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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명주 의원 발언

240회 제3환경경제위원회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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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만남의 날이죠, 채용한마당이라고도 하고. 어떤 얘기들이 많이 나오냐면 실제로 이건 사실이라고 저도 봅니다. 그러니까 채용한마당을 통해서 고용보험을 받기 위한 그냥 하나의 수단, 그러니까 실제로 취업하기 위한 참여가 아니고 구직활동을 해야 되는 조건이 있거든요, 고용보험을 받기 위해서는.

그래서 그것의 수단의 하나로만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자리가 있으면 저는 그분들이 취업을 할 의향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지역 내 사실은 대기업 이런 유수 기업들이 많으면 좋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죠.

그래서 일자리를 그러니까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데 양질의 일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채용도 많이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채용한마당을 단순히 고용보험을 받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게끔 실제로 취업과 그리고 현장에 가보면 사람 못 구해서 힘들다는 업체들이 또 많아요. 실례로 제 친구 같은 경우도 지금 몇 달째 7명을 채용해야 되는데 사람을 전혀 못 구해서 너무 힘들다, 쉬는 날도 없이 맨날 밤 9시까지 대표인데도 일하고 있던데, 어쨌든 그것은 우리가 강제로 취업시킬 수는 없지만 우리도 최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그걸 찾아서 주민들에게 충분히 그런 기회를 부여해 주어야 된다.

그중의 하나가 채용한마당이라는 우리 사업이 될 텐데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