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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293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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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의 머릿속에만 있고 이게 몇 개년차 계획도 세워 있어야 되는데 지금 혼자만 갖고 있는 느낌을 받아서 솔직히 말하면 과장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아까도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우리 의원들도 평생 여기 존속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과장도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떤 계획성을 가지고 어떤 프로그램을 짜서 이래서 이것이 1단계, 2단계, 3단계 이런 프로그램을 가져왔으면 참 우리 위원들도 납득하기 좋은데 앞으로 우리도 1년밖에 안남았지만 불안하기 짝이 없다는 거죠. 예를 들면 요양병원 예를 들어 위원들한테도 말씀드렸습니다.

요양병원 지금 이득이 엄청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시설비 대주고 남는 것 없이 우리 구민들이 그렇다고 공짜로 갈 수 있냐? 차고 넘쳐서 우리 구민들도 갈 수 없어요. 또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대치유수지에 민자유치 해가지고 거기에 또 시설비 대주고 충당금 대주지만 실익은 우리한테 아무 것도 없이 우리는 그 빌딩조차 쓰지 못하는 이러한 잘못 계산을 하고 잘못 우리가 선택을 해 버리면 이런 실수가 날까봐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또 만약에 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정말 앞으로 이게 의원들이나 구민들이나 주민들이나 이걸 한번 검증을 하고 넘어가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 한 가지 더 말씀을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1,800평이 연구시설로 돼 있는 거지요?

용도변경을 해서 그렇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