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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공정숙 의원 발언

240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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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우리가 아기들 급식을 하잖아요. 급식을 하는데 유치원도 그렇고 어린이집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조사를 해요. 알러지 있나, 이 아이들한테.

그러면 아이들이 알러지 있는 애들 다 조사를 하거든요. 그런데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식단은 없어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알러지가 있으면 만약에 반찬이 4가지가 나온다, 그런데 이 아이한테 알러지가 3가지가 있다, 그러면 한 가지밖에 못 먹는 거예요, 이 아이는. 한 가지밖에 못 먹으면 영양이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겠죠, 그 아이는. 그러면 그 아이를 위해서 임시방편으로 김이라든지 그런 영양관리사가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알러지 아이들을 위한 식품을 별도로 만들어야지 될 필요성이 있어요. 그러면 어떤 또 식품에 관한 조례도 확인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알러지 아이들은 잘못 먹었다가 얼마 전에도 땅콩 섭취해갖고 잘못된 아기도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서구 관내에 단 한 명의 알러지 아이가 어떤 식품으로 인해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위생과에서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겠고요. 그래서 그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별도로 만들 수 있게끔 아동급식관리지원센터하고 유기적 관계를 가지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고. 그다음에 아동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가 레시피에 관한 것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급식 학교에도 레시피에 관련돼서 아이들이 야채라든지 나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안 먹는 것을 레시피의 어떤 혁명을 통해서 잘 먹게끔 하는 것을 대화를 했었거든요.

그 부분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우리 아이들의 영양이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고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이렇게 보시면 잔반량을 보면 그 아이의 섭취량을 알 수 있잖아요, 아이들의. 나물, 채소는 잔반량이 80% 이상이에요.

고기, 생선은 90% 이상인데. 그러면 80% 이상이 다 버려지는 거예요, 채소나 나물이나. 그러면 그것을 잘 먹게끔 하려면 레시피의 혁명이라고 제가 말을 지었어요.

레시피의 혁명이 될 만큼 잘 가공을 해서 아이들이 영양의 불균형 없게 잘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과에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