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홍 의원 발언
위원 물론 타 자치구나 해외 사례나 이런 벤치마킹도 필요하겠죠. 이렇게 하다가 비효율적이니까 다시 또 조직을 바꾸고 구조를 바꾸는 경우도 있잖아요. 처음에는 아웃소싱이 효율적이고 해서 줬는데 이게 예를 들면 쉽게 말하면 이거예요.
옷을 만드는데 단추 다는 집에 단추를, 단추만 맡겨, 그 집은 단추만 다는 집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옷을 많이 만들다 보니까 그 단추 만드는 집에 돈 나가는 것이 쉽게 말하면 10억이에요. 10억이면 내가 직원을 4명만 써도 우리의 물량은 할 수 있다, 그럼 6억을 아끼는 거예요.
그럼 다시 아웃소싱을 걷어 들일 수도 있는 거예요. 소량일 때 자체에서 하는 것보다는, 직원을 두고 하는 것보다는 퇴직금도 줘야 되고 예를 들면 기본적인 게 들어가잖아요.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주 주는 게 낫다 해서 처음에 외주를 줬어요.
줬는데 이게 물량이 많아. 이건 충분히 우리 직원을 써서 해도 남는 거다, 했을 때는 다시, 유연성이죠. 유연성이 있는데 만약에 여기에다, 공단에다가 예를 들면 직원을 임기가, 정년이 보장된 직원을 뽑아 놓으면 이거 어쩔 수가 없잖아요.
너 나가라 그러기도 뭐하고. 그렇지요 아까 식민청 공무원처럼.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제 지자체도 어떻게 보면 말 그대로 지자체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적인 개념으로 접근을 하고 그것이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고 물론 그 자리에 일자리는 창출이 되겠지만 그런 부분도 사실 장기적인 걸로 아까 이렇게 외주를 줘서 하시겠다는 건 좋은데 이게 모든 것이 업무가 정책의 연속성이 단절되고 용두사미기 때문에 하는 얘기예요.
이거는 구청장이나 같이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겠죠. 자, 그러면 그건 그렇게 철학적인 부분이니까 그렇게 하고요. 과장님이 또 계획이 있으시다고 그러니까 같이 또 뒤에 계시는 공무원 분들도 또 앞으로 과장, 국장 다 하셔야 될 분들이니까 강남구청에서 함께 고민하는 것으로 당부 드리고요.
우리가 도서관 개수로 봤을 때는 굉장히 상위에 있다, 인구 대비 이렇게 하셨는데 또 앞으로 5개 도서관을 신설할 예정이다 그러는데 지금 과장님의 철학은 권역별로 나눠서 대형 도서관이 있는 게 좋습니까? 아니면 이렇게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