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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민 의원 발언

291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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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재민위원입니다. 우리 복지생활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올해 경로당에 지원이 확대가 됐어요.

그래서 경로당 운영비가 25.4%고 주부식비 24.5%가 늘어나게 해서 지금 소요예산이 32억1,800여만원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작년에도 코로나19 때문에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이용을 거의 못하고 계시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올해 역시 글쎄 아스트라제네카가 65세 어르신들한테는 지금 안 놓는다고 하면 우리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4월 말경에 그것도 돼 봐야 알더라고요.

뭐 발표하는 거 보면 그때 돼 봐야 아는 거고 그렇다고 보면 상반기는 그냥 지나간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예산이 올해 물론 올해 빨리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작년에 예산을 책정을 했겠지만 예산이 이렇게 많이 증가가 됐는데, 그리고 이거는 계속 항상 제가 느끼는 그런 생각인데 그 경로당도 사실 이렇게 좀 많이 다르죠. 지역 특성에 따라 어르신들의 특성도 다르고 또 연령대도 좀 다른데 그래도 복지관에 오시는 어르신들은 70세도 되셔도 건강하신 분들이 오시고 주로 경로당에는 70세에서 80세 이상 이후 분들이 주로 경로당을 가시잖아요.

그러면 경로당에서 주로 많이 앉아서 계시는데 이분들이 가능하면 좀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넣어서 그걸 운영을 해 줘야 되는데 이거를 지금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지 전에 제가 영산에서 경로당을 이렇게 돌면서 그 프로그램을 한다는 거 알고는 있는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어르신들한테는. 그전에는 많이 화투놀이하시고 하셨는데 요새는 그게 많이 줄기는 했어요. 많이 줄기는 했는데 그 어르신들이 가만히만 앉아서 계시는 프로그램보다는 그래도 약간의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좀 해서 이분들이 운동을 좀 하실 수 있게 그렇게 프로그램을 좀 짜주셔야 되고 그 특성에 맞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바디프랜드나 이런 전신안마의자를 놔주는 것도 중요하고 건강보조기 놔주는 것도 중요하죠.

중요한데 또 어르신들이 거기 나와서 서로 어르신들끼리 좀 화기애애한 그 분위기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거기 회장님이나 총무분들의 리더십이 굉장히 바람직하게 발휘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해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예를 들어서 어디서 뭐가 선물이 들어왔다 했을 때 어르신들한테 골고루 나눠드리고 그런 거 주로 혜택드리는 그런 작은 문제 갖고 어르신들은 서운해 하시고 삐지시고 그런 문제가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항상 제가 그전에도 말씀드리지만 그 회장님이나 총무님들 교육을 좀 이렇게 나오시는 어르신들이 사실은 솔직히 많지가 않아요.

우리가 여기 지금 어느 경로당에 몇 명, 몇 명해서 이거 지원금 이거 식대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그때 가보면 밥 먹는 어르신이 어느 데는 5∼6명, 7∼8명 많이 돼야 사실 한 13명 정도 13∼14명 정도인 데가 많아요. 그런데 솔직히 회원은 다 30명, 50명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런 거 전부 다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여튼 어르신들이 나와서 거기서 마음 편하게 식사하시고 또 서운하지 않게 하려고 하면 회장님하고 총무님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역할이.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그분들 그런 면으로 좀 이렇게 교육을 좀 자주, 자주라기보다 분기에 한 번이라도 하셔서 어르신들이 정말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게 그렇게 프로그램을 좀 운영해 줬으면 하는 게 제가 늘 느끼고 있는 그런 바거든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거기 좀 신경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