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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291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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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쨌든 그것은 우리 집행부 사정이고 우리 의원들은 의원들의 할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차를 밟을 때 순서, 날짜 이런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조례 먼저 만드시고 그다음에 이사장도 그때 봐서 임명을 하는 걸로 일단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개인적인 소견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저께 제가 다른 문화재단을 여러 군데 타 구를 한번 찾아봤는데요 문화재단의 위엄성이나 존엄성 굉장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양시 같은 경우 자라섬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문화재단의 경우 다 흥행을 가져오고 전문성이 있는 그런 인원으로 구성이 돼서 굉장히 전문을 가지고 돈을 번다, 안번다 속된 거를 떠나서라도 굉장히 훌륭한 프로그램에 많은 그런 것에 흥행을 많이 가지고 오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반면 우리 문화재단은 거기에 비해서 페스티벌도 제대로 운영도 못하면서 일부 패션쇼 정도만 하고 메인도 가지고 오지도 못하면서 또 문화센터의 물론 여러 가지 기능도 있어서 여러 가지 그러한 복잡한 그런 다양한 일도 하시고 계시지만 문화재단이라고 하면 문화공연이나 문화활동에 주민들한테 보급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장이든 하여튼 보수를 떠나서 차라리 우리 이사장님의 능력이 되시면 보수를 제대로 드리고 성과도 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이참에 한번 문화재단의 다시 한번 이 존립성에 대해서 재고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례도 정비하시고 그다음에 이 이사장님의 자체의 평과를 하기 보다도 앞으로 큰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가겠다라는 그런 방향제시가 있어야지 우리 의회도 같이 동참을 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때 성과보고 하면서 또 계획서도 한번 보고하는 게 맞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