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홍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이 예산을 감액을 할 때 취지와 목적을 분명히 한 게 있단 말이에요. 뒤에 팀장님 계시지만. 우리 구가 돈이 없어서 돈을 아끼려고 그러는 건 아니였어요.
미미위라는 브랜드, 조형물 이러한 것이 아까 말했던 전에 말씀드렸지만 어떤 결정하는 과정이 좀 미비했고 동의를 얻는 부분, 의회나 우리 구민들한테. 그런 거 없이 헐값이든 뭐든 나갈 건 다 나갔더라고 나중에 보니까요. 재능기부는 받았지만 거기에 브러쉬를 만드는데 5,000만원, 책 하나 나오는데 5,000만원 이래이래 가지고 갈 건 다 갔어요, 그 교수님한테.
그렇게 급조한 그러한 과정을 거친 브랜드를 많은 돈을 들여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독서실이고 도서관이고 다 전용을 했어요. 너무 과다하다 이건 뭐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 구 경계지점도 8개 지점이 많다 그때 위원님들이 대부분 그랬고 저는 찬성을 했던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또 예결위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그때 왜 금액을 5억을 줄였느냐, 바로 이렇게 많이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리고 말입니다. 여기 보면 제가 그때 지도를 보고 있는데 사업의 지도를, 당시에 이제 쭉 1번부터 해서 어디어디에 설치할 것이다라고 8군데를 지도를 통해서 가져왔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헌릉IC에다 하고 난 뒤에 개포 구룡 지하차도에도 하셨어요. 여기는 이미 우리 강남 내부예요.
여기는 내가 하지 말라 그랬다고 분명히 기억을 하는데 경계지점의 랜드마크인데 이미 강남구에 개포동이 저희 지역구입니다. 지하도를 타 구의, 타 자치구에서, 아 타 자치에서 지하도를 통해서 끝나는 지점이 구룡터널이 됐든 개포지하차도가 되든 제가 이해를 해요. 그 험한 데를 지나오다가, 그렇지요?
시작이 우리 자치구가 아니니까 그건 설치가 안되니까. 그래서 분명히 거기 대모산을 건너오는 거예요. 그래서 많다, 이런 건 안 해도 된다, 그래서 5억을 줄인 사항이에요, 원래 목적이.
그런데 지금 말씀처럼 그럼 예산을 심사할 필요가 없어요. 전용해서 쓰시고 본래 취지를 벗어나서 규모를 적게 해서 설치를 하고 그럼 예산을 심사할 일이 뭐 있습니까? 한 예를 들어서 사업비와 인테리어비가 있는데 사업이 좀 늦어져서 다음해로 이월이 되니까 그 사업비를 3~4억을, 3억 가까운 돈을 땡겨서 인테리어를 말이에요.
인테리어비를 깎았거든요. 인테리어는 이렇게 호텔 인테리어비다 이렇게 공공기물에 1인 커뮤니티센터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역삼동에 있는. 여기에 맞춰서 인테리어를 하라고 했는데 그 사업이 여건상 늦어진다고 해서 그게 다음 년도로 넘어가니까 그 돈을 땡겨다가 인테리어비를 쓰고 그럼 그 부분은 어떻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갑니까?
다 구분이 돼 있잖아요. 학생한테 용돈을 주더라도 교통비가 있고 책 구매비가 있고 학원비가 있는데 땡겨다 그 안에 다 써버리면 그럼 의회가 무슨 기능을 합니까? 가장 중요한 예산심사에서, 지금 취지도 안 맞아 지금 제가 봤을 때는.
많이 하지 말라고 5억을 깎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곳을 했어요. 20개도 할 수 있겠죠. 더 적게 하거나 재질을 더 나쁜 걸로 하면.
이건 취지에 맞지 않게 무색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