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명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긴 시간동안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경제에너지과가 워낙 많은 일을 하다보니까 위원님들 관심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금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안도 말씀을 해 주시고 하셨는데 제가 지난 주말에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가족들하고.
그래서 느낀 것을 같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속초 같은 경우는 다 아시다시피 바닷가도 있고 여러 관광자원들이 많이 있죠. 속초에 보면 관광시장이라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가 있더라고요. 주차하는데 거의 30분 이상 걸린 것 같아요, 주차하는 데만 공영주차장만. 공영주차장도 꽤 크더라고요, 규모도.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켜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이 상인들한테 많이 도움이 되겠죠. 그렇지만 관광객은 전통시장 하나만 보고는 절대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관광자원이 함께 있어야 되고 그런 관광벨트가 형성이 돼야 관광도 하고 온 김에 전통시장 들려서 맛집도 찾고 요즘에 블로그 SNS가 워낙 잘 돼 있어서 저도 가보니까 닭강정을 사는데 엄청난 물량을 팔고 있더라고요.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듯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계속나와요, 박스가. 그 정도로 요즘에 SNS 힘이 이렇게 강한데 어쨌든 그런 관광벨트를 잘 형성을 해 주셔야 되고 각자의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시키면 결국은 주변상권이 그리로 빨려 들어가는 거지 절대 외부에서 우리 구로 수입이 들어오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돌아오면서 가정동 중앙시장 들려서 왔어요.
가정동 중앙시장 그래도 굉장히 손님들이 많은 시장 중에 하나입니다. 굉장히 활성화 잘 돼 있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러면 뭐냐 하면 결국은 그 주변 인근에 있는 골목상권들을 이용할 주민들이 시장을 가게 되는 거지 정말 우리 구에 그러니까 타지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우리 구에 쓰고 가는 건 아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게 또 지역상권에 있어서는 블랙홀도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을 하셔가지고 적절하게 분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작년에 제가 과장님한테 많이 부탁을 드려가지고 우리 지역화폐에서 어린이집은 사용처에서 제한되는 걸 우리 민관협의회에서는 통과가 됐는데 그리고 원장님들한테 자랑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인천시에서는 그게 또 안 돼서 시행이 안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제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