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석규 의원 발언
위원 내가 왜 이런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 이번에 결산검사하면서 느낀 것이 본인 스스로가 느껴서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개선사항을 제일 먼저 실제로 맡은 업무주사가 제일 먼저 알아요. 그런데 그것을 과장님이나 계장님이 시키지 않으면 절대 방향제시를 안 해줘요. 그러니까 과장님이나 계장님도 청장님이 지시 안하면 안한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뭐냐 하면, 청장님이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는 것을 전문가 통해서 올라오는 것을 최대공약수로 해서 다시 지침이나 방침으로 해야 되는데 방침을 내리는 것도 여러분이 복명했을 때 그것이 맞을 때 방침을 내리는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런데 대부분 보면 “이것 누가 기안해서 이렇게 했어요?” 그러면 “청장님이 지시하셔서 했습니다.” 그러면 이미 청장님이 지시해서 알기 이전에 여러분이 더 먼저 안다고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주민의 만족도에 있어서 한발 늦은 거예요.
청장님이 아시기 전에 미리 여러분들이 알아서 복명을 해야 된다. 지금 과장님은 이것을 충분히 과장으로서 공감은 하는데 “청장님한테 복명할 생각은 없습니까?” “좀 생각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오면 바로 행해야지요, 생각하긴 뭘 생각해요? 그런 것이 우리가 복지부동이다 이겁니다.
우리가 팀제가 된 이유가 어떻게 해서 팀제가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팀제가 이루어진 것은 기업에서 벤치마킹 한 것 아닙니까? 그것은 뭐냐 하면, 좀 더 주민에게 다가서자, 좀 더 행정서비스를 하자, 이런 목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