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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294회 제1복지도시위원회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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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금 음식점 얘기가 나와서 말씀을 드리는데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현재 아이들이 갈 수 있는 식당들이 상당히 좁다라고 해요, 너무 개수가 적다보니. 그래서 전에 한번 제가 자료를 받아봤는데 전에 한번 말씀드리고 나서 상당히 두 배 정도의 가맹점이 늘어난 것을 봤어요. 그런데도 그 와중에 그러니까 상호명이 달라서 못 찾는 경우도 생기고 그리고 아이들한테 지급되는 돈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8,000원이죠, 지금. 8,000원인데 가맹점들을 두루두루 보다 보니 대부분이 기본이 7,000원, 8,000원.

또 메뉴를 살펴봤더니 메뉴도 그닥 그렇게 아이들이 한창 먹을 나이에 먹을 만한 큰 양은 아니더라고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그런 식이라서 좀 그런 부분은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얼마 전에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아이들이 그 꿈나무카드를 가지고 식당에 가서 그 카드를 내밀었을 때 거부하는 곳이라든지 좀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눈치를 본다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에서 요즘에는 비대면으로 하는 업체들도 많고 하니 그런 업체를 찾아서 아이들이 먹을 때만이라도 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좀 그럴 수 있도록 찾아봐 주시는 것도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