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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291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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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이제 그런 사업들이 각 부서마다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거죠. 이것은 객관적으로 이것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희박합니다, 미약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객관적인 기준도 없이 어떤 사람은 이것을 재능나눔이라고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게 그냥 자원봉사라고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조례는 이걸 한번 정해 두면 저는 결국에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이 재능나눔으로 이게 다 전환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정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에서는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그리고 또 재료비 같은 것들도 각자 정말 개인이 내 돈을 쓸 때 하고 그 다음에 사업비를 받아서 구청에서 돈을, 예산을 받아서 쓸 때 하고는 이 재료비를 산정하는 것도 차이가 굉장히 크거든요.

갭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사업들이 실비를 책정하는 이런 문제들도 굉장히 기준도 없고 모호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좀더 고민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기준을 이걸 명확하게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요. 이상입니다.

답변하시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