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사실은 오타 아닙니다. 일단은 이 대상이 이게 강남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이게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들 이제 언어소통이 조금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도를 하는 측면도 있고요 뭔가 안내를 하는 측면도 있어서 지난번에 제가 외국인치안봉사단을 했을 때 여러 위원님들 의견을 들어봤는데 인원이 많아지면 또 이게 지원금액도 늘어나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좀 거부감을 느끼시는 위원님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최소인원으로 할 수 있는 인원이 워낙에 외국인이 많지 않다 보니까 강남구에는, 그래서 저는 일단 10명 이내로 했고요.
그래서 이 분들이 실질적으로 치안을 담당한다기보다는 처음에 지금 저희가 치안봉사단을 처음 만드는 거다 보니까 경찰 쪽에서 관할 경찰서에서 이걸 구성하고 조직하고 이걸 이끌어 가는 것도 경찰의 도움이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걸 처음에는 10명 이내로 해 놨다가 필요하고 이게 정말 잘 운영이 된다고 하면 조례를 개정해서 인원을 늘려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그렇게 10명 이내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