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 말씀은 코로나 이전에 이렇게 확산될 거를 예측 못해가지고 시설 한 거에 대해서 약간 변동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해도 그러한 소규모의 공사, 그러니까 조금 조금씩 바꾸는 거잖아요. 그런 게 매달 200만원씩 들어간다 하면 이게 실질적으로 누가 봐도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뿐만 아니라 옆에 보면 새로 하실 것도 보면 여기는 거의 두 달에 한 번씩으로 잡아 놓으셨어요, 보수비용이.
두 달에 한 번씩 해서 200만원씩 잡아놓으셨더라고요. 이것도 시설 새로 하시면서 보수가 들어갈 걸 예상한다는 게 저는 또 이것도 이해가 안돼요. 시설을 처음 하자마자 보수비용, 그 해의 보수를 할 걸 예상한다, 시설 한 곳에서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바꿔줘야 되는 게 당연한 거고 저희가 보수 만들자마자 보수비용을 지불하면서 보수를 해달라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면 애초에 설계 자체부터 문제가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있고 그리고 행사운영비가 개관식 때 200만원씩이나 들어가요? 행사운영, 행사 개관식을 할지 안 할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한다고 쳐도 행사비용이 200만원씩 들어간다고 하면 주민들 어느 누가 보더라도 좀 과하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뭐 가가지고 크게 뭘 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차나 한 잔씩 오시는 분들한테 차나 다과 정도 지급하는 건데 과연 비용이 이게 산출이 맞는지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