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홍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우리가 우리 상임위에서도 저쪽에 남양주시의 다산 대형 도서관을 갔다 왔어요. 장단점이 있죠. 거기는 첫째, 장서가 많고 책이 많으니까 필요한 걸 다 충족이 되니까 큰 도서관이 어느 한 곳에 크게 멋지게 건물도 하니까 그것도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니까 내 집, 중소형 도서관이 여러 개 있는 게 낫겠죠.
그런데 도서관은 도서관의 역할을 해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오프라인, 온라인 이런 시대에 이게 자꾸 늘려가는 것도 그게 모니터링을, 그래서 제가 앞서 말씀드린 거예요. 지금 모든 것이 온라인화 되는데 오프라인 도서관을 자꾸 개수를 늘려가고 작은 도서관, 주민센터에 가면 조그만하게 책 몇 권 꼽아놨는데 과연 그게 이용자들이 만족을 하느냐, 거기 와서 뭘 하고 가는지, 무슨 책을 빌려 가는지,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다 찾을 수 있는데 그 역할을 하는가, 도서관 역할을 과연 하나의 전시 또 성과 이런 것이 아닌가를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작은 도서관도 물론 필요하지만 우리 강남구를 권역별로 딱 나눠가지고 소형도 아니고 대형도 아니고 정말 도서관의 기능을 충분히 하면서 충족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것을 권역별로 한 4개 정도를 접근성이 좋은데 중대형을 딱 해놓는 것이 어떠냐?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