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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홍 의원 발언

296회 제8특별시강남구민간위탁운영관련특별위원회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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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모든 구청에도 정규직만 보장돼 있는 거고 다른 거는 시간선택제든 계약직은 계약대로 하는 거고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건데요. 제가 어제 뉴스를 보면서 우리 중앙정부의 공무원을 약 한 6,000명 가까이 증원을 하더라고요, 증원을.

증원 계획이 있더라고요, 중앙 공무원들이. 그래서 항상 이러한 부분에서는 굉장히 논란이 많았죠. 공무원의 증원이 어떤 정부 때 몇 %가 늘어났다, 어떤 정부 때 몇 %가 늘어났다,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내가 본 기억이 있는데요.

사실 우리 행정론에서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보면 그게 무슨 법칙인데 학문으로는, 옛날에 영국에 식민청이 있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영국은 과거에 식민지 국가를 많이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걸 관리하는 식민청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다 독립을 시켰어요, 국가들을 대부분.

독립을 시켰는데 직원은 그대로 내지는 늘어났어요. 그게 무슨 피터의 법칙인가, 뭐 법칙으로 내가 알고 있는데 이런 결과들이 있거든요, 관료행정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식민지 국가를 관리하라고 청을 만들었는데 거의 80%, 90% 이상을 독립국가가 되고 난 뒤에도 그 청에 공무원 수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 있다.

행정론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드린 거고요. 그러면 우리가 도서관이나 기타 우리 구청이 이 재단에, 공단에 위탁을 줘요. 그러면 이 재단이나 공단은 또 재위탁을 줘요.

그러면 지금 늘어나는 시설에 자꾸 공무원은 증원이, 공무원이 아닌 정규직 내지는 계약직까지 포함해서 다 새로 채용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정년 때까지 책임을 져야 되고 그렇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