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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민 의원 발언

292회 제1복지도시위원회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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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위원님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그 이재진위원님 생각하고 또 제가 생각하는 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강남구에 우리가 교육수준도 높고 강남구에 정말 훌륭한 학부모도 많지만 반드시 교육수준이 높고 책을 많이 읽고 한 거하고 아이들의 교육하고는 저는 별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저는 무엇까지 생각을 하냐면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데 특히 우리 강남은 전부 초등학교, 어린이집부터 아이들 영어학원 보내고 수없이 4개, 5개 학원을 보냅니다.

그래서 솔직히 정말 밥상머리 교육도 제대로 안 시키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엄마들이 교육수준 높은 거하고 아이들 교육하는 거하고는 저는 꼭 비례한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그 일례로 뭐냐 하면 지금 보건복지부에서도 2019년도 아동학대 건수가 3만건이 넘었어요. 그리고 우리 강남구도 아동학대 사례가 증가추세에 있어요. 예를 들면 2018년도에 22건이었는데 2020년도에 62건으로 지금 2.8배 이상이 증가했거든요.

그래서 본의원은 무엇을 생각했느냐 이 아동학대를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예방의 한 가지로써 이 부모교육이 나는 이게 꼭 아동학대의 예방교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물론 아이를 때리는 것도 학대지만 정서적으로 아이들한테 고통을 주는 것도 정서적인 학대도 학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본의원은 그것까지 다 염두에 뒀기 때문에 이 조례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