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위원 차라리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왜냐하면 요즘에 애들 컴퓨터 때문에 책을 안 봐서 차라리 엄마들이 거길 데려가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런 소양을 키우는 그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어는 뭐 능력이 되면 컴퓨터로도 얼마든지 공부 할 수 있는 체계가, 요즘에는 영어학원도 비대면이기 때문에 컴퓨터로 공부하지 직접 공부는 안 시키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차라리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되 모든 아이들이 정말 와서 책을 많이 읽고 여기 가면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서 손님이 끊이질 않는 게 맞지, 영어에 관심 없는 애들도 있고 그래서 이게 특별한 걸 지정하는 거 맞지 않다. 오히려 하고 싶으면 GBC 건립할 때 우리 주민들한테 대형도서관을 줘서 정말 로봇 전문, 영어 전문, 사설 전문 그다음에 농업 전문 해서 대형에서 세계 아니면 동남아 최고의 도서관을 좀 지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요. 물론 운영하는데 또 문화재단에서 위탁은 들어오겠지만 그런 도서관에서, 전문적인 데에서 영어도서관이 있으면 그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특화된 영어도서관을 하나 세우면 특정한 사람한테 가고 그러면 물론 보니까 이게 층별로 체육시설도 있어서 엄마가 노는 사이에 애들을 거기다 맡겨서 공부는 시키겠지만 어른들이 과연 얼마나 이용할까? 어른들이 정말 와서 내가 로봇에 관한 공부가 전문 외국어야, 그러면 거기 가서 찾을 수 있는 그런 특화된 거 아니면 이거는 결국 애들한테만 흐른다. 그러면 애들이 안 좋다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보편타당하게 해야 되지 않나, 조금 프로그램 바꿀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참고해 주세요. 제가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