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명주 의원 발언
계속 설명드리자면 이런 상황이 비단 이번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어쨌든 서로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의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도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드렸는데요, 자유롭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좋겠고. 지금 10개 인천광역시의 군ㆍ구 중에서 8개 군ㆍ구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교황 선출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미추홀구하고 부평구 의회는 좀 다릅니다.
사전에 후보 등록을 한 후에 그 후보에 한해서 투표하는 방식인데요. 인천광역시 의회도 이와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데 인천광역시에는 조례로 규정돼 있지는 않고 서로의 합의에 의해서 하는 방식이고 미추홀구와 부평구에는 아예 조례로 규정이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다 비슷한데요.
틀린 부분이, 다른 부분이 제8조2항 보면 후보자 등록 부분에서 미추홀구는 선거일 전일 18시까지로 제한을 뒀고, 부평구는 선거일 3일부터 전날까지 이렇게 규정을 둔 사항인데요. 이 부분도 18시까지 똑같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거의 다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 저는 이게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돼서 위원님들한테 의논을 드리고자 하는 것인데 위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