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존경하는 이향숙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다 모두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저도 동의는 하는데 이 조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외국인들이 자원봉사로 기존에 있던 자율방범대에 들어가기는 사실은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다른 자치구에서는 왜 이런 시도를 안했겠습니까?
분명히 기존에 있는 자율방범대에 외국인들이 한 번쯤은 들어가 보려고도 했지만 분명히 텃세도 있을 것이고요 언어적인 소통에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 이런 조직들을 하나씩 만들 게 된 것 같고 강남구에는 아직은 현실적으로 조금 시기상조라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외국인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보니까 그래서 한 번쯤 경찰서에서는 이런 조례가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해 보자 라는 차원에서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서초구 사례를 많이 봤는데 서초구에서도 벌써 이미 이걸 진행을 하고 있는 사항이다 보니까 저희 구도 한 번쯤은 해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