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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인갑 의원 발언

235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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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현원창가정1.2동의 정인갑 의원입니다. 몇 가지 좀 제안과 당부의 말씀 좀 드리고 싶은데요. 우선 첫 번째로 우리 루원씨티개발구역의 인근에 있는 가정사거리 일대, 구 가정오거리 중심의 도로가 지금 옮겨지고 있고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와 함께 새롭게 활발하게 공사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민들께서 굉장히 염려를 하시는 게 도로가 지금 굉장히 좀 불안정하고 이 도로가 통행에 있어서도 계속해서 도로가 이동경로가 바뀌다 보니까 안전에 대한 확보가 좀 잘 안 되고 있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단장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우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와 지하도로라는 우리 서구의 새로운 교통망의 뼈대가 세워지면 그 주변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로들은 우리 서구의 핏줄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핏줄이 막히게 되고 좀 손상이 되게 되면 우리가 순환이나 각종 질환들을 야기하는 것처럼 이게 최초에 건립이 될 때 이제 우리가 이런 안정성이라든지 또 내구성들을 확보하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이 구간에서 교통체증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우려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 LH공사라든지 우리 인천시 측과도 협조를 좀 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얼마 전에 LH공사에 대대적으로 인사이동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단장님과 팀장님들께서도 이미 다 관계자들을 한 번씩 만나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정2동 특히 뉴서울아파트지역같은 경우에는 오랜 기간동안 루원씨티사업이 좀 정체가 되면서 약 13년 동안 분진과 소음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입니다. 이분들께서 지금 입주자대표회의를 비롯한 주민협의체에서 지금 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인사가 개편이 되면서 새로운 직원들이 왔는데 예전에 비해서 좀 소통이 잘 되고 있지 않다. 이런 어려움들을 호소를 하십니다. 이 부분에 우리 미래기획단에서 좀 관심 갖고 이제 좀 우리 주민의 목소리를 주민이 LH측에 전달하지 못하는 것들을 우리 구에서도 같이 힘을 실어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일 예로 우리 가정2동 뉴서울아파트같은 경우는 주차타워의 건립이 조금 늦어지면서 지금 그 앞에 LH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 LH를 방문하셨다가 10월까지 비워달라라는 통보식의 연락을 받으신 모양입니다. 이게 물론 우리가 얼마든지 소통과 서로 행정절차의 협의를 통해서 주민들한테 무조건 통보를 하는 것보다는 협의를 구하고 대체지를 찾고 이런 과정들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부분들 우리 주차관리과에서도 같이 신경을 써주고 계시고 여러 가지 같이 협업할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우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좀 같이 좀 담아서 미래기획단에서 좀 전달을 해주시고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래서 우리가 또 이제 주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방법이나 해법이 있다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뵙고 좀 소통하는 자리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추가로 두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자면 우리 신현원창동에는 내구연한이 2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빗물중개펌프장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 빗물중개펌프장이 우리 지역이 침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효자 노릇을 했는데 지금은 노후된 시설과 악취를 유발하면서 주민들의 골칫거리로 좀 전락이 되고있는 상황에 놓여져 있거든요. 내구연한이 2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에는 이 지역이 민가가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시다시피 바로 옆에 가정택지지구로 새로운 아파트들이 들어와 있고 신현원창동이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면서 원도심 일대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지가 많이 부족해서 주민들을 위한 이런 친화시설을 좀 유치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빗물펌프장을 원창동쪽이나 도심의 외곽쪽으로 이전을 하게 되면 우리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또 새롭게 확보를 하고 원도심에 계시는 주민들이 신도심과의 그런 어떤 격차를 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시는 걸 좀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얼마 전에 저도 인천시 하수과 담당자들하고 우리 환경공단 직원들하고 방문을 좀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이 이전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니까 우리 미래기획단에서도 구의 목소리를 좀 전달해주실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제 이제 우리 서구의회 의원님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셔서 루원씨티 일대의 학교부지 확보와 루원중학교 조기 개교에 대한 결의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지금 시에서는 학교부지를 찾아보겠다는 얘기가 있고 교육청 측에서는 아직 이제 학교부지 확보보다는 기존에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분산배치를 진행해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함과 동시에 우리가 이제 새로운 부지가 우리가 봤을 때 적합한 곳이 있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제안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들 우리 의원님들과 또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같이 우리 단장님께서도 좀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그런 부지가 있다고 하면 같이 이렇게 공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