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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남규 의원 5분자유발언

240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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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말씀에 어쨌든 100% 공감하고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의회사무국의 인사권에 대한 독립까지도 지금 국회에서 논의를 하고 있는 이 지방자치분권 시대에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고 보필하는 게 주요 업무이고 그걸 하라고 이쪽에서 일을 하고 정년을 보장받는 사람들입니다. 조례를 발의하거나 또는 입법 활동 또는 의정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의원들이 20년, 30년 공직사회에서 근무했었던 사람들을 어떻게 저희가 상식적으로도 이길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거지요.

따라서 그런 경험과 경륜을 의원들의 보좌 활동을 통해서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게끔 보조역할을 해주셔야 되는데 그러지 아니하고 집행부의 입장에서 의원들을 견제하고 감시하는듯한 느낌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는 거에 대해 저는 그거에 대해서 분노를 하는 거고요. 여지껏 개청 이래 30년 동안 이런 조례 없어도 서구 잘 굴러왔고 서구시설관리공단 일하는데 전혀 이상 없겠죠, 앞으로도. 하지만 서구가 조금 나아지고 앞으로 전진하려면 조금조금 만져가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끔 법도 좀 고치고 시대의 어떤 요구에 맞게 시대정신도 좀 따르고 이런 모습을 좀 보여야 하는데 계속적으로 뭔가, 그런 제 느낌을 최근에 많이 받는다는 얘길 드린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결국 결과로 이렇게 나오는 거잖아요. 저희가 논의를 상임위원회 이 장소에서 새롭게 토론을 시작한다는 이 자체가 저희가 얼마나 소통이 안 되고 있다. 라는 반증입니까.

저희가 의회사무국에 정식적으로 요청할 건 의원들 입장에서 요청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거고요. 저는 사실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이 자리에서 지금 이 시간에 받았다는 이 자체도 저는 이게 규정에 걸맞는지. 장사하는 사람도 상도의가 있는데 정치도 정치도의가 있는 거죠.

저는 그런 말씀을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더 꼼꼼하게 일을 했어야 되는데 잘 못 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철회를 할 테니까 좀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