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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185회 제2본회의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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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감사담당관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제가 감사담당관실 예산을 보면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예산 삭감된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제 생각은 삭감된 이상 증액 편성되어야 마땅한데도 불구하고 감사담당관 예산을 이렇게 삭감한다는 것은, 특히나 친절행정에서 삭감된 문제는 이것은 크게 우려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시다가 예산에 너무 구애받지 마시고 추경이라도 증액할 부분이 있으면 증액하도록 이렇게 해 주십시오. 왜 그러냐 하면 가장 중요한 게, 우리 공무원들의 친절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법으로 모든 것이 돼 있어서 마음대로 법을 위반하면서 해 줄 수도 없을 경우에는 민원인이 최소한도 가실 때 기분이라도 좋게 친절하게 해 주시는 것이 우리 공무원의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못해 준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감사담당관에 인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많은 직원에, 생각해 보십시오.

경상적 경비는 그만큼 나가면서 사업은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한다면 직원들의 발목을 잡고 일을 안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예산을 깎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꼭 필요한 예산은 반영해야 되는데 그것도 못 해주고 어떻게 공무원들 제대로 감시·감독하고 일하라고 뒤에서 할 수 있습니까?

담당관님, 그 문제는 꼭 반영되도록 이렇게 해 주시고요. 청백공무원상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 우리 직원들 사기가 이렇게 저하됐을 때 올라갈 수 있도록 잘 좀 처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