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위원 담당관님이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업무파악도 다 안 됐을 텐데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딱 하나만 할게요. 우리 오세철 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친절교육 잔액이 보니까 많아요.
운영비는 거의 다 쓰셨는데, 교육비는 많이 남으셨네요. 제가 며칠 전에 민원실에 일이 있어서 내려갔었어요. 주민 중에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있어서 제가 대신 창고에 들어가서 민원 업무를 부탁을 했었는데, 제 딴에는 잠시 금방 끝날 줄 알고 서 있었어요.
옆에 의자가 있었지만, 그런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내내 계속 서 있었어요. 그런데 아마 일반 기업이나 다른 데 같았으면 조금 시간이 걸리니 잠깐 앉아서 기다리시라고 그렇게 한번 쯤 직원들이 얘기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정도 서비스는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좀 더 우리 직원들의 친절교육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