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공정숙 의원 5분자유발언

최규술부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 개의에 앞서, 금일 송춘규 의장님께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 시‧도 대표회의 참석으로 인하여 본 의원이「지방자치법」제51조의 규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며 금일의 일정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조태신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신
조태신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조태신입니다. 제24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 제4차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을 말씀드리면 지난 12월 1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로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12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2021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2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24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규술부의장
조태신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 들은 바와 같이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21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1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2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기타 안건에 대하여 심의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심의 의안들이 내실 있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건 심사에 앞서, 정진식 의원님과 공정숙 의원님 등 2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의정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의정자유발언은 인천광역시 서구 회의규칙 제28조 및 제33조의2항에 따라, 발언 순서는 신청순서에 의하며 발언 시간은 10분 이내로 하며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발언 신청 순서에 따라 정진식 의원님 나오셔서 의정자유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식
정진식의원
안녕하십니까? 검암경서동·연희동·오류왕길동을 지역구로 하는 정진식 의원입니다. 저는 사실 오늘 이 자리에서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재현 청장님 그리고 서구청 관계자 여러분께 의정자유발언을 하게 된 데 살짝 긴장도 되고 설레고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서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분들이 모여 계신 이곳에서 제가 기초의원으로 정말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간곡히 설명드리고 이해를 구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기도 시화공단에서 2교대 생산직 노동자로 20대 초·중반을 보냈고 26살 늦깎이 대학생으로 학업을 재개했습니다. 하루빨리 졸업하고 구직해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려 하는데 몇 년의 시간을 더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울 중구의 장충동과 마포구의 아현동에서 2년가량 고시원 총무로 숙식을 해결해가며 취업 준비생으로 지원서만 500군데 넘게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제 딴에는 그때 참 혼자서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진취적으로 열의를 갖고 덤벼들었다가도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으면 그 모든 원인이 저에게 있다고 자책하고 좌절하고 그러다 시간에 치유되고 그렇게 수십, 수백 차례를 반복해왔습니다. 그게 30대 초까지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햇볕도 들지 않는 한 평 남짓한 고시원 방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 처절하게 눈물 흘려봤던 경험을 우리 서구 청년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초의원이자 인생 선배로서 지역에서 제가 할 역할을 찾아보려 했습니다. 평균 연령 37세의 젊은 도시이자 1조 1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자랑하는 인천 서구는 올해 기준 청년 관련 예산이 1조 1천억원의 0.11%인 12억원 수준에 불과한데 이제 우리 행정에서는 청년들을 서구의 주변인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엄연한 서구 중심의 한 축으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서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에게 그에 걸맞은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길 당부합니다. 정당의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출신으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신념 아래 청년, 주민자치, 문화예술, 평생학습, 사회적경제 마을 만들기, 사회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와 사람들을 꾸준히 만나 가르침을 받거나 소통해왔습니다. 그때마다 주민들에게 항상 듣는 얘기는 동네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해도 활동할 공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공공형 커뮤니티 시설이 수요보다 너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저는 지역사회의 이런 오랜 고민을 토대로 지난 10월 회기 때 인천광역시 서구 청년 활동 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우리 서구에는 아직 서울시의 8개 구에서 운영 중인 무중력지대나 인천시 미추홀구와 부평구에서 운영 중인 유유기지와 같은 공공형 청년 커뮤니티 시설이 없습니다. 만 39세까지라면 누구나 청년입니다. 우리 서구의 청년 기본 조례에서 그렇게 정의합니다. 만 39세까지는 가정주부도, 경력단절여성도, 한부모도, 장애인도 누구나 청년입니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소통하고 공부하고 토론할 수 있는 청년 공간이 필요합니다. (사진 자료를 보며) 화면 한번 봐주시죠. 어디인지 아시나요? 인천 연희동 우체국입니다. 저는 이곳 연희동을 지역구로 하는 의원으로서 2005년 1월 1일에 폐국한 후로 계속 방치 중인 인천 연희동 우체국을 우리 서구가 매입하여 청년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을 제안합니다. 인천 연희동 우체국은 서구청에서 불과 300미터도 채 떨어져 있지 않아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지어진 지 벌써 50년이 지났고 만으로 16년 가까이 방치된 이 우체국 건물이 영향을 미친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연희동의 청년 공간 설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규모와 무관하게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지역별, 기능별 필요 때문에 다수 조성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대표 발의한 청년 활동 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근거로 이제는 서구가 복수의 청년 공간 마련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립도서관을 검단, 검암, 심곡, 신석, 석남 등 권역별로 다섯 곳에 설치한 것처럼 청년 활동 공간 역시 대다수 청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하기 쉬운 곳에다 다수 조성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각 공간은 천편일률적인 커뮤니티 시설이기보다는 서구 청년 활동 공간들의 메인이자 이들을 총괄하는 청년지원센터 시설을 우선 설치하고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하는데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잡(JOB)카페라든지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 공간이나 청년기획자나 예술가 등을 위한 문화예술 창작 및 전시 공유 공간 그리고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 체험 홈이나 탈시설 지원센터 등 각 청년 공간마다 기능별 특성화 역시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내년 2월에는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착수한 우리 인천 서구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 시기가 불과 두 달 남짓한 뒤인 내년 초라고는 하지만 굳이 연구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청년 활동 공간을 설치하는 데에 대한 고민을 멈출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 서구의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참여단과도 평상시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의 청년 네트워크와도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청년들에게 청년 활동 공간이 정말 열심히 필요하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강조하고 싶습니다. 몇 년째 방치되던 아라뱃길 친수시설을 활용하여 얼마 전에 서구문화재단에서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로 개관한 사례처럼 청년뿐만 아니라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 마련을 위해 원당우체국 청사의 비어 있는 2층 공간을 임차하여 쓰는 방법은 어떤지 검암역 인천2호선 역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인천교통공사와 협의해보는 것은 어떤지 구유지인 검암동 654-6번지나 검암도서관 앞 검암동 514-7번지 부지 등을 활용하는 것은 어떤지 등 아주 구체적인 노력의 흔적이 이제부터는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 저는 인천 서구에 정말 상징적인 청년 활동 공간을 설치하는데 매진하고 그 공간들을 단독 내지는 공동으로 운영하는 주체가 바로 우리 서구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조직한 네트워크가 될 수 있도록 이제 만으로 38세 끝물에 다다른 청년 기초의원으로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전국 어디에 내놔도 모범적인 사례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현 청장님과 서구청 관계자 여러분 청년 해 활동 공간 설치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조속한 시일에 꼭 그렇게 조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청년뿐만 아니라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 마련을 위해 힘써주십시오. 이상의 내용을 당부드리면서 의정자유발언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규술부의장
정진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정숙 의원님 나오셔서 의정자유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정숙의원
안녕하십니까? 가정 1·2동, 신현원창동을 지역구로 하는 있는 공정숙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송춘규 의장님과 최규술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정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COVID-19의 여파가 날로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소상공인들의 시름 또한 날로 깊어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오늘 인천 그리고 우리 관내의 소공인에 대한 실태 및 어려움에 대하여 발언하려고 합니다. “소공인 정의” 소공인은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하며, 우리 인천광역시에는 약 2만여개의 업체, 7만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그중 우리 서구에는 3천 5백여 업체, 1만 2천 2백여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구는 인천 소공인의 17.5%를 점유하고 있어 타 구에 비하여 많은 소공인 기업과 종사자들이 있습니다. “인천지역 소공인 실태” 친애하는 의장님 그리도 의원님, 그리고 서구청장님,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대하여 알고 계시는지요? “도시형소공인 특별 지원법”은 2014년 발의, 2015년에 대통령특별법으로 제정·운영되고 있으나 우리들의 관심 부족으로 여전히 생소한 법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 서구에는 경서동의 주물단지를 비롯하여 가좌동의 도금단지와 목재단지, 주안공단, 검단의 블루텍 등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과 뷰티산업, 자동차 및 기계부품산업 등 다양하고 많은 기업이 있습니다. 2020년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의 예산을 보면 2조 8천 6백억이 책정되어 있으며, 이 중 소공인에 지원되는 예산은 소공인 대출 5천억을 포함하여 총 5,650억원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대출 5천억을 빼고 나면 직접지원 예산은 650억원으로 총 예산 2조 8천 6백억원에 비하면 점유율은 논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아주 작은 예산입니다. 더군다나 소공인과 소상인의 매출 규모를 비교하면 우리는 그동안 소공인에 대한 예산지원이 얼마나 작았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전체 소상공인 중 소공인의 점유율은 30%이지만, 소상공인 총 매출의 70%를 소공인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말입니다. “서구의 소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입장” 우리 서구의 2021년도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들여다 보면 상인대비 소공인에 지원되는 예산이 얼마나 적은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의 주인공은 여전히 제조업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여기 계신 어느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우리 서구의 대동맥인 제조업을 더욱 더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기 위하여 우리 서구가 기초 제조산업의 주체인 소공인에 대한 지원정책을 전향적으로 확대 개편할 것을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특허 지원사업, 지식인증 관련 지원사업, 전시사업,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우리 서구의 기업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우리 구가 적극 앞장 설 것을 본 의원은 강력히 촉구드립니다. 올해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정책과와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지원센터 그리고 사단법인 인천소공인협회가 컨소시엄 형태로 중기부 공모사업인 “소공인집적지 공동장비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3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동구에 “소공인 공동장비 지원실”을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서구도 2021년도에는 관내 소공인 제조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소공인협회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소공인 공동장비 지원실 구축”을 하고, 아울러 소공인 기업 지원에 관한 제도 개선 및 조례 제정을 통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수 있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 서구는 제조업이 절대적 기반이 되는 토대 위에 있습니다. 기초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여, 고 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고 정주 여건을 상향화하여 기업과 주민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청장님께 호소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본 의원의 의정자유발언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규술부의장
공정숙 의원님 COVID-19 좋았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심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25조 제1항에 따라, 각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안건에 대하여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김명주 의원님 외 여섯 분으로부터 “서울지하철 제5호선 검단유치 촉구 결의안”을 당일 의사일정 제5항으로 안건을 추가하여 “의사일정 변경의 건” 동의가 서면으로 제출되었습니다. 본 동의안은 회의 진행을 위한 우선 동의로 이 동의안을 상정하여 심의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동의안에 대한 의사일정 변경이 확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24분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권동식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 권동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한 바와 같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21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3. 2021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4. 202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10시 29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1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의사일정 제4항, 202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인갑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인갑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 심사 보고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지방자치법」제127조 제3항에 따라 구청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현 구청장님 예산안에 대한 증액 사항과 새로운 비용항목 설치 부분에 대하여 동의하십니까?
재현
이재현구청장
네.

최규술부의장
그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밖의 부분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1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2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유치 촉구 결의안
10시 3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유치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결의안은 김명주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하신 안건이 되겠습니다. 김명주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주의원
안녕하십니까? 검단동·불로대곡동을 지역구로 하고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광역철도 서구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주 의원입니다. 먼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유치 촉구 결의안에 대해 당일 의사일정 변경 승인을 통해 제안설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송춘규 의장님과 최규술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서구는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말만 무성하고 구체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광역교통대책 그에 대해 답답해 하는 주민들 이런 주민들의 마음과 염원을 닫아 본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서구의회 의원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발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유치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결의안을 낭독하는 것으로 제안설명을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서구의 인구는 현재 약 55만 명,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검단신도시에만 앞으로 18만 명이 추가로 인구가 유입될 예정으로 우리 서구는 거대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검단신도시는 2006년 10월에 발표되어 10년 넘게 표류하다 이제 본격적인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모처럼 활기를 띠는 검단지역을 보니 주민의 한 사람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또 한편에는 주민들의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교통 부분입니다. 수도권의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가는 광역철도가 확정되어 있지 않은 유일한 신도시일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검단 주민이 서울에 직장을 두고 출퇴근을 하고 있고 신도시에 입주할 예정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 착공식이 지난달 11일에 있었지만 신도시 개발 이익금으로 조성되는 신도시를 위한 노선이고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갈아타지 않으면 안 되는 노선입니다. 서울에 집중되는 인구를 분산시켜 국가 균형 발전을 계획하고 서울의 비싼 집값과 전세난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구민들이 찾을 수 있는 돌파구는 수도권 내 이주일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로 바로 가는 지하철 노선 하나도 없는 이곳에 누가 눈을 돌리고 관심을 갖겠습니까? 우리 서구 주민들, 특히 검단지역 주민들은 반드시 없어지기를 고대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바로 수도권매립지입니다. 1992년 개장 이후 2025년 사용이 종료된다고 해도 30년이 넘는 긴 세월의 시간을 서울시와 경기도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30년의 세월 동안 서울시가 우리에게 쓰레기 말고 준 것이 무엇입니까? 쓰레기로 인한 고통 말고 준 것이 무엇입니까? 이제 서울시는 우리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합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의 검단 유치로 우리에게 진 빚의 일부라도 갚길 바랍니다. 서울시는 지금의 방화동 차량기지를 개발하고 김포, 검단지역으로 노선연장 및 통합 차량기지를 이전하면 수요를 충족해 편익비에 만족한다는 것을 서울시도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검단지역의 국회의원은 전 서울시장과 건폐장 없는 신정-방화 차량기지 통합이전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을 검단으로 연장하는 것에 대해 서울시 자체 타당성 용역 추진 및 당 정 간의 협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제 와서 나 몰라라 하는 서울특별시의 태도는 인천의 300백 만 시민을 우롱하고 권한을 남용하는 처사입니다. 특별시면 특별시답게 일관된 행정을 하고 약속을 지키는 신뢰의 행정으로 30년간 진 빚을 갚길 바랍니다. 이에 우리 서구의회와 55만 서구민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유치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쓰레기 처리에 고통을 받아 온 검단지역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신속히 확정하라. 하나, 국토교통부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사업을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즉시 반영하라. 하나, 국토교통부는 검단지역의 균형 발전을 고려한 광역교통 대책을 마련하라. 2020년 12월 15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일동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규술부의장
김명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제안 설명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유치 촉구 결의안은 김명주 의원님이 제안 설명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241회 제2차 정례회를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금번, 26일이라는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예산심의 등 각종 의안 심사에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이재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5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경자년 한 해가 어느덧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우리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의회의 변화를 정착시키고 그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왔습니다. 총 185건의 조례안 심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극복을 위한 공유경제 촉진과 한부모가족 및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하는 한편, 시급한 구정 정책이 적재적소에 추진‧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구민과 생활과 밀접한 교육, 환경, 교통, 도시개발 등을 둘러싼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다양한 결의문 채택과 기관협의를 통하여 구민의 뜻과 의지를 표현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241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산회