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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용하 의원 발언

182회 제2본회의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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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우리 청장님이 부임하셔서 이제 1년이 되셨습니다. 주민과의 대화를 처음부터 시작해 오셨는데, 주민과의 대화를 하실 때 보면 성심성의껏 주민들을 대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위원이 우리 감사담당관에 거듭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데요, 그때도 불친절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지금 여기 자료를 보니까 우리 왕향자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셔서 아까 답변도 해 주셨습니다.

권익위원회에서 청렴도 평가는 14위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 용산이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중간 가서 안 됩니다. 우수 구도 안 돼요.

최우수 구 1등 가야 됩니다. 청렴도, 친절도가요. 그런데 지금 보면 청렴도가 그렇고요, 그 다음에 친절도가 작년에 보면 1년에 두 번 서울시 평가를 하는데, 상반기 때는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하반기 때는 우리가 부진했어요.

그런데 불친절에 대해서 그날도 본위원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흙탕물을 일으킨다”고 서두에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용산구청 직원들이 전부 다 친절합니다. 이게 미꾸라지 한 마리입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우리 민원인들이 왔을 때 저한테 하소연하고 원성이 들어와서 이 질의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또 그것을 이해보다는 꼭 명심해 주시고, 앞으로 이것이 시행될 수 있게끔 말씀드리는데, 민원인들이 와서 계시는데 직원이 책을 보고 있었어요. 이것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