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186회 제12본회의2012-02-09

오세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정호

장정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제1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번 사무조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장정호 위원입니다. 회의에 앞서 동료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 모두 올 한해 건승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는 바입니다. 올 한해 우리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경로당, 청소년 관련 시설 등 각종 복지분야에 대한 사무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용산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리며,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우리 위원회의 조사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1차 회의에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대상 건축물 중 구립 어린이집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업무보고 청취 및 의견제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시행령 제43조 및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행정사무조사 계획서에 의거 공공건축물 운영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는 감사 시 거짓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시간 내에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기타 직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 직원은 선서문을 회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회수, 서명확인) 금일 업무보고 진행순서는 주민생활지원국장님으로부터 일괄 업무보고를 받은 후 해당 과장님으로부터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나오셔서 구립 어린이집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수

이판수주민생활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국장 이판수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애쓰시고 계시는 존경하는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장정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구립 어린이집 시설 및 운영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보육시설 현황입니다. 우리 구 국·공립 어린이집은 구립 18개소, 법인 및 법인 외 7개소 등 총 25개소가 있습니다. 이 중 오늘 제가 보고드릴 내용은 시설물이 우리 구 소유인 13개소의 구립 어린이집이 되겠으며, 가나다 순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 도원 어린이집입니다. 도원 어린이집은 도원교회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용문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2층에 대지면적이 154㎡, 시설 연면적이 458㎡로서 1992년 5월에 개원한 이래 2006년도에 舊 용문동 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이전하였으며, 원장 등 9명의 종사자가 70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7,838만 8,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5,103만 5,000원을, 기능보강비로 3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3쪽, 동빙고 어린이집입니다. 동빙고 어린이집은 동빙고교회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동빙고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3층에 대지면적이 248㎡, 시설 연면적이 563㎡로서 1985년 12월에 개원한 이래 1990년도에 현재의 건물로 신축 이전하였으며, 원장 등 16명의 종사자가 116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2억 825만 1,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2억 7,914만 9,000원을, 기능보강비로 2,029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1쪽, 백송 어린이집입니다. 백송 어린이집은 숙명학원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효창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2층에 대지면적이 257㎡, 시설 연면적이 500㎡로서 2004년 8월에 개원한 이래 2008년도에 현재의 건물을 리모델링하였으며, 원장 등 11명의 종사자가 77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8,882만 4,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8,720만 9,000원을, 기능보강비로 2,585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9쪽, 보광 어린이집입니다. 보광 어린이집은 성광교회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보광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3층에 대지면적이 237㎡, 시설 연면적이 543㎡로서 1986년 12월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21명의 종사자가 141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3억 719만 5,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3억 3,994만 5,000원을, 기능보강비로 1,957만 7,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37쪽, 새싹 어린이집입니다. 새싹 어린이집은 사회복지운가자비원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원효로2가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123㎡, 위 지상 2~3층에 시설 연면적 398㎡로서 1997년 1월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8명의 종사자가 52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9,242만 6.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4,341만 3,000원을, 기능보강비로 1,069만 5,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45쪽, 서계 어린이집입니다. 서계 어린이집은 정현냉동(주)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서계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2층에 대지면적이 248㎡, 시설 연면적이 563㎡로서 1982년 8월에 개원한 이래 1991년 6월에 현재의 건물로 신축이전 하였으며, 원장 등 12명의 종사자가 79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1억 4,675만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2억 1,370만 6,000원을, 기능보강비로 1,190만 9,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53쪽, 솔 어린이집입니다. 솔 어린이집은 숙명학원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보광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370㎡, 위 지상 3층에 시설 연면적 370㎡로서 보광동 주민센터의 일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1년 12월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8명의 종사자가 52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7,569만 6,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4,399만 8,000원을, 기능보강비로 100만원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65쪽, 용산 어린이집입니다. 용산 어린이집은 해밀턴 호텔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용산동5가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2층에 대지면적이 237㎡, 시설 연면적이 516㎡로서 1978년 12월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10명의 종사자가 85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6,064만 3,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7,462만 1,000원을, 기능보강비로 884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67쪽, 원효 어린이집입니다. 원효 어린이집은 한국그리스도교회 학원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원효로3가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2층에 대지면적이 176㎡, 시설 연면적이 386㎡로서 1989년 11월에 개원한 이래 2004년에 리모델링을 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12명의 종사자가 89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1억 5,133만 6,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2억 1,921만원을, 기능보강비로 763만 2,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73쪽, 이촌 어린이집입니다. 이촌 어린이집은 사회복지법인 자애종합복지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이촌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3층에 대지면적이 161㎡, 시설 연면적이 491㎡로서 1983년 8월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14명의 종사자가 90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9,241만 5,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2억 1,287만 3,000원을, 기능보강비로 1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81쪽, 이태원 어린이집입니다. 이태원 어린이집은 혜광병원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이태원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161㎡, 위 지상 2~3층에 시설 연면적 242㎡로서 1982년 8월에 개원한 이래 1999년 7월에 리모델링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7명의 종사자가 48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6,300만 8,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4,060만원을, 기능보강비로 3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91쪽, 청파 어린이집입니다. 청파 어린이집은 숙명학원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청파동2가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3층에 대지면적이 99㎡, 시설 연면적이 314㎡로서 1986년 12월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11명의 종사자가 84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1억 1,342만 2,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8,608만 5,000원을, 기능보강비로 1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99쪽, 마지막으로 후암 어린이집입니다. 후암 어린이집은 한얼사회복지법인에서 수탁운영 중으로 후암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3층에 대지면적이 143㎡, 시설 연면적이 469㎡로서1995년 4월에 개원한 이래 2007년도에 리모델링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원장 등 11명의 종사자가 86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1억 1,735만 1,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9,774만 5,000원을, 기능보강비로 1,817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구립어린이집 13개소에 대한 시설 및 운영현황 보고를 모두 마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질의·답변 시 상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구립어린이집 현황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부록에 실음

정호

장정호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가정복지과장님이 나오셔서 어린이집에 대한 현황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안녕하십니까? 가정복지과장 황순례입니다. 항상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애쓰시고 계시는 존경하는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장정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이 앞서 보고 드린 13개소와 다음 공공특위 안건으로 상정될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중인 4개소 서빙고 어린이집, 소월 어린이집, 한강로 어린이집, 한남 어린이집을 제외한 나머지 구립 어린이집 1개소 법인 및 법인 외 등 7개소의 운영 현황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립 어린이집 해방 어린이집입니다. 해방 어린이집은 해방교회에 수탁운영 중으로 용산동2가에 소재하고 있으며, 1992년 10월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원장 등 11명의 종사자가 85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1억 7,404만 3,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1억 9,172만 2,000원을, 기능보강비 1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법인 2개소입니다. 먼저, 영락 어린이집은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이며, 1994년 3월 개원하여 현재 원장 등 10명의 종사자가 52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다음, 절제 어린이집입니다. 절제어린이집은 대한기독교 여자절제회에서 운영 중이며,

이미재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네.

이미재위원

잠깐만요, 과장님. 우리 이 자료를 지금 깔아주든가 해야지 이렇게 보고만 하면 되겠습니까?
정호

장정호위원장

지금 이미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자료는 배부해 드린 책자에 의한 요약을 해서, 국장님이 보고를 드리고,

이미재위원

우리 가정복지과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들의 자료가 있으면 지금 깔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그래요?

이미재위원

네.
정호

장정호위원장

그러면 일단 보고를 드리고, 이따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복사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다음, 절제 어린이집입니다. 절제 어린이집은 대한기독교 여자절제회에서 운영 중이며, 1991년 10월 개원하여 현재 원장 등 7명의 종사자가 34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법인 2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연 보육인원 755명에 1억 8,899만 5,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2억 5,368만원을, 기능보강비로 681만 4,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법인 외 5개소입니다. 먼저, 남산중앙 어린이집입니다. 남산중앙 어린이집은 남산중앙교회에서 운영 중이며, 1996년 3월 개원하여 현재 원장 등 8명의 종사자가 50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다음, 만리현 어린이집입니다. 만리현 어린이집은 만리현 교회에서 운영 중이며, 1984년 5월 개원하여 현재 원장 등 10명의 종사자가 73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무엘 어린이집입니다. 사무엘 어린이집은 이태원 감리교회에서 운영 중이며, 1996년 3월 개원하여 현재 원장 등 7명의 종사자가 52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다음, 용산교회 어린이집입니다. 용산교회 어린이집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용산교회에서 운영 중이며, 1996년 2월 개원하여 현재 원장 등 7명의 종사자가 44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다음, 햇빛어린이집입니다. 햇빛어린이집은 청파동 교회에서 운영 중이며, 1997년 1월 개원하여 현재 원장 등 14명의 종사자가 84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법인 외 5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주요 예산지원내역은 보육료로 연 보육인원 2,404명에 5억 6,382만 2,000원을, 인건비 및 운영비로 7억 2,328만 4,000원을, 기능보강비로 5,572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가정복지과 소관 구립, 법인 및 법인 외 어린이집 8개소 운영 현황 보고를 마치며, 미진한 사항이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질의·답변 시 상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제가 잠시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공공건축물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 소유에 있는 건축물에 대해서만 보고를 받는데, 구립어린이집이 25개소가 있으면서 우리가 13개소는 공공건축물이 우리 소유가 되어있기 때문에 책자로 만들 수 있었는데, 나머지 법인관리는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 보니까 보고서가 안 올라와서 그래서 오늘 과장님에게 “일단 보고사항에는 넣어라.” 그렇게 보고자료를 넣었는데, 이것을 백데이터를 만들어서 배부를 해 드려야 되는데 그것을 미처 위원장이 챙기지 못해서 죄송하고,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가정복지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순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이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순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3쪽에 보육시설현황에서 위탁체를 쭉 살펴보니까 이게 위탁체가 적합한가요? 어린이 보육하는 것하고 위탁체를 쭉 보면 여러 군데가 있는데, 과장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세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지금 근래에 위탁한 업체는 없고요, 그동안에 계속 위탁 운영을 해 왔던 것은 그동안 위탁체에서 취소사유가 발생하지 않았고, 위탁체에서 역할을 잘못한다든가, 미흡하다든가, 이런 것이 부각되지 않아서 그대로 존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러니까 한 번 위탁을 받으면 결격사유가 없으면 계속해서 영원히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영원히?

이상순위원

아니, ‘영원히’라는 말을 제가 썼는데 그것은 강하게 쓴 것이고, 그렇습니까? 그렇게 간다고 과장님께서 한다 그러면 할 말은 없는데요, 사실은 이게 복지잖아요. 아동복지면 그것과 연관된 그런 시설들을 선발하고 해서 좀더 나은, 저희 구에서도 여러 가지 타구든, 아니면 우리나라 잘 돼 있는, 잘 운영하는 그런 시설이 있다면 바꿔볼 수도 있는 그런 여지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장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여기 보니까 바람직하게 ‘숙명학원’ 이래가지고 학교법인에서, 본위원이 그 얘기를 왜 하냐면 그런 것은 제가 다른 타구에서도 이런 사례를 1, 2년 전에도 봤었고요, 학교법인 같은 데 주면, 여학교 같은 경우에는 유아교육과나 이런 게 있는 데를 주면 학생들을 인적자원 활용해서 봉사자로 활용할 수 있다 라는 그런 좋은 취지가 있는 데도 있더라고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아무래도 학교법인이 교육관련이기 때문에,

이상순위원

그래서 저희도 이렇게 얼토당토한 이런 업체를, 물론 결격사유는 없겠지요. 왜냐하면 전문가를 고용을 해서 쓰니까, 시설장이나 보육교사를. 그런 부분도 장래에는 우리가 한번 관심을 가져 봐야 될 것 같고요. 여기 보면 지원 아동수와 미지원 아동수가 쭉 비교가 되어서 나와 있어요. 그런데 동빙고 같은 데가 이쪽으로 옮겼잖아요? 동빙고가 이리 옮긴 데 맞지 않나요? 아, 서빙고구나.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동빙고는 그 자리에,

이상순위원

그러면 지금 동빙고를 제가 예를 들어서 봤는데, 지원 아동수와 미지원 아동수가 1월하고 12월을 보면 현저히 이게 바뀌었어요. 바뀌는 이유는 뭔가요? 지원 아동수하고 미지원 아동수가 1월하고 12월을 보면 차이가 한 20명씩 나요. 뒤바뀌었어요. 그것 좀 설명을 해 주세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이 사항은 팀장으로 하여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이상순위원

네,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니까 지원 아동수와 미지원 아동수가 이게 한 아이가 입학을 하면 쭉 다니는 게 정상일 것 같은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지원수가 뒤바뀌어 있으니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이 보육료지원은 ‘아이사랑카드’라 그래서 카드결제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아무래도 아이들의 입소, 퇴소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이상순위원

1년 사이에 이렇게 입소, 퇴소가 많이 되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지원을 받는 거와 지원 안 받는 그 개념 아닌가요? 팀장이 그러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보육지원팀장 이정남입니다. 제가 좀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0세부터 5세를 보육지원 대상으로 하는데요, 하위 70% 이내의 생활자에 대해서 재산조회를 합니다. 그런데 재산조회가 가감이 생기면 하위에서 70%를 벗어나서 상위 30% 안에 들어가면 아이사랑카드의 대상이 되고, 그래서 지원 아동수에 포함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재산 사항에 따라서 매월 상황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상순위원

본위원이 그것은 이해를 하는데요, 한 어린이집에서 1월부터 12월, 12달 사이에 이렇게 지금 말씀하신 재산을 한 달 기준으로 했을 때 이렇게 많은 변동이 있는 건가? 다른 어린이집은 이렇게 많지 않거든요. 그냥 간략하게 얘기해 주세요.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원래 3월 1일 기준으로 해서 보육아동이 입학을 하거든요. 1, 2월하고 3월하고는 좀 차이가 나는데, 1, 2월은 전년도에 재산조회라든지, 그 자료에 의해서 혜택을 받는 지원 아동수하고 미지원 아동수가 차이가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3월부터 4월 그것은 봉급이라든지, 재산이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3월부터 12월 사이에는 많은 변동은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신규 입학하는 아이도 있고 하기 때문에 몇 명의 차이는 월별로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네, 본위원이 파악은 이미 했습니다. 동빙고가 유난스럽게 20명 차이가 뒤바뀌어서 납니다. 그래서 팀장님, 이 부분을 그쪽에 자료요구를 해서 본위원한테 나중에 자료제출을 해 주십시오.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네, 알겠습니다.

이상순위원

됐습니다.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네, 감사합니다.

이상순위원

그리고 과장님, 아동반이 나누어져 있어요. 보육교사 대비를 해 보면 이렇게 반하고 보육교사 수하고는 맞습니다. 맞는데, 15명 이상 20명이 넘는 데도 한 명이 담임을 하고 있나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아이들 정원에 맞춰서 보육교사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들어가지요? 그러면 예를 들자면 여기 보면 9개 반에서 어떤 반은 6명이 있고 5명이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겠지요? 그리고 나서 연령이 높은 아이들일수록 17명, 21명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이 반은 2명이 맡는 건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그게 만 0세, 또 만 6세에 따라서 비율이 조금 틀려지네요.

이상순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런 것입니다.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이 인원수가 적어요. 그러면 두 반을 합반을 해서 한 선생님이 맡나요? 그리고 연령대가 큰 아이들은 넓은 교실에서 나눠서 하나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아무래도 어리면 아이들이 적어지고요, 많으면 좀,

이상순위원

아니, 그것은 지금 제가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그렇게 운영을 하는가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합반을 해서 한 선생님이 맡고, 연령대가 낮으면, 그다음에 연령대가 높은 데에서는 아동이 많으면 그 반을 두 선생님이 나눠서 수입을 하는 건가요? 이것을 잘 살펴보십시오. 종사자 인원수 대비 반하고 맞춰보세요. 과장님이 아직 파악을 못 하신 것 같은데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원별로 방 규모라든가 여러 가지 복합적인 그런 게 있을 수가,

이상순위원

물론 여기 도면도 이런 것도 보면서 평수 나와 있으니까 그런 것은 보는데, 그 부분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가 해서,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원칙이 있고, 예를 들어서 “만4세 이상은 20명에 한 사람이다. 그러나 23명까지는 선생이 맡을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20명이지만,

이상순위원

본위원이 왜 그것을 물어보냐 하면 보육교사 실태조사를 서울시에서 했을 때 많은 문제점이 생겼잖아요? 만약에 보육교사 1명이 20명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면 사실 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 20명을 맡아서 하기에는 사실 역부족이잖아요. 그러다 힘이 들다 보면 아이들한테 어떤 감정적인 말도 가고 행동도 할 수 있다, 이 얘기라서 그래서 이것을 제가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상순위원

확실하게 파악을 해 보시고요, 사실 한 선생님이 연령대 높은 4세, 5세 이런 말 안 듣는 애들 15명 이상, 10명도 사실 힘들어요. 그랬을 때 이런 부분을 과장님이 실태조사를 한번 해 보시고요, 저희 구에서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화가 나니까 때리고 그러잖아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그래서는, 저희 보육교육은 굉장히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아니, 저희는 그렇지 않다고 과장님은 말씀하시지만, 제가 얘기하는 게 그것입니다. 이 종사자수 대비 반을 맡겼을 때 한 사람이 소화할 수 있는 아동을 맡기고 있는지에 대해서 실태파악을 해 보시라는 것이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상순위원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보육 시설장들이 지금 잘하고 있어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또 두세 군데가 후문이 조금 있고 그렇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렇지요. 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어떠한 부분이냐 하면 시설장들이 사실은 인성이 좋아야 되고, 품위도 있어야 되고, 책임감도 있어야 되고, 그래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고, 본위원이 듣는 얘기로도 시설장들이 정말 교만하고 오만방자한 사람도 있고, 그래서 보육교사들이 견디지 못해서 나가고, 그것이 저희는 파악이 안 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떠돌아다니는 그런 얘기일 수도 있고, 나간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고, 많이 있지요. 그래서 과장님이 파악하기 어렵고 저도 하기는 어렵지만, 어쩌다 듣는 얘기가 그런 얘기가 들립니다. 아마 들은 얘기가 있으실 거예요. 물론 시설장들이 보면 굉장히 잘합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상순위원

그 사람들은 소속감도 잘 되어 있고, 자기네들끼리 여러 가지 정보도 나누면서 잘하고 있지만, 개중에 인성이 덜 된 시설장들이 있으니까 그런 분들, 보육교사들,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보육교사들 정말 인간적으로 대우해 주고 잘 할 수 있도록 시설장들한테, 몇 명의 시설장들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게 파악되셨으면 잘 교육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특히 요즘 “시설장들이 아이들 교육에만 힘을 써야 된다.” 이것을 저희들이 주입식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고요, 요즘에 정치적인 중립 그런 문제, 그다음에 근태관련, 또 지역구의 의원에 대한 예우, 이런 것까지도 저희가 교육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상순위원

다른 게 아니라, 하여튼 보육교사들이 시설장한테 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정말 자기가 주인의식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그런 시설장이 되도록 그렇게, 그것만 제가 부탁드립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잘 알았습니다.

이상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이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세철

오세철위원

네.
정호

장정호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위원장님, 우리 과장님 자리에 앉아서 하도록 해 주십시오.
정호

장정호위원장

그렇게 할까요? 다른 위원님들 동의해 주시면, 왜냐하면 여기는 사무조사입니다, 업무보고가 아니고.
세철

오세철위원

알고 있어요.
정호

장정호위원장

뭐라 그럴까요? 조례라든가 이런 것을 심의하는 게 아니라 이것은 엄연히 운영에 관한 사무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무조사에 맞춰서 저희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 주신다면 앉아서 답변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양해를 해 주시겠습니까? 과장님은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오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하는 위원 있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고맙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제가 처음으로 특위에 들어와서 질의할 것도 많고 해서 과장님은 자리에 앉으시고 팀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시고 하면 좀 원만할 것을 그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보육시설현황을 보면서 ‘와,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놀라움을 아주 금치 못합니다. 위탁업체가 20년 이렇게 하는 것도 장기라고 생각하는데, 거기 시설장이 정말 오랜 기간 시설장으로 있다는 것에 대해서 과연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꼭 개인단체 계열사 같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생각을 한번 말씀해 보세요. 위탁업체가 장기간 가지고 있는 것, 두 번째는 시설장이 이렇게 오랫동안 시설장으로 존재할 수 있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탁월하게 운영을 잘해서 그런가, 그것을 한번 과장님이 말씀해 보세요. 이것 일일이 다 열거할 수가 없어서 총체적으로, 우리 구립에 대해서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우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위탁체에 대해서는 특별한 어떤 취소사유라든가 그런 하자가 없는 한 존속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시설장 정년, 그러니까 원장에 대한 정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파악한 걸로는 2001년부터 종사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제도 시행이 2001년도에 시행을 하면서 2001년 이전에 종사한 분들에 대해서는 10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두고 그만 두는 것으로 적용이 되는데 그 시점이 올 6월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지금 시설장 한 분하고 종사자 다섯 분이 그 대상으로 지금 파악이 되어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아, 그렇게 계약에 명시되어 있군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시설장이 오래 한 분들은,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지금 우리 구 대상은 1명, 그 다음에 종사자가 취사부 4명, 보육도우미 1명 해서,
세철

오세철위원

언제쯤 법이 바뀌어서 소급 적용한 것입니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지금 2001년도에 제도가 시행이 되었고, 또 금년 1월말 경에 연합뉴스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래서 왜 그러냐 하면 ’98년도에 임용된 분이 아직도 하고 계시고, ’89년도에 임용된 분이 하고 계시고, 정말 이게 개인 사조직, 개인사업도 이렇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정년은 65세로 지금 규정되어 있고, 한 분은 70세가 넘으신 것 같은데, 이번 6월에 정년을 앞두고 있는 것입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물론 연령에 대한 구애는 받지 않습니다. 지금 노령화시대가 되어서 70까지도 다 충분히 일 할 수 있는 능력은 다 갖고 있다고 봐지지만 이렇게 ’90년도에 임용된 분이 아직도 이렇게 하고 있는, 이런 것을 봤을 때 ’92년, 다 10년이 거의 다 넘었습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제가 오늘 오전에 공단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특위를 하기 때문에 공단업무도 다 같이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또 이런 내용을 저희들이 파악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행정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나눠져 있기 때문에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게 정책적 문제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문제는 특위에서 반영시켜야 옳으리라고 봅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물론 특위에서 안이 상정된다 하더라도 단체장 권한으로 나중에 재심의도 요구할 수 있고 하겠지만, 여기에서 어느 정도 이런 정책적 문제는 특위에서 만들어졌으면 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보면 숙명학원에서 3군데를 운영하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숙명학원에서 운영하는 곳이 소월어린이집, 청파어린이집, 그 다음에 백송어린이집.
세철

오세철위원

네, 3군데이고요, 관리공단에서 4군데하고 있고, 그 다음에 종교단체에서 제일 많이 합니다. 6군데, 이렇게 분리되어 있는데, 봤을 때 과연 어디에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습니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래도 딱 구분하기는 좀 힘들지 않겠는가? 꼭 학교법인이다, 종교법인이다, 어느 게 낫다, 이렇게 하기 보다는, 그래도 학교법인이 좀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그냥, 굳이 구분한다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종교법인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네. 위탁업체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겁니다마는, 종교단체도 교회면 교회목사님이나 관계자의 재량에 따라서 차이가 많기 때문에,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위탁체의 의지에 따라서 뭐라고 딱 구분 짓기가 힘듭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렇지요. 그것은 우리가 뭐라고 평가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다만, 공단이나 학교는 구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위탁업체가 하나이기 때문에. 물론, 시설장의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조금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정책적인 모든 문제는 위탁자인 법인에서, 학교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그것은 좋다, 나쁘다 평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부 어떤 구청에는 그랬어요. 전체적으로 계약기간에 전부 다 해지를 하고 다 구립만, 사립은 할 수 없으니까, 국·공립은 그렇게 해서 학교에 위탁을 다 맡겼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엄마들이 들고 일어났어요. “너 다음에 구청장 안 시킨다.”고. 그렇게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 6개월이 지난 이후에는 “당신은 다음에도 구청장이 되어야 된다.”고 이렇게 엄마들의 의견이 바뀌었습니다. 왜? 지금은 어린이집도 학교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아니면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전문가인 학교에다 맡겼더니 월등하게 낫습니다. 또 학교는 사업에 뜻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고 학생들 실습 겸, 거기에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나가서 많이 보조하고, 봉사하고 하니까 질적으로 월등하게 좋아졌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학교로 바뀌면 어떨까, 위탁업체가? 물론 계약기간이 다 틀리기도 하겠지만, 여기 보면 그렇습니다. 교회도 여러 군데 종교단체가 있고요, 과연 이런 업체에서 위탁을 받아 가지고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을까 싶은 위탁업체도 있습니다. 그런 데에서 과연 이 어린이집을 제대로 관리를 해주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 데는 시설장한테 다 맡깁니다. 그러니까 시설장이 자기 개인 소유물처럼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그것을 통제하기가 힘들었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많은 불협화음이 일어났고 제대로 운영이 안 되었어요. 그래서 기이 우리가 특위가 되어 있고, 또 특위에 들어오고 싶었던 것은 이런 부분을 우리가 올바르게 한번 바꿔보자, 전체적으로 어떤 큰 사회적 물의가 온다 하더라도 올바른 일이라면 한번 개혁을 해보자, 하는 의미에서 오늘 이것을 심의하고 한번 다뤄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일단은 계약이 3년의 위탁기간이 있기 때문에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쯤 되면 정말 재검토를 해서 위원님 말씀 좋은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해서 다시 재위탁을 할 것이냐를 검토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아, 아직 3년이면 많은 기간이 남았는데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3년 동안인데 다 원별로 틀리기 때문에 시기가 도래가 되면,
세철

오세철위원

먼저, 관리공단 위탁문제만도 그렇습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시설관리공단도 저희들이 그게 전문이라고 보기는 조금 미흡하지요.
세철

오세철위원

아주 어렵습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그래서 그 문제도 저희들이 기간이 되면 다시 검토해서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그 말씀 깊이 새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래서 제 생각은 우리 특위에서 이 기회에 가장 위탁을 많이 받고 있는 그런 숙명학원이다, 관리공단은 할 것 없습니다, 바꾸면 되니까. 이런 데 실무를 한번 확인도 하고, 특위 감사니까 한번 가서 조사도 해보고 해서 그 부분이 훨씬 낫다고 판단이 되면 계약 만료가 되는 시기에서부터 이런 전문기관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바꿨으면 하는 생각을 본위원은 갖고 있습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잘 알았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다른 위원 하신 다음에 하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우리 어린이 집은 자주 나가세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솔직히 자주는 못 갔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주로 우리 관내의 어린이 집들이 노후 되었어요. 신축건물이 별로 없다보니까 보수공사도 많이 들어가고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 상태잖아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정재

김정재위원

그런데 제가 어린이 집 몇 군데를 방문을 해봤습니다. 그랬는데 아직 안전성에 문제가 일부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아이들은 방에서 뛰어나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문턱이 아직도 그대로 있어요. 문에 걸려서 아이들이 넘어지고 그래서 다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한번 파악을 해보세요. 문턱이, 문이 닫혀 있는데 문턱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문지방. 그 턱이 있으면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발이 걸리면 앞으로 넘어져서 깨지고 그래서 문제가 생기니까, 그렇게 되면 또 어린이 집이 안전문제 때문에 원장이나 선생님들이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고 돌보고 있지만 상처라도 입으면 학부모들이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안전문제가 있으니까 한번 파악을 해서 그런 쪽이 있는 것은 교체를 하고,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원별로 저희들이 다시 파악을 하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제가 서계에 가보니까 서계에 문지방이 그냥 다 있습니다, 특히. 한번 파악 좀 하세요. 그래가지고 그런 것을 안전성을 위해서 교체를 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청파에 보면 작년에 비가 많이 와서 누수가 심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저희들이 지금 보수예정입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조금 딜레이 되었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작년에 비가 많이 오니까 심지어 형광등 쪽으로 비가 새어서 어스가 되어서 전기 때문에 위험성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 이번에 제가 알기로는 견적을 일부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견적보다는 좀 더 예산이 더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글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방수만 금액이 상당히 추가되는 것 같은데 너무 금액이 비싸게 먹히는 감이 있거든요, 제가 볼 때에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한번 파악을 하고, 잘 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이 되어야지, 누구 안다고 해서 입찰해서 수의계약이나 주어서 하는 문제가 아니고, 진짜 전문적이고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는 업체로 선정해서 어린이집 같은 데 수리하는데 만전을 기해주세요. 왜 그러냐 하면,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데가 있답니다, 우리 관급공사에 특히. 그런 업체는 진짜 우리 구에 두 번 다시 입찰 같은 것도 못하게, 관급공사를 못하게 해야 됩니다. 사후관리를 잘 해줄 수 있는 업체로 잘좀 한 번 해보세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

네, 수고 좀 해 주시고,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김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병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병현위원

과장님, 우리 용산의 어린이집을 어느 정도나 파악하고 있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제가 25개를 솔직히 다 못 가봤습니다. 사실 몇 개만 가봤습니다. 동빙고, 서빙고, 여기 가까이 사무엘, 서계, 한남, 이 정도 다녀왔고요.

손병현위원

우리 구립이 13개인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지금 순수한 구립은 13개고요.

손병현위원

위탁이 5개?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위탁은 아니고요.

손병현위원

아니,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시설관리공단에서는 4개소입니다.

손병현위원

그러면 법인과 법인 외?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법인하고 법인 외는 7개소. 법인 2개소 법인 외가 5개소.

손병현위원

우리 구립을 보면 정원에 대해서 인원은 어떻게 되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정원에 대해서 현원은 거의 다 찼다고 보면 되고요, 지금 한 3군데 정도가 조금 정원보다 현원이 적은데요, 제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곳은 이태원, 이촌, 소월, 이렇게 3군데인데, 예를 들면 소월은 보육공간이 좀 협소하고 시설이 좀 열악해서 퇴소한 후에 입소가 안 되고 있고, 한 10명 정도, 그 다음에 이태원은 그 인근에 사무엘이 있고, 또 세광이 있고,

손병현위원

네, 알았습니다. 어쨌든 우리 구립어린이집이 인기는 좋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굉장히 서로 들어오려고 하지요.

손병현위원

서로 들어오려고 하는데 어떤 때는 인원이 많아서 못 받을 정도의 그런 상황도 있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손병현위원

이런 인기 있는 어린이집을 일부 몰지각한 원장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것 관리 감독을 어떻게 하고 있으며, 인성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과장님?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요즘 대부분의 원장님들이 잘 하고 계시는데요, 주로 지금 한 두 세 군데에서 자꾸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근에 팀장이 직접 원을 방문해서 주의를 줬고, 앞으로 향후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킨 바가 있고요, 인성교육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중립이라든가 근태, 이런 것까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태점검을 위해서 저희들이 수시로 전화점검을 무작위로 구립에 대해서는 하고 있고요. 그래서 차후에 인성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자질이 없다고 판단될 때에는 위탁체에 저희들이 교체요구도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손병현위원

그렇습니다. 어린이들 교육에나 힘써야 할 원장들이 방만하게 지역구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좋은 쪽으로 활동을 하면 좋은데 안 좋은 쪽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품성은 자기 성격 탓이니까 고칠 수 없다고 치지만 품행은 반드시 고쳐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손병현위원

그래서 어린이집에 대해서 총괄책임을 져야 할 원장들이 이 어린이들이 항시 사고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빨리 사태를 수습해야 할 원장들이 자리를 비운다든지, 제때 출근을 안 한다든지, 이런 일이 있으면 되겠습니까? 이것을 과장님께서 항시 수시로 점검을 하셔서 지역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병현위원

이상입니다.
정호

장정호위원장

네, 손병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미재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아, 그러면 이미재 위원님 좀 양해해 주시면 휴식을 위해서 한 5분만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28분 정회

15시 3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재위원

위원장!
정호

장정호위원장

이미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재위원

우리 보육정보센터가 개원을 했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개원식은 아직, 업무는 시작했습니다.

이미재위원

개원식은 안 했지만 업무는 시작했으니까 우리 어린이집이나 또 학부모들 교육을 잘 시킬 수 있는 계획은 있어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계획 있지요. 저희들이 실적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계획도 정보센터에서는 저희들이 집합계획이 상·하반기로 있지만, 보육정보센터 주관으로 교직원들 교육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시작을 해서 저희들이 매달, 꼭 구립만이 아니고 전체 121개소에, 민간·가정 포함한 교직원들을 교육시킬 계획이 있습니다.

이미재위원

그래요. 최대한 민간이라든지, 가정이라든지, 월별 1, 2회 정도, 많으면 더 자주해서, 그동안 없어서, 이 부분들이 굉장히 필요했었는데 우리 학부모들이라든지, 선생님이라든지, 이렇게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는 계획을 잘 짜셔서 활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이미재위원

또 우리 대체교사가 부족하지는 않습니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대체교사,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요,

이미재위원

그러면 우리 팀장님!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보육지원팀장 이정남입니다. 이미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체교사는 우리 구가 1월 16일부터 보육정보센터를 개원하면서 지금 4명의 대체교사를 뽑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명의 대체교사를 통해서 보육교사들의 장기휴직이라든지, 출산휴가라든지, 이런 부분을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재위원

다행이라 생각을 하고요, 그러면 신규임용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신규임용 했을 때 문제점 이런 것들은 없나요? 임용을 금방 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간이 한 달이나 이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면 대체교사를 하고 그다음에 신규임용을 해야 되나, 거기에 따른 문제점은 없습니까?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대체교사는 계약직으로 해 가지고 계속 대체교사로서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대체교사였다가 정교사가 되는 것은 아니고요, 그 네 분은 대체교사로서 우리 121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분들이 휴직이나 장기휴가를 갔을 경우 보육에 지원하게 되겠습니다.

이미재위원

그러면 갑자기 그만두는 선생님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빈 시간을 어떻게 채워요?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대체교사가 그 역할을 수행하지요.

이미재위원

그렇지요? 수행을 하는데, 그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야 되잖아요?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그렇지요.

이미재위원

그러면 그 단축시킬 수 있는 임용 이런 것들이 빨라야 되는데 대체적으로 한 달이 넘게 걸린다면서요?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네, 그것은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데요, 시설관리공단은 별도의 인사규정에 의해서 보육교사이면서 시설관리공단의 직원이기 때문에 공단에서 인사규정 절차에 의해서 뽑으면 빨라야 한 달인데, 그런 부분을 저희가 대체교사로 활용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미재위원

그러면 우리 구립에서는 상관없는 일이다?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네, 그렇습니다.

이미재위원

네, 그러면 그렇게 이해를 하고요. 서울시에서 발표한 내용이 있어요.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8대 근절대책’ 이렇게 해 가지고 박원순 시장이 전수조사를 해서 이런 것들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인지하고 계십니까?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저희도 지금 정기지도점검을 회계 관련해서 작년 11월부터 지금하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도 저희가 행정처분을 2개 어린이집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법을 좀더 새롭게 해서, 저희가 적발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좀더 연구 중에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떤 프라이버시도 있고 그래서 담당자하고 우리 과장님 해서 우리 팀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금 연구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재위원

그래요. 각 타구를 보니까 많은 사례들이 발견이 되어서 우리가 그 이전에 예방을 해야 되는 것이 맞다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미리미리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과장님하고 국장님 다 같이 이 부분을 신경 써서 우리 용산구의 어린이집이 가장 으뜸 갈 수 있도록 이렇게 마련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 2012년도 보육정책 지도점검은 추진하실 방향은 세워져 있습니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7월에 급식 위생 지도점검이 있고요, 하반기에는 예산회계, 그다음에 운영 전반에 대해서 정기점검 이렇게 되어 있고, 또 수시로 민원사항이 있다든가 그러면 저희들이 또 수시 지도점검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미재위원

위생이라든지, 안전이라든지, 또 아동 인권분야에 대해서도 같이 병행해서 이 부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이미재위원

우리 IP, 설치된 데가 몇 군데 있지요? 우리 팀장님!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IP하고 CCTV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미재위원

네.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그것은 저희가 11개소 정도 되어 있거든요. IP하고 CCTV 포함해서.

이미재위원

그러면 아직 많이 없네요?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네, 그런데 강제규정은 아니라서 좀 그렇습니다.

이미재위원

그러면 사례들이 많이 발견이 되잖아요. 보육교사 가혹행위라든지 이런 것들, 그게 10시부터 몇 시까지요? 12시까지요? 거기까지만 된다고 그런 것 같은데요?
정남

이정남보육지원팀장

네, 그렇게 하는 데도 있고, 애들 보육시간 내 전체를 원장실에서 모니터링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미재위원

꼭 있어서만이 아니라 이런 문제들은 우리 교사들이 장시간 아이들하고 하다 보니까, 그리고 또 대체교사가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되고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한 것이라 생각을 해요. 우리 구는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구에서 발 빠르게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잘 알겠습니다.

이미재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사회교대)

손병현위원장대리

이미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과장님, 우리가 국·공립하고 법인, 법인 외 세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예산은 어떻게 됩니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예산은 주로 인건비,
세철

오세철위원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전체적인 예산이, 이게 구비로 주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 얘기가 아니고, 우리가 국·공립 예산하고 틀린가, 법인하고?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아, 지원내용은 똑같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다 똑같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이제 기능보강 같은 것만 틀리고,
세철

오세철위원

지금 법인, 법인 외를 감사 때 우리가 감사하고 불러다 조사할 수 있는 거지요, 그 사람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지도점검 다 하고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내가 왜 그러냐 하면 복지건설위원회를 오랫동안 안 하고 행정위원회에 오래 있어서 감사 때는 일체 복지위원회 것은 서류도 요구할 수 없고 감사 때도 세울 수 없도록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저희는 보조금이 나가면 저희들이 당연히 예산액에 대해서 지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당연히 그렇지요. 그래서, 왜 이런 얘기를 굳이 하냐 하면, 18개는 국·공립이기 때문에 항상 우리가 관리할 수 있지만, 나머지 법인, 법인 외에는 잘못하면 전혀, 예산만 지원하고 관리체제가 안 되어 있으면 문제점이 발생해도 모른다. 나중에 어떤 사고가 터졌을 때나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해서,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아닙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똑같이 관리하신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저희가 보조금이 나가기 때문에 구분만 이렇게 되어 있고 똑같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네, 그렇게 되어야 할 문제인데, 다만 위탁이나 이런 문제는 우리 마음대로 계약 할 수 없는 거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법인하고 법인 외는 저희가 할 수 없지요.
세철

오세철위원

그렇다면 이제 우리 국·공립에 대해서만 저희 특위에서 문제를 다룰 수가 있는 거지요? 네, 그것을 알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저희가 보면 공단에서 운영하는 4개 어린이집이 사실상 행정위원회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공단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예산이나 다른 부분은 복지건설위원회 소관이란 말이에요. 그렇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그런데 이게 공단이기 때문에 안 돼 있어. 그래서 타구 이렇게 보면 일부는 상임위별로 나눠서 하는 구도 있어요. 있지만 많지가 않아. 한 군데 있고, 나머지는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공단을 심의하는 데가 있기는 해도 그것도 3분의 2 이상이 행정위원회에서 관리를 하는데, 이게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공단이 우리 특위에서 ‘학교법인이 그렇게 관리를 잘하고 있다면 아예 학교법인으로 위탁을 주는 게 마땅하다.’ 이렇게 봐줘서 하는 얘기예요. 공단의 업무도 너무 막중해. 너무 크기 때문에. 지금 팀을 9개 팀이나 만들었어요. 이 9개 팀은 우리 공단이 제일 많아. 대개가 평균이 5개예요. 그런데 우리 용산구만 인구도 많지 않은데,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저도 그 부분에 대래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위탁 할 때는 검토해서 전문기관에 맡기는 것이 괜찮겠다는 생각을,
세철

오세철위원

매번 공단이 D등급, C등급만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 때문에 좀 군살을 빼기 위해서는 똑같이 학교법인으로 넘겨버린다면 전문가들이 관리를 하기 때문에 훨씬 쉽고요, 또 이런 문제고 있어요. 공단 어린이집은 제일 문제가 작은 것을 수리하고 해도 이것 절차를 많이 거쳐야 돼. 공단에서 되면 각 과에 가서 거기에서 결재가 되어서 구청으로 올라가고, 의원들한테 받아야 되고, 이런 단계를 거치다 보니까 제때 예산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쓰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을 개선해 주지 않으면 안 되거든. 그러기 위해서 학교법인이 가장 나은데, 어느 학교를 하느냐 그런 문제는 구청에서 할 문제겠지만, 계약체계는, 그렇다고 어느 교회 하면 더 나쁠 것 같고 해서 내가 “학교, 학교” 합니다,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그렇게 한다면 그런 문제가 쉽게 해소될 것이고, 그렇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또 우리가 예산이라든가, 관리 면에서도 더 쉬울 것이고,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다고 어떤 단서조항 달아서 계약하거나 이러면 안 됩니다. 넘겨주면서 “여기 시설장은 이 사람으로 해야 되며, 직원은······” 이것은 안 돼요. 그것은 그 위탁업체에서 알아서 할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되고, 또 지금 제가 분류해 보니까 한 4단계로 분류가 됩니다. 제일 많은 게 종교단체고요, 두 번째가 우리 관리공단, 세 번째가 학교법인, 나머지가 복지센터에서 두 군데, 그리고 일반 사업자가 두 군데를 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도, 사실 그렇습니다. 누가 이것을 본다 하더라도 ‘과연 전문분야가 아닌 사람들이 어린이집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위가 있되 올바르게 고쳐줘야 됩니다. 가장 우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위탁업체로 몰아줍시다. 그래야 행정부에서도 관리하기가 편하고, 예산도 적게 들 것이고. 왜 이것을 굳이 따지냐 하면, 물론 그렇습니다. 자선사업하기 위해서 이분들이 어린이집을 만들어서 1년에 얼마 정도 대개 투자합니까, 개인 재산? 그것 한번 조사 안 해 보셨어요? 즉, 제가 위탁을 맡았습니다. 제가 위탁을 맡았으면 돈 벌려고 맡아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어린이복지사업으로 내가 맡아야 돼. 그러면 적어도 어린이집 이런 100명을 맡았으면 1명당 얼마씩은 내가 복지사업으로 기부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맡아야 되거든. 그래서 이 맡은 업체들이 과연 1년에 얼마 정도 우리 예산 플러스, 그 사람들 예산을 투자하느냐?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제가 가정복지과에 오자마자 그것이 좀 궁금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래서 파악을 해 보니까 위탁업체에서 딱히 부담한 것은 거의 발견하지 못했고요, 그런 게 좀 아쉽습니다, 사실은. 앞으로 권장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맞습니다. 물적지원만이 지원은 아니에요. 인적지원도 괜찮습니다.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울 수 있으면 돼요. 그렇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내가 위탁 맡았습니다. 그런데 돈 없으면 가족 다 가서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해 주고 하면 되는 거예요. 지원이라는 게 꼭 물적지원만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학교, 학교” 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학교면 학생들 실습으로 받아서라도 가서 어린이들과 같이 놀아주고 어린이들 가르칠 수 있고 그래서 하는 얘기예요. 자, 우리 국장님은 어떻게 개선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우리 국장님하고 한번 정책적으로 얘기해 봅시다.
판수

이판수주민생활지원국장

점차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렇게 되어야만 사실상 10년, 20년 쭉 하던 시설장들도 개선이 되는 거예요. 열심히 노력하려는 마음을 갖고요. 이게 내 사업체처럼 내 마음대로 하고, 내가 있어야 할 시간에 거기에 있지 않고 나가서 다른 일하고 돌아다니면서도 그것 인건비 챙겨먹는 그런 짓 안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래서 올바르게 나가야 돼, 이제. 그분들한테 비난을 받아도 좋아요, 고쳐야 할 것은 고쳐야 하기 때문에. 한번 연구하시고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세철

오세철위원

이 특위가 있을 때 우리가 한번 논의해서 계약만료 시에는 단체장님한테 한번 의논도 해 보시고, 과연 이것을 맡아서 할 수 있는 그런 학교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인체라도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자기가 투자할, 거기에 기부할 그런 능력과 의욕이 있는 사람한테 위탁을 줘야 되는 것입니다. 명예만 얻고,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는 안 되지요. 그렇게 한번 연구를 같이 해 보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손병현위원장대리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철식위원

위원장!

손병현위원장대리

김철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식위원

그러면 위탁업체가 출연금이 거의 없다고 하면, 지금 위탁업체 중에 보면 일반기업이 있는데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두 군데 있습니다.

김철식위원

그러면 수익사업 한다는 얘기예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아니, 그것은 아니고요. 거기 원에서 발생된 이익금은 적립금으로 남겨뒀다가 그다음 해 예산에 다시 합쳐져서 그것은, 그 사람들이 가져가는 것은 없습니다.

김철식위원

그래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김철식위원

이상입니다.

손병현위원장대리

김철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용하위원

위원장!

손병현위원장대리

권용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하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권용하입니다. 과장님, 민원여권과에 있을 때보다 힘드시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많이 힘듭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힘이 듭니다.

권용하위원

그런데 과장님, 우리가 안 봐도 훤합니다. 짜증이 나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거라고.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이제 짜증 안 내겠습니다.

권용하위원

저희들 안 봐도 아는데, 과장님, 우리가 가장 흐뭇할 때 보람을 느끼는데요. 가정복지과가 보람을 느끼는 그런 과니까 과장님 힘내시고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맞습니다.

권용하위원

과장님, 여기 어린이집 현황에 보면 종사자 수가 있는데요, 거기 보면 ‘기타’는 어떤 일을 하시는 분들이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취사부, 보육도우미, 그다음에 공익요원 이런 등등해서 ‘기타’.

권용하위원

영양사나?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위원님, 영양사는 없다고 합니다, 원에.

권용하위원

여기 ‘기타’는 보육도우미, 취사부 이렇게 하시구나.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권용하위원

과장님, 이제 이해가 됐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 서울형 어린이집 있고 이러니까 우리 상위기관이 서울시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권용하위원

“보육교사 1명이 어린이 몇 명을 돌보냐?” 이러니까, 과장님이 “원별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한 20명이다.” 그랬지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그것은 영아반 연령에 따라서, 원칙이 예를 들어서 4세면 20명이다, 그런데 원칙이 20명이지만 23명까지는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조금씩 몇 명 여유는 있습니다.

권용하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이태원 어린이집 한번 봐주세요. 81쪽, 종사자 수를 보면 거기는 보육교사가 1명이고 기타가 5명인데, 그 보육교사가,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그것 오타인데, 오타를 수정해 드렸어야 되는데.

권용하위원

아니, 수정을 했는데, 여기 1명으로 돼 있는데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기타 1명.

권용하위원

아니, 보육교사가 한 분이고,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죄송합니다. 오타 부분이 있어서,

권용하위원

아니, 그런데 내 책만 이렇게 되어 있는 건가? 그래요? 아, 그러면 공익근무요원이 잘 못 붙였구나.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게 본위원한테 왔네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아휴, 죄송합니다. 잘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실수가 있습니다.

권용하위원

그래서 도저히 이해가 안 돼 가지고. 지금 보니까 보육교사가 원생들 기준으로 평균 10명 정도를 담당하네요, 어린이들을.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평균 그렇습니다.

권용하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보육교사 1명, 기타 5명인데,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아, 잘못됐습니다.

권용하위원

아니,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이럴 수 있습니다. 이럴 수 있고요, 다음부터는 과장님, 그래도 점검을 하세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점검을 제대로 잘하겠습니다. 어휴, 죄송합니다.

권용하위원

그리고 과장님, 여기 보면 이촌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원생이 현재 90명인데, 보육교사가 10명이에요. 다른 어린이집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네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여유가 있어요, 정원이 104명이다 보니까.

권용하위원

그런데 또 그 앞 65쪽에 용산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현원이 85명인데, 보육교사가 7명인데 이런 곳도 조금,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그것은 어린 아기가 있을수록 3명당 교사 하나인데, 4세 이후부터는 명수가 20명에 교사 하나, 이렇게 되다 보니까,

권용하위원

문제는 없습니까?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문제는 없습니다.

권용하위원

그래서 여기는 10명으로 볼 때 좀 미흡한 것 같아서요.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문제 없습니다.

권용하위원

그래요. 과장님, 우리 아까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도 해 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 주셨는데요, 요즘 학교폭력, 사회적인 문제잖아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어린이집 사고, 이것도 보면 심심찮게 TV에 나오는데, 천만다행으로 우리 용산구에는 없는데 과장님, 절대로 용산구에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요. 사실 애들이 자기 의사표시를 못 하잖아요. 저도 아이들 키울 때 막 때리면서 키웠어요. 지금 좀 미안하더라고요, 사실. 이제 크고 나니까 좀 미안한데, 어쨌든 선생님들이 짜증나지요. 애들이 울기도 하고 투정도 부리고 하니까, 하루 그 시간이 얼마입니까? 보다 보면?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그렇지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용하위원

선생님들이 하루에 짜증 엄청 날 거예요. 하여간 과장님이 운동화 끈 바짝 매시고 어린이집 가서 선생님들 격려도 많이 해 주시고, 또 교육도 철저하게 해서, 요즘 어린이집 셔틀버스라든지, 이런 게 우리 용산구에서는 앞으로 계속 잘 될 수 있도록 애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순례

황순례가정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권용하위원

위원장, 이상입니다.

손병현위원장대리

권용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구립어린이집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여러분, 오늘 실시한 사무조사 대상건축물인 구립 어린이집은 우리 용산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양성하는 아주 중요한 공공건축물임을 유념하시어 운영에 있어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질의와 내용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시어 보다 발전적인 행정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그리고 이번 회의 시 언급된 위원님들의 질의 및 의견제시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서면으로 자료제출 해 주시기를 바라며, 다음 제13차 회의 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한 구립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다음 제13차 회의 시 함께 사무조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면, 다음 제13차 회의에서는 어린이집에 대한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하여 어린이집 시설 3~4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대상시설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업무보고 청취 및 의견제시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공공건축물 운영실태 조사특별위원회 제1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6시 07분 산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