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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295회 제4특별시강남구민간위탁운영관련특별위원회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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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이제 말씀 들어보니 또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지금 이 팀장급들도 보면 2008년도에 채용되신 분, 2019년도에 채용되신 분들이 계시는데 이 급여를 보면 공무원분들 진짜 자괴감 느끼실 것 같거든요. 지금 이제 호봉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팀장급들이 5,000만원이 넘어요.

그러면 사실 공무원들에 비해서 이분들의 업무가 얼마나 더 과중한지는 저도 사실은 실질적으로는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사실 강남구청 공무원들도 엄청나게 지금 과로에 시달리시는 분들도 있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연봉받기가 쉽지 않거든요. 정말 처음에 시험 봐서 들어오면 이 연봉까지 올라가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그래서 이제 좀 이게 이분들의 연봉이 이제 과연 적절한가? 그러면 사업은 얼마나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이제 살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또 이 사업내용을 보다 보면 지금 328쪽을 한번 보세요, 328쪽 보시면 2019년도, 2020년도에 시민 찾동이 지원사업 같은 것들도 하고 있거든요. 이거는 물론 이제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아서 이거를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시민 찾동이는 저희 찾동하고 거의 비슷한, 뭐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없는 그런 사업 같고 저희 주민자치위원회 이런 업무하고도 많이 유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사업들이 보면 아까 김현정 부위원장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사업들이 정말로 이게 자원봉사인가 아니면 구청의 여러 업무하고 좀 겹치는 부분이 많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업무에 대해서 사업을 그 센터에서 올라오면 그런 사업에 대해서 주민자치과에서는 좀 가이드라인을 주고 자를 거는 자르고 아닌 건 아니라고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