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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240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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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제가 들었을 때는 굉장히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우리가 여성들이 돌봄이나 이런 거가 체계적이지 않고 우리가 그냥 일상적으로 여자들이 당연히 하는 거다, 이런 생각을 여지껏 우리 사회에서 갖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는 그냥 여자들이 그냥 봉사로, 자원봉사로 밖에서고 집에서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사실은 이게 굉장히 전문적인 거잖아요.

미화도 그렇고 노인 돌봄도 그렇고 우리 육아도 그렇고. 그래서 이거 자체적으로 직원분들만 아카데미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구민을 상대로 해서 이런 거 하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서 제안 드리고요. 또 하나는 지금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집이 없어가지고 오갈 데가 없어진 상황인 것 같아요, 지금.

그런데 단기적으로는 우리가 세를 들어서 가야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자체적으로 이 공단 건물이 있어야 되지 않아요? 자체 건물이?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왜냐하면 이 공단이라는 데가 하루 이틀 있다가 없어질 데가 아니고 이 서구가 존재하는 한 시설관리를 하고 하려면 계속 있어야 되는데 이거 언제까지 이런 고민을 해야 되는지 지금 심각한 것 같아서 제가 지금 저거했는데 장기적으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한번 본부장님이든 이사장님이든 좀 간단하게 대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