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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296회 제8특별시강남구민간위탁운영관련특별위원회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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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재단대로 있고 구청은 구청대로 있고 센터는 센터별로 있고 도서관은 도서관대로 있고 정말 유튜브가 지나치게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 살펴보면 영상조회수도 얼마 나오지도 않고 지금 사실 이렇게 공공기관에서 하는 이런 강연이나 이런 거에 비해서 그냥 일반적으로 교수들이나 이런 강사들이 하는 프로그램 유튜브로 볼만한 게 훨씬 많거든요. 그런데 이걸 굳이 도서관에서 이렇게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과연 이렇게 해야 되는 건지 다시 한번 검토를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벌써 몇 년 전에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도서관이나 이 주민센터의 체육시설들 보면 기구나 이런 제품들 사실 구매할 때 너무 다 달라요. 어디는 냉장고를 큰 거를 요청하는 데가 있고 어디는 어떤 거를 요청하는 데가 있고 러닝머신을 굉장히 고가의 러닝머신을 요구하는 데가 있고 그냥 좀 저가를 요구하는 데가 있고 이게 편차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거든요. 전수조사 하셔가지고 이게 문화체육과에서 어느 정도 제한을 두고 이 이상이면 안 된다, 이 사양으로 사야 된다 이런 거를 기준을 제시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항상 어디 갔더니 이런 게 있고 저기 가면 또 좀 더 질 낮은 게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그냥 아예 저는 과연 이게 공공서비스를 최고급으로 할 필요 있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중간수준으로 맞춰서 제공을 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좀 편차 없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