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위원 김세준위원입니다. 저는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가지고만 질의 좀 드릴게요. 아시겠지만 제가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작년부터, 시행했을 때부터 해서 계속 들여다보고 있고 방문도 하고 있고 저도 여기에 회원가입을 해서 같이 직접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보시면 아까 우리 김현정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프로그램 자체들을 보면 좀 취지에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 들면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한 취지는 혼자 사시는 분들을 사회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좀 안에서 계신 분들을 사회로 끌어내자란 취지에서 시작한 거라고 알고 있는데 보면 여기에 프로그램들이 집에서 혼자 해 먹을 수 있는 방법, 집에서 어떻게 하면 지낼 수 있는지, 혼자 살아도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에요. 이런 프로그램이 설립 취지하고도 어긋나고 있는데 과연 이게 맞게 흘러갔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건강클래스 같은 경우도 이게 초기에는 작년 6월이죠?
작년 6월에 했다가 건물이 없어 가지고 따로 이렇게 거기에서 진행을 했었어요. 그런데 그때 실적이라던지 그 이후에 얼마 전에 또 가 가지고 얘기하고 그런 거 보면 이거는 대부분 여성분들만 이용을 해요. 아까 본인 지키기 그런 거 대부분 호신술 그런 건데, 그런 것도 그렇고 대부분이 다 여성분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만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이거는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면 이거는 여성가족과라든지 다른 데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다른 복지센터에서도 충분히 지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과연 여기에 맞는지도 참, 궁금해요. 그리고 이거는 이제 그때 여쭤보지 못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1인가구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보면 강사료가 10회인데 프로그램 운영은 20회예요.
저는 프로그램 운영할 때마다 강사분이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강사분 10회하고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하는 지를 제가 좀 이것 좀 여쭤볼게요. 52쪽 1인가구 마음건강 프로그램 보면 강사료는 36만원씩 10회로 잡혀있는데 프로그램 운영비가 20회로 잡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