말씀드린 것은 모든 시스템이 지금은 총무과장님께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아까 같은 경우도 저쪽 보건분소가 있으면서 주민의 의견들이 많이 돌출될 거라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쪽으로 다 이전해 오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이미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님, 아까 답변 중에 적절하지 못한 답변을 하셨습니다. 위원들이 질문한 질문의 요지를 충분하게 숙지를 하셔야 됩니다. 그 다음에 위원들이 앞으로 일어나는 사태에 대해서 어떤 대비책을 가지고 있느냐고 물어봤을 때, 총무과장님은 이 업무의 총괄입니다. 당연히 대피하는 거, 화재 나면 당연히 비상구로 쫓아가고 대피하는 건 누구든지 다 알고 있는 기본상식이지요.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요, 그리고 만약에 총무과장님이 그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관계 직원들하고 다시 업무협의를 해서 다음 회의 때 그 부분에 대한 대피동선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다고 이렇게 답변해야지, 그렇게 쉽게 답변을 하시면 안 되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주의를 촉구합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석규

박석규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박석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조금 전에 노인복지과에, 사회복지과에 장애인등록 한 것 총무과 팀장에게 자료를 다 줬어요. 아까 팀장님이 그 업무에 대해서 제가 볼 때는 이 건물을 관리하는 부서는 총무과고, 그러면 사회복지과에서는 이 건물에 대해서 미비된 부분을 총무과에 통보를 합니다. 그러면 총무과에서 통보를 받으면 이것을 기술보수해서 기술검토를 시킨다든지, 아니면 건물이 준공됐을 당시에 업자가 잘못됐는지 판단해서 여기서 총괄적으로 해야 돼요. 그것을 제가 볼 때는 팀장님이 업무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고, 그 다음 장애인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시설 있지 않습니까? 엘리베이터가 총 2군데가 있잖아요? 4대가 가잖아요. 총 엘리베이터 6대 있지 않아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우리 청사에요?
정재

김정재위원

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지금 9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2층 민원실에서부터 올라가는 것도,
석규

박석규위원

그러니까 전 층을 운행하는 것이,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6대.
석규

박석규위원

저쪽 개인 쪽에 있는 한 세트, 이쪽에 있는 한 세트, 다음 중간에 양쪽 2대씩 홀·짝 홀·짝 되어 있지 않습니까?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렇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정상인의 경우에는 홀수 층을 찾다가 밑에 짝수 층에 볼 일이 있으면 걸어 내려가면 됩니다. 그런데 장애인이 홀수 층에 일보러 왔다가 이 업무가 짝수 층에 있는 업무와 연계가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다시 그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 돼요. 그래서 이건 뭐냐 하면, 제가 정책적으로 건의하는 사항이 맞는가, 안 맞는가는 모르지만 그걸 검토해야 돼요.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장애인도 타고 일반인도 타고 전층을 통과하는 걸로. 왜냐하면 이쪽 양쪽에 하나씩 하나씩 있는 걸 물어보니까 전동휠체어는 거기 못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는 전체 서로의 욕구를 충족해서 이쪽에 의회 쪽 한 라인 있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전층에 서니까 그것을 장애인 전용으로 하면 어떻겠느냐?” 이렇게 물으니까, 그것은 전동휠체어가 못 들어간답니다. 이것을 내가 볼 때는 기술검토를 해 가지고, 지금은 장애인이 수동으로 하는 휠체어보다 요즘은 전동을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그것을 이렇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가 공연장이 소공연장이 있고 대공연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2개가 있잖아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석규

박석규위원

그러면 잠깐, 우리 건축과장님!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석규

박석규위원

인원 대비해서 장애인 의자라든가 시설을 몇 개 설치해야 됩니까?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시설기준이 별도로 있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지금 현재 우리가 소공연장은 좌석이 한 300석 되지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그 뒤에 5개인가 4개인가 있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지금 몇 석입니까?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맨 뒷 열에 장애인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석규

박석규위원

2석 있다면서요, 2석. 그 다음에 대공연장에 5석 이상이 있고.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그렇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그렇다면 제가 볼 때는 배려한 것이 좀 덜하다. 제가 볼 때는 이제 법률적으로 정하는 것은 강제규정이거든요. 꼭 해야 될 사항이고. 그러나 행정서비스 계통이면 이제는 사람의 질적 향상이, 마인드가 요즘은 장애인들도 차량으로 많이 움직이고, 전동차가 많이 움직이고 하다보니까 굉장히 활동방향이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사회개념도 이제는 장애인도 정상인과 똑같이 행복의 추구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배려해 줘야 되고, 그분들도 동참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욕구를 우리구청에서 100%는 못 하지만 어느 정도는 충족시켜 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일인데, 이제 2층 같은 소극장 같은 경우에는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소극장에 1층, 무대 앞 같은 경우에는 못 들어가요, 전동휠체어가.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설계 당시에 잘못됐던 거고, 그 다음에 세종문화회관에 가보면 말입니다. 무대에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리프트를 해 놨어요. 우리구청은 하나도 안 해 놨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복지용산’이라고 큰소리 탕탕 치는데, 과연 실제로 복지용산이냐?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장애인이 사회봉사 할 때, 시장님이 올 때나 장애인이 올라가서 공연할 때에는 안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내가 볼 때는 우리 총무과장님이 복지용산에 걸맞게 리프트 문제하고, 이쪽에 지하 통로나 정문 개수하는 것은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장기적으로 하더라도, 리프트하고 아까 소극장 같은 경우에는 의자수를 조금 더 늘리고, 왜냐하면 요즘 은빛공연이다, 뭐다 하면 전부 소극장에서 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그분들이 많이 공연 참여할 수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 배려를 해서 아까 제가 지적한 사항 이런 것도 해서, 좀 건강한 사람들은 조금 인내하고 참을 수 있지만, 우리가 참더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를 해 주시길, 우리 총무과장님, 약속할 수 있지요? 네, 이상입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지금 엘리베이터 문제는 아침에 복잡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홀·짝제로 지금 하고 있는데, 민원실 쪽에서 한 대 정도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전층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검토를 해 가지고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석규

박석규위원

다음에 말입니다, 우리 일반구민들이 오해 안 하도록, 장애인 겸용 장애인마크를 붙여 줘서, 그러면 장애인을 배려한다는 기분을 느끼잖아요? 용산구민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용산구가 행복지수를 높이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박석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왕향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향자위원

과장님, 여름도 돌아오는데 작년에는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에어컨을 끄고 그렇게 직원들이 근무를 해 가지고 더운 겁니까? 각 부서에 들어가면 굉장히 덥고 그랬거든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에어컨을 여름철 되면, 작년 여름 같은 경우에는 28°C입니다. 정부에서 공공기관에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는 온도가 28°C입니다. 그런데 28°C가 되면 사실 엄청 덥습니다. 더운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은 그 정도까지는 사실 안 가고 있어요. 지금 이 난방도 정부기준대로 하면 사실 상당히 춥습니다. 난방 18°C 로 하라고 해서 난방 하는데 18°C 되면 사실 춥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사실은 조금씩 더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여름에는 체감이 덥게 느껴질 수밖에,

왕향자위원

청사 에어컨이 고장 났거나 이런 사항은 아닌 거지요? 절약차원에서 그런 거지요?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그렇습니다.

왕향자위원

그러면 과장님, 우리 종합행정타운에 들어온 지가 1년 됐는데, 그동안 운영해오면서 불편해서 가장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제가 효율면에서 해 보니까 지금 구내식당 같은 경우에 직원들이 아침에 일찍 온 직원들 때문에 식사도 제공하고 해요. 하다 보니까 온수를 쓰게 됩니다. 그런데 여름철 같은 경우에 난방을 안 하면 우리청사에 온수가 필요 없거든요. 그런데 여름 같은 경우에도 구내식당 때문에 설거지 하는데 찬물로만 하면 안 되는 모양입니다. “꼭 뜨거운 물이 필요하다” 해 가지고 처음에 보일러가 2.5t짜리 두 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비고, 두 대가 설치돼 있는데, 구내식당에서 조금 쓰려고 2.5t짜리 보일러를 돌려야 되는 그런 문제가 또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바로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구내식당 전용보일러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여름에는 기관실의 큰 보일러를 돌리지 않도록 해 가지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적 있고, 또 저희들이 가장 불편한 게 의회건물하고 우리 본관하고 층수개념이 다릅니다. 단차가 져가지고, 도로기준으로 하다보니까 단차가 있어 가지고 지하1층 그러면 헷갈립니다. 저희 직원들도 헷갈립니다. 보건소하고 여기하고 보면 지하1층, 지하2층, 1층 개념이, 지금 우리 민원실이 2층이거든요. 그 표시가 우리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층하고 실제 붙어있는 층하고 저희들도 헷갈리는데 구민들 보기에는 엄청 헷갈리고, 그런 면이 상당히, 지금 단차 때문에 할 수 없지만, 청사 이용하는 사람으로서는 상당히 좀 불편해요.

왕향자위원

네, 그걸 제일 먼저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과장님, 빠른 시일 내로 원활하게 불편함이 없도록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경

신태경총무과장

네.

왕향자위원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왕향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김철식위원

있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김철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식위원

청사관리팀 과장님! 우리 청사가 10층에서 지하 5층까지 돼 있어요. 그렇지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철식위원

혹시 건물 전체 구석구석 휴대폰 수신감도 조사해본 적 있나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조사해본 적은 없습니다.

김철식위원

없지요? 네, 그럴 겁니다. 건물 설계 시에 이런 중계안테나를 어디어디에 설치해야 된다고 하는 건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런데 제가 이걸 왜 물어보냐 하면, 지금 지하5층까지 있는데 유사시에 휴대폰이 불통 내지는 감도부족 존(zone)이 있다면 그건 안 되겠지요. 그렇지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김철식위원

이걸 대비해서 제가 질의한 건데요, SK, KT, LG 3개사 휴대폰을 가지고 지하 5층 구석구석 다니면서 불통이나 감도가 부족한 지역이 있는지 확인 좀 해 주세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철식위원

그래 가지고 이런 지역이 있다 하면 통신사업자한테 요청을 하면 언제든지 중계안테나 설치해 주게끔 돼 있습니다. 다 무료로 해 주니까요, 이것 좀 조사 한번 해 보세요. 유사시 대비입니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철식위원

그 다음에 본위원이 지난번 행정감사 때 지적했던 지하2층 주차장에 실외기 설치했던 것 지적을 하니까 지하3층 실외로 이동설치 했습니다, 보니까. 물론 청사관리팀이 아니라 자치행정과가 발주부입니다만, 이게 관리감독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런 부실공사가 생기면서 예산을 낭비했어요. 그렇지요? 공사비가 1,000만원 들어갔다 그러는데, 아주 큰 예산을 낭비하게 됐는데, 향후 어떤 공사가 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우리 청사관리팀에서는, 아니면 여타 다른 부서들도 이런 공사가 있을 때는 적정한 위치에 설치가 되는지 하여간 관리감독을 잘 해서 이런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좀 해 주십시오.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철식위원

그리고 대피로 방향표시를 쭉 봤는데요, 대피로 방향표시대로 비상구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 이것도 한번 점검을 해 주시고요.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철식위원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김철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종합행정타운 및 보건소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상순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지하1층 치매센터, 과장님, 잠깐 자리에 배석해 주세요. 아직 자리에 들어가란 얘기 안 했습니다. 지하1층 치매지원센터 출입구 문제에 대해서 부서 간 업무협의를 다시 하셔 가지고 다음 회기 때 다시 또 보고를 해 주시고, 거기 또한 조명도 어둡습니다. 또 출입구에 대한 자동설치 하는 부분도 검토를 한번 해 주시고, 공익요원 배치하는 부분도 검토해 주셔 가지고 다음 회의 때 그 내용에 대해서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영섭

권영섭건축과장

네.
정호

장정호위원장

그리고 아까 보면 재난안전관리과가 지금 없어지면서 치수방재과에 재난관리팀으로 새로 생겼지요? 그러면 거기하고 같이 비상대피 그 부분도 업무협조를 같이 하셔 가지고 다음에 보고를 해 주시고요, 부서 간에 업무를 연계하고 연동해 가지고 이런 공공건축물 조사특별위원회에 보고를 해 주시되 우리 위원회 자체가 조사특별위원회입니다. 그냥 위원님들이 우리 과장님들하고 잘 아시니까 편하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그렇지, 심하게 질책하고 막 이런 얘기하시면 서로가 많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조사특별위원회의 위상에 맞게끔 답변이나 자료를 충분하게 제시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위원님들이 오늘 좋은 지적도 해 주셨고, 대안에 대한 것, 또 제안에 대한 부분들, 이렇게 제안해 주셨으니까 그걸 직원들 잘 참고하셔 가지고 다음 회의 때 특별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사무조사의 대상건축물인 종합행정타운 및 보건소는 30만 용산구민을 위한 문화, 복지 등 모든 행정업무의 핵심이 되는 공공건축물임을 유념하시어 활용에 있어 주민편의와 복리를 위해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라며, 위원님들의 질의내용과 의견을 적극 검토하시어 보다 발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종합행정타운 및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 회의에서는 종합행정타운 및 보건소에 대한 의견제시 및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비책과 사전교육 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며, 동주민센터 및 舊동주민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4분 산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